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tact Service에서의 혁신적인 AI/UX 사례들 – 1편 바로 가기 2편에서는 나머지 두 분야의 사례들을 이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Digital Events 2. Commerce 3. Work 4. Health Care

  • 2021 ICT 산업전망컨퍼런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 정부도 한국판 뉴딜의 양대 축 중 하나로 디지털 뉴딜을 소개하였습니다. 디지털 뉴딜은 D.N.A.(Data, Network, AI)를 바탕으로 디지털 영량을 전 산업에 결합시켜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한민국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 지난 2월 6일, 라이트브레인에서는 SEED CLASS 11번째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김재엽 교수 강연이 있었습니다. 11번째 SEED Man인 김재엽 교수는 영국 왕립 예술학교(RCA), 핀란드 노키아 IOT,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AI 어시스턴트 팀 등 글로벌 인터렉션 디자이너로서의 길을 걸어 왔는데 강연을 통해 그 동안 경험과 연구를 흥미롭게 소개해 주셨습니다.

  • 라이트브레인의 열한 번째 Seed Class 들어가며 인공지능이란 무엇일까요? 인공지능은 인간 학습 과정을 설명하고 인간 사고 과정을 계량화하여 인간의 행동을 명확히 해석하고 무엇이 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이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인공지능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E-Commerce 추천 시스템의 변화_ 쿠팡 중심 (상품 추천에서 실시간 개인화로) 산업통상자원부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이커머스 업계의 연간 시장규모는 지난해 100조 원을 돌파하며, 2017년 대비 약 20%의 성장하는 등 관련 시장은 점점 진화해 가고 있습니다.

  • 지난달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의 ICT전시회인  ‘월드 IT 쇼 2019’에서는 주요 ICT 산업 동향, 최신 기술, 사업 관리 등을 주제로 국내외 연사들을 초청하여 분야별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컨퍼런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담회와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각 ICT 산업 이해관계자들의 정보교류 및 새로운 기회를 만날 수 있는 부대행사를 주최하였다.

  • 지난 3월 13일 라이트브레인 사내 채움회실에서 열린  Seed Class는 우아한형제들 한명수 이사의 유쾌한 자기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삶. 일. 말랑말랑. 부드럽게 씽킹. 한明수.”

  • 최근 파견지에서의 바쁜 업무 와중에도 구글을 위시한 각종 글로벌 기업의 실무자들을 대거 초청한 행사가 있다고 하여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올여름 열린 2018 FUTURECON의 후기로 여러 세션 가운데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강연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1부에서 리뷰한 오전 세션을 통해서는 카카오의 인공지능 서비스 및 추구하는 방향과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고려할 점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본편에서 소개할 오후 세션에서는 그동안 막연히 알고 있거나 잘 몰랐던 기술에 대해 조금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지난 9월 4일, 코엑스 그랜드불룸에서 열린 카카오의 첫 번째 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다소 흘렀지만, 카카오가 기술을 바라보는 관점과 카카오가 보유한 인공지능 기술 및 플랫폼 등 AI시대의 디자이너로서 알아두면 좋고 깊이 고민해 볼 만한 내용이 많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 동대문 DDP에서 ‘루나파크 더 디자인 아일랜드’ 전시가 7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루나파크전에는 필립스탁, 알렉산드로 멘디니, 에에로 아르니오 등 100여 명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아래 루나파크전의 포스터를 보시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지 않으셨나요?

  • 지난 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mart Tech Korea 2018 행사 중 ICT전문가 강연인  TechCon 2018 컨퍼런스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맞이하는 아름다운 미래’라는 거창한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의 화두는 AI, 역시 로봇, 5G, 블록체인등 미래를 선도할 기술들이었습니다. 2015년, 2016년에 라이트브레인에서 발간하는 트렌드리포트를 위한 리서치를 할 때만 해도 위의 기술에 대한 여러 사례들이 있었지만 피부에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

  • “예술에도, 삶에도 진정한 의미를 부여하는 색깔은 오직 하나이다. 그것은 사랑의 색이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20세기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웠던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가까운 곳에서 작품을 통해 그의 삶과 사랑을 오롯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라니 그것만으로도 한걸음에 달려갈 충분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사실 필자와 같은 미술 막눈에게는 진품과 모작 그 다름을 구별할 안목은 없습니다만 진품이 주는 아우라는 진정 미알못만의 속물근성으로 느낄 수 있는 전유물이 아닐까요?

  • 들어가며 2016년 3월에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이 인공지능에 대한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고, 최근 그에 부응하듯 인공지능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8년 HCI 학술대회에서는 그러한 연구의 성과들을 공유하는 내용들이 많았고, 이 중 반응이 좋았던 몇몇 강의자분들을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다시 초청하여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강의들이 다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강의였던  ‘T map x NUGU 음성 인터페이스 디자인 사례’를 정리하여 공유하고자 합니다.

  • 2014년 11월 알렉사(Alexa)를 탑재한 에코(Echo)가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2016년 3월 알파고(AlphaGo)가 바둑으로 이세돌 기사를 이기며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2월 현재, 사람들은 일상 속에서 인공지능이 탑재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고,

  • 당신은 어둠 한 가운데 있어본 적이 있나요? 정말 빛이 1도 없는 그런 곳이요. 아무것도 보지 않았는데 보았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위의 질문은 ‘어둠 속의 대화’ 라는 전시에 다녀오면 ‘네’ 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 최근, UX1 컨설팅 그룹원들과 함께 본다빈치 뮤지엄에서 전시 중인 「모네 빛을 그리다 : 두 번째 이야기」를 다녀왔습니다. 2016년에 이어 벌써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만큼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 텐데요. 본 전시는 전통적인 서양회화 작가의 전시와는 조금 다른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 라이트브레인의 여덟번 째 Seed Class 혼란한 정국, 시대의 속악성과 비천함이 극에 달했던 한 해. 상투적이기만한  다사다난이란 수식어가 너무나 어울리는 2016년 끝자락. 라이트브레인의 송년회장은 다소 살짝 들뜬 분위기 속에서 윤제림 시인을 만났고 시인은 매주 신문에 연재 중인 컬럼을 투고 전에 미리 낭송하는 것으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 글은 엉덩이로 쓴다는 말이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에게 글 잘 쓰는 법을 물으면 자주 하는 대답이죠. 치열하게 엉덩이를 붙이고 글과 싸운다고도 하고, 산고의 노력으로 글을 ‘낳는다’고도 표현합니다.

  • O2O 컨퍼런스 2015 리뷰 2편은 라이트브레인 컨설팅 그룹 조성봉 이사님 세션을 정리해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세션은 O2O 서비스의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커머스 분야의 트렌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첨부된 슬라이드쉐어는 세미나 발표자료에서 좀더 보강된 O2O 트렌드를 전반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자료 중 기억에 남는 몇가지 사례들을 뽑아 아래 함께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