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를 통한 사용자 이해 사례

UX 디자인을 두고서 흔히 하는 오해중에 하나가 ‘누군가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것이 리서치’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기존의 IT 프로젝트에서 익숙해져 있는 ‘요구사항 분석’을 별 고민없이 UX 디자인에 적용하다보니 생기는 문제인 것 같은데, 결론적으로 얘기해서 ‘요구사항 분석’과 ‘UX 리서치’는 확연하게 다릅니다.

UX 리서치는,

– 소수의 이해관계자들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 사용자의 요구사항이 아니라 그들의 전반적인 경험을 수집합니다.
– 이야기를 그냥 들어주는 방식이 아니라,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서 그들의 잠재된 생각과 평소의 습관, 패턴, 제품에 갖는 가치관, 태도 등을 끄집어냅니다.
– ‘뭘 해드릴까요?’라는 목적이 아니라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우리 제품을 어떻게 쓰십니까? 어떤 기대를 가지고 계십니까?’를 알아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 현재 시점은 물론 과거의 경험, 미래의 기대까지 같이 얻습니다.

그 간단한 예시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실질적인 이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020701

 

– UX1 컨설팅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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