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아카데미 오픈프로젝트 [ 29cm - UX/UI 개선]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23기 Open Project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29cm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팬데믹 이후 현재까지 모바일 패션 버티컬 플랫폼들의 경재이 과열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시장규모가 성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중에 무신사와 29cm의 성장세가 눈에 띱니다.
RightBrain lab은 라이트브레인만의 UX 인사이트와
소중한 현장 경험들을 함께 나눔으로써
서로간의 성장을 돕고 꾸준히 공부해 가는 열린 소통의 장입니다.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23기 Open Project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29cm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팬데믹 이후 현재까지 모바일 패션 버티컬 플랫폼들의 경재이 과열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시장규모가 성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중에 무신사와 29cm의 성장세가 눈에 띱니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은 chatGPT 서비스를 시작으로 사회 전반적인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AI가 예술작품을 생성하거나 창작하는데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이러한 인공지능의 발전은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23기 Open Project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토스 모바일앱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간편 송금 서비스로 시작한 토스는 토스증권과 토스뱅크를 출시하며 대중화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 중입니다.
라이트브레인에서 15번째 리포트의 주제로 ‘생성형 AI’를 선정하였습니다. 리포트를 작성하면서 생성형 AI의 가능성, 전망에 대해 많은 초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인간의 고유의 영역이었던 창의성, 새로움을 만드는 능력은 앞으로의 미래 모습을 쉽게 그리기 어려울 만큼 놀라움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22기 Open Project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대표적인 장보기앱인 ‘이마트몰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UX 아카데미 22기 교육 기간 동안 이마트몰조가 만들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라이트브레인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아이디에이션 하고 또 인사이트와 컨셉을 도출했는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슬라이드쉐어로 내용을 확인하세요.
추천과 더불어 최근의 UX/UI에서 주목받고 있는 게 ‘개인화’입니다. 개인화(Personalization)는 설정 등의 맞춤화 (Customization)와는 달리 데이터에 기반하여 사용자에게 알맞은 (suitable) 정보나 기능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지난 몇십 년 동안 모바일 기술은 우리의 생활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우리에게 더 많은 연결성과 편의성을 제공했고, 작은 디바이스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었고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앱 시장 초기에는 각 앱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확실했고 사용자들도 특정한 상황과 목적에 맞추어 앱을 선택하고 이용했습니다.
User Interface는 서비스와 사용자 간의 접점이다. 설계하고자 하는 UX에 대한 명확함 위에 조직성, 경제성, 의사소통성 3가지 원칙을 잘 준수하면 좋은 User Interface를 설계할 수 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UI를 통해서 어떤 UX를 전달할 것이냐는 의도이다)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22기 Open Project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대표적인 배달앱인 ‘배달의민족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UX 아카데미 22기 교육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조가 만들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라이트브레인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아이디에이션 하고 또 인사이트와 컨셉을 도출했는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슬라이드쉐어로 내용을 확인하세요.
앞의 3편에서 이어집니다.
미래에 대한 통찰,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인 3-2
이번 4편에서는 1~3편에서 다룬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인(Speculative Design)과 퓨쳐씽킹(Futures Thinking)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이와 관련된 기관들은 어떤 곳이 있는지 4편에서 소개하는 것으로 시리즈의 연재를 마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