Design for a Better Tomorrow

RightBrain lab은 라이트브레인만의 UX 인사이트와

소중한 현장 경험들을 함께 나눔으로써

서로간의 성장을 돕고 꾸준히 공부해 가는 열린 소통의 장입니다.

UX 관점에서 본 테슬라 모델 S

테슬라 모델S의 17인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모든 아날로그 버튼들을 터치스크린으로 대체했다는 점에서 자동차 UI/IxD 설계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독일 자동차들이 통합 컨트롤러(iDrive, MMI…)를 채택하고, 미국/일본/한국의 자동차들이 터치스크린을 기존 아날로그 버튼 사이에 배치한 것과 극명하게 대조되는 선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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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HELVETICA 서체의 탄생배경과 역사성

며칠 전에 살 책이 있어 들른 서점에서 타이포그래퍼 박우혁이 쓴 ”스위스 디자인 여행”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스위스의 여러 가지 디자인 풍경이 스케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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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 리뷰

안녕하세요. 디자인 1팀의 2014년도 첫 inspiring day였던
1월 9일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의 리뷰를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매 전시 때마다 많은 관람객의 인파로 인기를 실감케 하는 현대카드의 13번째 컬처프로젝트로 선정된 전시의 주인공은 디자인을 비롯한 예술 전 분야에서 다각도로 재능을 펼쳐온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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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심리학, 이성과 직관

20세기에 들어서 지그문트 프로이드가 최초로 ‘심리학’이라는 것을 제창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마음을 밝히기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사실 인간의 마음을 읽으려는 노력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줄곧 이어져온 철학의 주된 관심사였습니다. 프로이드의 심리학에 의해서 보다 본격적으로 인간의 마음을 밝히려는 시도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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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도 알아야 할 DP ( Device Independence Pixel )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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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는 웹이나 iOS와 비해 볼 때 고민해야 할 것도 많고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웹처럼 디자인의 범위가 꽤 명확하거나, iOS처럼 구조가 폐쇄적이지도 않지요. 그래서 상당히 많은 상황들을 고려해야만 합니다. 참여하는 개발/기획/디자이너 모두 (어느 정도는) 개발에 관한 기초지식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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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 소비자들이 느끼는 에스프레소의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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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조지 클루니가 연상되는 네스프레소는 오랜 인내심과 지속적인 노력의 산물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선보인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네스프레소를 2000년대 등장한 신제품으로 알고 있지만, 네스프레소는 1976년에 특허가 등록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1991년에 사업을 런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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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에 대한 오해, 낡고 오래된 마차가게 이야기

마차가게가 있었습니다. 馬車. 다시 말해 말이 끄는 수레를 만드는 이 가게는 한 때에는 도시에서 제일 번성하던 가게였습니다. 다양한 손님들이 이 가게를 방문하여 마차를 주문했고, 많은 젊은이들이 이 가게에 들어가 일을 배우려고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동차라 불리는 바퀴달린 쇳덩어리가 도시에 나타났습니다. 신기하게도 말(馬)이 필요없이 자기 스스로 움직였으며, 주인 맘대로 멈추고 가기를 몇번이고 반복할 수 있었습니다. 마차가게 주인은 처음에 자동차를 비웃었죠. 말이 끄는 마차보다 더 빠르지도 않았으며 품위도 떨어진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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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rt in UX – UX 리서치 기법 사례

UX 리서치 기법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만든 예제를 공유해 드립니다. R-Mart라는 가상의 쇼핑마트를 아래와 같은 목표와 도전과제를 두고 리서치 결과를 도출해 내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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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밀스(요플레)의 Go-gurt

UX 디자인이 당면하는 문제 중 하나는 사용자가 해당 제품/서비스에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을 경우입니다. 단선적으로 접근했을 경우, 아예 리서치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나는 할 얘기가 별로 없군요’라는 소리나 듣게 될 뿐이죠. 사람들이 해당 제품을 소비하면서도 특별히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아예 소비 자체를 하지 않을 때 우리는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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