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Brain LAB

  • AI의 발전과 더불어 검색에서도 최근에는 의미가 유사하거나 맥락이 연관된 검색어들까지 ‘보다 쉽게’ 추천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주식종목을 검색할 때, ‘BTS’라고 입력하면 ‘하이브’라는 종목이, ‘반도체’라고 치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추천되는 식이다. AI가 본격화되기 이전에도 검색어 사전이나 시소러스 구축을 통해 어느 정도 가능하긴 했지만, 처음 만들 때와는 달리 대부분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다.

  • 검색은 검색어나 조건을 입력하여 결과를 찾는 방식으로 디지털서비스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고유한 탐색방법이다. 검색은 디지털서비스 프로젝트에서 빠지지 않는 ‘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이지만, 의외로 그 중요성이 간과되거나 뻔하다고 여기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나는 13년 전에 검색만 6개월 넘게 컨설팅했던 적도 있다. 그리고 8년 전쯤에 다시 검색만 1년 가까이 컨설팅한 적도 있었다. 지금은 AI로 유명한 어느 코스닥 상장사와 더불어 시소러스, 시맨틱, 온톨로지 등의 개념을 배우고 적용했다.

  • 빈 화면을 구성한 5가지 사례와 맥락에 맞는 설계의 중요성 ______ 들어가며 빈 화면, 그냥 크게 고심하지 않고 설계해도 되는거 아니야? 그냥 컨텐츠가 없다고 시스템 문구 한 줄 넣으면 되는것 아닌가? 우리는 화면 설계를 하다 보면 종종 빈 화면을 빈 채로 두어도 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제공할 콘텐츠가 없어 빈 화면을 제시해야 될 때 입니다. 대부분의 서비스가 그러하듯이 빈 화면을 간단한 시스템 **문구 한 줄로 표현할 수도 있지만, 과연 그렇게 설계하는 것이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기에 올바른 방법일까요?

  •  이전 글에서는 강의 대상과 주제를 선정하고 강의 시간 및 장소를 확정하는 과정까지를 안내했다. 이번 시간에는 본격적으로 강의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강의를 마치고 회고하는 과정까지를 안내해 보고자 한다. * 이전글 바로보기 : 3년차 주니어 기획자의 일일강사 도전기 1 ④ 강의 준비 강의 준비는 아래와 같이 총 네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일까지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한 뒤, 각 단계별로 시간을 얼마나 배분할지 생각해 보자.

  • 무릇 IT업계 종사자라면 어느 회사에 다니든 지식 공유의 압박을 받기 마련이다. 필자의 회사(라이트브레인) 또한 예외는 아니다. 재직자라면 최소 1년에 한 번씩은 라이트브레인 핵심가치 중 하나인 지식공유의 의무(?)로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강의를 해야 한다. 그런데 당신! 혹시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진 않은가? “아…. 도대체 글을 어떻게 써야 하지.. 책이라도 읽고 내용 정리를 해야 하나?” “앗, 이 주제로 글을 쓰려고 보니 이미 똑같은 주제로 다른 사람이 쓴 글이 있는데? 심지어 잘 썼잖아…”

  • ‘우주 오페라 극장’(Théâtre D’opéra Spatial) image created by the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Midjourney, using a prompt by Jason Michael Allen. 인공지능 AI가 대회에서 우승했고, 예술가들은 분노했습니다 – 레이첼 메츠 (CNN Business) 당시에 사람이 그린 예술품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냐는 것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 ‘아마 입사해서 실무를 경험해 보면, 생각해 왔던 기획과는 차이가 있을 거예요’ 제가 열심히 준비한 포트폴리오에 대한 발표를 하고 난 뒤, 가장 먼저 들은 코멘트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 말을 기획의 세계는 생각보다 더 넓고 어려우니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격려의 말로만 이해했었습니다. 직접 실무를 경험해 본 지금 돌이켜보니 그렇게 이해한 바도 틀리진 않지만, 조금 다른 의미로 해주신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23기 Open Project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링크드인–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LinkedIn은 전문적인 네트워킹과 직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비즈니스 기반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매년 사용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서비스인데 미국, 인도 등을 제외하면 높지 않은 사용자 비율에 그중 압도적으로 한국의 링크드인 사용자 수는 적습니다.

  • 우리는 소비를 유도하는 요소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로 쇼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백화점을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이게 우리의 통장을 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모두 백화점에서 화장실이나 엘리베이터를 찾아 고생한 경험이 있으시죠?

  •   유명한 발레단의 공연, 인기 많은 아이돌의 콘서트는 반드시 예매를 해야만 합니다. 영화는 어떨까요? 영화는 현장 발권도 가능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주말, 유명한 감독의 차기작을 큰 스크린으로 보기 위해서는 예매를 해야만 합니다. 실제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2가 개봉했을 때, 프리미엄 영화관이나 아이맥스 영화관 좌석이 2주 뒤까지 꽉 차있을 정도로 예매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 디지털은 아날로그에 대응하는 하나의 제품이기도 하지만, 여러 제품들이 연합한 개념적인 세계와 그 속에서의 새로운 영역이기도 하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과 IT나 인터넷과 동일한 개념으로 오해하기도 하는데 IT가 하나의 산업분야를, 인터넷이 사람/정보/데이터를 연결시키는 네트워크망을 의미한다면, 디지털은 현실세계에 대응하는 일종의 ‘개념적 세계’이다.

  •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21기 Open Project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무신사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무신사는 패션 특화 플랫폼으로 한국 패션산업에 구조적 영향을 받습니다. 현재 시장정체기에 무신사만의 차별화의 필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나를 가장 잘아는 패션쇼핑몰-무신사로 도약하기 위한

  • AI의 발전과 더불어 검색에서도 최근에는 의미가 유사하거나 맥락이 연관된 검색어들까지 ‘보다 쉽게’ 추천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주식종목을 검색할 때, ‘BTS’라고 입력하면 ‘하이브’라는 종목이, ‘반도체’라고 치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추천되는 식이다. AI가 본격화되기 이전에도 검색어 사전이나 시소러스 구축을 통해 어느 정도 가능하긴 했지만, 처음 만들 때와는 달리 대부분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다.

  • 검색은 검색어나 조건을 입력하여 결과를 찾는 방식으로 디지털서비스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고유한 탐색방법이다. 검색은 디지털서비스 프로젝트에서 빠지지 않는 ‘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이지만, 의외로 그 중요성이 간과되거나 뻔하다고 여기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나는 13년 전에 검색만 6개월 넘게 컨설팅했던 적도 있다. 그리고 8년 전쯤에 다시 검색만 1년 가까이 컨설팅한 적도 있었다. 지금은 AI로 유명한 어느 코스닥 상장사와 더불어 시소러스, 시맨틱, 온톨로지 등의 개념을 배우고 적용했다.

  • 빈 화면을 구성한 5가지 사례와 맥락에 맞는 설계의 중요성 ______ 들어가며 빈 화면, 그냥 크게 고심하지 않고 설계해도 되는거 아니야? 그냥 컨텐츠가 없다고 시스템 문구 한 줄 넣으면 되는것 아닌가? 우리는 화면 설계를 하다 보면 종종 빈 화면을 빈 채로 두어도 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제공할 콘텐츠가 없어 빈 화면을 제시해야 될 때 입니다. 대부분의 서비스가 그러하듯이 빈 화면을 간단한 시스템 **문구 한 줄로 표현할 수도 있지만, 과연 그렇게 설계하는 것이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기에 올바른 방법일까요?

  •  이전 글에서는 강의 대상과 주제를 선정하고 강의 시간 및 장소를 확정하는 과정까지를 안내했다. 이번 시간에는 본격적으로 강의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강의를 마치고 회고하는 과정까지를 안내해 보고자 한다. * 이전글 바로보기 : 3년차 주니어 기획자의 일일강사 도전기 1 ④ 강의 준비 강의 준비는 아래와 같이 총 네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일까지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한 뒤, 각 단계별로 시간을 얼마나 배분할지 생각해 보자.

  • 무릇 IT업계 종사자라면 어느 회사에 다니든 지식 공유의 압박을 받기 마련이다. 필자의 회사(라이트브레인) 또한 예외는 아니다. 재직자라면 최소 1년에 한 번씩은 라이트브레인 핵심가치 중 하나인 지식공유의 의무(?)로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강의를 해야 한다. 그런데 당신! 혹시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진 않은가? “아…. 도대체 글을 어떻게 써야 하지.. 책이라도 읽고 내용 정리를 해야 하나?” “앗, 이 주제로 글을 쓰려고 보니 이미 똑같은 주제로 다른 사람이 쓴 글이 있는데? 심지어 잘 썼잖아…”

  • ‘우주 오페라 극장’(Théâtre D’opéra Spatial) image created by the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Midjourney, using a prompt by Jason Michael Allen. 인공지능 AI가 대회에서 우승했고, 예술가들은 분노했습니다 – 레이첼 메츠 (CNN Business) 당시에 사람이 그린 예술품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냐는 것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 ‘아마 입사해서 실무를 경험해 보면, 생각해 왔던 기획과는 차이가 있을 거예요’ 제가 열심히 준비한 포트폴리오에 대한 발표를 하고 난 뒤, 가장 먼저 들은 코멘트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 말을 기획의 세계는 생각보다 더 넓고 어려우니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격려의 말로만 이해했었습니다. 직접 실무를 경험해 본 지금 돌이켜보니 그렇게 이해한 바도 틀리진 않지만, 조금 다른 의미로 해주신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23기 Open Project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링크드인–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LinkedIn은 전문적인 네트워킹과 직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비즈니스 기반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매년 사용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서비스인데 미국, 인도 등을 제외하면 높지 않은 사용자 비율에 그중 압도적으로 한국의 링크드인 사용자 수는 적습니다.

  • 우리는 소비를 유도하는 요소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로 쇼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백화점을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이게 우리의 통장을 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모두 백화점에서 화장실이나 엘리베이터를 찾아 고생한 경험이 있으시죠?

  •   유명한 발레단의 공연, 인기 많은 아이돌의 콘서트는 반드시 예매를 해야만 합니다. 영화는 어떨까요? 영화는 현장 발권도 가능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주말, 유명한 감독의 차기작을 큰 스크린으로 보기 위해서는 예매를 해야만 합니다. 실제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2가 개봉했을 때, 프리미엄 영화관이나 아이맥스 영화관 좌석이 2주 뒤까지 꽉 차있을 정도로 예매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 디지털은 아날로그에 대응하는 하나의 제품이기도 하지만, 여러 제품들이 연합한 개념적인 세계와 그 속에서의 새로운 영역이기도 하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과 IT나 인터넷과 동일한 개념으로 오해하기도 하는데 IT가 하나의 산업분야를, 인터넷이 사람/정보/데이터를 연결시키는 네트워크망을 의미한다면, 디지털은 현실세계에 대응하는 일종의 ‘개념적 세계’이다.

  •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21기 Open Project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무신사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무신사는 패션 특화 플랫폼으로 한국 패션산업에 구조적 영향을 받습니다. 현재 시장정체기에 무신사만의 차별화의 필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나를 가장 잘아는 패션쇼핑몰-무신사로 도약하기 위한

  • 면접관이 보게 만드는 프로토타입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우수 사례들을 예시로 하여 좋은 UX/UI 프로토타이핑의 조건에 대해서 이야기 드려 봅니다. 저도 몸담고 있는 라이트브레인이나 외부 자문 기업/ 기관에 나가서 면접을 진행할 때가 많은데 ‘효과적이지 못한 노력’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놓치고, 정작 엉뚱한 데에 힘을 실었다고 할까요?

  • 이전의 UX design과 지금의 UX design은 확연히 다른 문제해결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전의 UX design이 ‘왜> 무엇을> 어디에서> 어떻게> 어떤 식으로’ 구조를 지니고 있었다면, 지금은 ‘어떤 식으로> 왜> 어떻게> 무엇을> 어디에서’와 같이 변화되었다.

  •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23기 Open Project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29cm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팬데믹 이후 현재까지 모바일 패션 버티컬 플랫폼들의 경쟁이 과열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시장규모가 성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중에 무신사와 29cm의 성장세가 눈에 띱니다.

  •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은 chatGPT 서비스를 시작으로 사회 전반적인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AI가 예술작품을 생성하거나 창작하는데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이러한 인공지능의 발전은

  •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23기 Open Project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토스 모바일앱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간편 송금 서비스로 시작한 토스는 토스증권과 토스뱅크를 출시하며 대중화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 중입니다.

  • 라이트브레인에서 15번째 리포트의 주제로 ‘생성형 AI’를 선정하였습니다. 리포트를 작성하면서 생성형 AI의 가능성, 전망에 대해 많은 초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인간의 고유의 영역이었던 창의성, 새로움을 만드는 능력은 앞으로의 미래 모습을 쉽게 그리기 어려울 만큼 놀라움을 가져다주었습니다.

  •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22기 Open Project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대표적인 장보기앱인  ‘이마트몰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UX 아카데미 22기 교육 기간 동안 이마트몰조가 만들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라이트브레인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아이디에이션 하고 또 인사이트와 컨셉을 도출했는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슬라이드쉐어로 내용을 확인하세요.

  • 추천과 더불어 최근의 UX/UI에서 주목받고 있는 게 ‘개인화’입니다. 개인화(Personalization)는 설정 등의 맞춤화 (Customization)와는 달리 데이터에 기반하여 사용자에게 알맞은 (suitable) 정보나 기능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UX Story

  • 빈 화면을 구성한 5가지 사례와 맥락에 맞는 설계의 중요성 ______ 들어가며 빈 화면, 그냥 크게 고심하지 않고 설계해도 되는거 아니야? 그냥 컨텐츠가 없다고 시스템 문구 한 줄 넣으면 되는것 아닌가? 우리는 화면 설계를 하다 보면 종종 빈 화면을 빈 채로 두어도 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제공할 콘텐츠가 없어 빈 화면을 제시해야 될 때 입니다. 대부분의 서비스가 그러하듯이 빈 화면을 간단한 시스템 **문구 한 줄로 표현할 수도 있지만, 과연 그렇게 설계하는 것이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기에 올바른 방법일까요?

  • ‘아마 입사해서 실무를 경험해 보면, 생각해 왔던 기획과는 차이가 있을 거예요’ 제가 열심히 준비한 포트폴리오에 대한 발표를 하고 난 뒤, 가장 먼저 들은 코멘트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 말을 기획의 세계는 생각보다 더 넓고 어려우니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격려의 말로만 이해했었습니다. 직접 실무를 경험해 본 지금 돌이켜보니 그렇게 이해한 바도 틀리진 않지만, 조금 다른 의미로 해주신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유명한 발레단의 공연, 인기 많은 아이돌의 콘서트는 반드시 예매를 해야만 합니다. 영화는 어떨까요? 영화는 현장 발권도 가능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주말, 유명한 감독의 차기작을 큰 스크린으로 보기 위해서는 예매를 해야만 합니다. 실제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2가 개봉했을 때, 프리미엄 영화관이나 아이맥스 영화관 좌석이 2주 뒤까지 꽉 차있을 정도로 예매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 디지털은 아날로그에 대응하는 하나의 제품이기도 하지만, 여러 제품들이 연합한 개념적인 세계와 그 속에서의 새로운 영역이기도 하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과 IT나 인터넷과 동일한 개념으로 오해하기도 하는데 IT가 하나의 산업분야를, 인터넷이 사람/정보/데이터를 연결시키는 네트워크망을 의미한다면, 디지털은 현실세계에 대응하는 일종의 ‘개념적 세계’이다.

  • 이전의 UX design과 지금의 UX design은 확연히 다른 문제해결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전의 UX design이 ‘왜> 무엇을> 어디에서> 어떻게> 어떤 식으로’ 구조를 지니고 있었다면, 지금은 ‘어떤 식으로> 왜> 어떻게> 무엇을> 어디에서’와 같이 변화되었다.

  • 앞의 3편에서 이어집니다. 미래에 대한 통찰,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인 3-2 이번 4편에서는 1~3편에서 다룬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인(Speculative Design)과 퓨쳐씽킹(Futures Thinking)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이와 관련된 기관들은 어떤 곳이 있는지 4편에서 소개하는 것으로 시리즈의 연재를 마치고자 합니다.

  • 1 편에서 계속 – 이전글 바로 보기   4) 대조군과 실험군 생성 다음은 표본 즉, 가설 검증에 필요한 실험 참가자의 숫자를 정해야 합니다. 너무 적은 수의 관측치를 표본으로 추출할 경우 편향(bias)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최소 표본 크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는 표본의 크기가 클수록 검정력이 높아지나, 기업의 상황에 따라 그 크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