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Brain LAB

  •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타이포그래피의 역사 8편 – 마지막 이야기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시리즈로 연재되는 본 글은  『타이포그래피의 탄생』책 내용을 토대로 핵심 내용을 정리, 요약하였습니다. 글쓴이의 덧붙임 문장 앞에는 *을 별도 표기하였습니다.

  • 최근 모 언론사의 UX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존의 인쇄 매체들이 미디어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하는지 리서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인쇄매체(책, 잡지, 신문 등)와 음성매체(라디오), 영상매체(TV)를 통해 정보를 제공받았지만, 현재는 PC, 모바일 등의 디바이스를 통해 더 많이 정보를 접하고 있습니다.

  •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타이포그래피의 역사 7편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시리즈로 연재되는 본 글은  『타이포그래피의 탄생』책 내용을 토대로 핵심 내용을 정리, 요약하였습니다. 글쓴이의 덧붙임 문장 앞에는 *을 별도 표기하였습니다.

  • E-Commerce 추천 시스템의 변화_ 쿠팡 중심 (상품 추천에서 실시간 개인화로) 산업통상자원부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이커머스 업계의 연간 시장규모는 지난해 100조 원을 돌파하며, 2017년 대비 약 20%의 성장하는 등 관련 시장은 점점 진화해 가고 있습니다.

  •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타이포그래피의 역사 6편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시리즈로 연재되는 본 글은  『타이포그래피의 탄생』책 내용을 토대로 핵심 내용을 정리, 요약하였습니다. 글쓴이의 덧붙임 문장 앞에는 *을 별도 표기하였습니다.

  • 이전편 보기 : 디자이너를 위한 프로토파이 팁 2 – Range 트리거 범위값은 어떻게 볼까? 지난 1,2편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범위(속성값)은 어떻게 구하는지 의문이 드실지도 모릅니다. 저도 처음엔 마우스로 개별 오브젝트를 움직이며 확인했는데요, 서치를 통해 좀 더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 이전편 보기 : 디자이너를 위한 프로토파이 팁 1 – Chain 트리거 Range 이번에 다룰 Range는 트리거가 정한 범위값을 충족하면 리스폰스 할 수 있습니다. 트리거의 범위값 기준으로 리스폰스 한다라는 큰 틀은 Chain과 비슷하지만 리스폰스 옵션에서 트리거의 범위값과 리스폰스의 범위값을 계속해서 입력할 수 있었던 Chain과 달리

  •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의 차이 디자인툴등을 사용하다 보면 각각의 툴 자체에 수많은 기능들이 있지만 웬지 모르게 쓰던 기능들만 주로 사용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실제로 하나의 툴에 익숙해지다 보면 점차 쓰던 기능들 만을 사용하여 작업을 하거나, 효율적인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작업 스타일이 있어 애써 돌고 돌아 작업하는 일명 ‘노가다’의 상황과도 마주치게 되곤 합니다.

  • 스케치 프로젝트를 처음 해보신 디자이너라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해야하나 막막하고, 난감한 경우들을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스케치를 처음 접하며 저도 무작정 인터넷 검색이나 참고서적과 자료들을 찾아 보면서 여러 기능들을 알아가고 프로젝트에 적용해가며 무작정 부딛혀 나가면서 진행하다 보니 스케치의 기능이나 디테일적인 부분들은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지만 막상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나게 되면 또 어떻게 시작할지 다시 막막해지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 UX = 사용성? UX가 대체 뭔데? 하던 우리는 지금 UX를 떼어놓고는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기 어려워진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UX를 처음 접할 때 가장 먼저 주목하는 점은 사용성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하나의 서비스에 요구하는 것들은 단순하게 기능과 편의로 끝나지 않습니다.

  •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타이포그래피의 역사 5편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시리즈로 연재되는 본 글은  『타이포그래피의 탄생』책 내용을 토대로 핵심 내용을 정리, 요약하였습니다. 글쓴이의 덧붙임 문장 앞에는 *을 별도 표기하였습니다.

  • UX writer라는 직업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UX/UI 디자인을 하면서 다양한 서비스에 들어가는 카피에 대해 기획자와 함께 고민하는 일이 종종 생기는데요, 최근 우연히 UX writer라는 직업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전문적으로 글을 써주는 직업이 있다는 마음에 반갑기도 했고, 디자이너로서 UX writing의 능력을 갖고 있다면 더욱더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지 않을까 호기심도 생겼습니다.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졌고 UX writer에 대해 찾아본 다양한 자료를 정리해서 공유해보려 합니다.

  • 2016 3rd UX 트렌드 리포트 마지막 4부에서는 커머스(Commerce), 마케팅(Marketing), 3D프린팅(3D Printing), 헬스케어(Healthcare), 에너지(Energy)분야의 최신 정보를 담고 있으며 특징별로 묶은 다양한 사례들과 라이트브레인만의 인사이트를 통해 최신 UX 트렌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건강관리, 하고 계신가요? 최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한 전용 애플리케이션, 디바이스들이 끊임없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서비스들이 변화되는 트렌드를 쫓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중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한계가 있음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 오랜 과거부터 개인의 신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인증 수단이 필요했습니다. 고려, 조선 시대의 호패법, 한국 정부 시대의 도민증, 주민등록법 시행 이후로는 주민등록증이 그 수단이었죠. 최근에는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물리적 인증 수단에서 전자 인증, 더 나아가 생체 인식을 통한 인증 방식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가 영국 총리의 지문, 홍채, 목소리로 암호를 푸는 장면이 등장했는데, 마냥 미래의 일이 아닌 현실로 다가온 것입니다.

  • 커머스 관점에서 본 UX 트랜드 및 전망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분석한 총 6가지 트렌드를 사례중심으로 모아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일반 텍스트 형식의 데이터를 그래픽 요소로 시각화하는 경우, 사용자는 정보를 시각적으로 인지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이를 분류하고 연관되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뇌는 구성 요소들을 개별적으로 보기에 앞서서 그 윤곽이나 패턴, 형태적 차이를 먼저 파악하려는 습성을 지녔다.” 바로 게슈탈트 이론의 주요 골자입니다.

  • “잠이냐! 아침밥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방송 광고문구로 유쾌하게 표현되었지만, 사소한 문제(?)에도 고민에 빠지는 현대인의 삶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여러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뒤로 미루거나 타인에게 결정을 맡겨버리는 소비자의 선택 장애 상황을 ‘햄릿 증후군’이라 표현합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 2016년 현재, VR (Virtual Reality), AR (Augmented Reality), Blended Reality 등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려는 노력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위의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킥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게임, 의료, 산업 디자인, 우주 등 여러 분야의 콘텐츠와 제품을 적용시키려는 노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눈이 아닌 다른 매체를 통해 세상을 볼 때, 실제와 비슷하게 보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구는 끊임없이 커져 왔습니다. 르네상스 시대 이후 ‘투시 원근법’을 통해 3차원을 2차원으로 조금 더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1800년대 중반 ‘사진 인화기술’ 이 탄생하면서 안료나 잉크 대신 새로운 매체로 세상을 기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일이 더 어려워져요. 저는 능력이 없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일을 잘 하고 싶은데, 자꾸 엉키고 자신이 바라는 만큼 되지 않아 속상해하는 후배를 보면서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 최근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UX와 관련된 서적이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방법론 중심’의 접근보다는 ‘실생활에서 UX를 배울 수 있는 방법’과 ‘UX 프로젝트 진행시 필요한 가이드’를 자세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 한국 디자인 기업들의 경우는 어떠할까요? 국내편에서는 디자인 전문기업에 대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디자인을 혁신을 위한 도구로서 바라보는 조금 더 넓은 주제를 담고자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글이 좀 길어진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4기과정은 UX Design Track II. 정규과정 Advanced Course로 UX 디자인에 대한 기초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경력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4기과정은 UX Design Track II. 정규과정 Advanced Course로 , UX 디자인에 대한 기초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경력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다소 제목이 거창해 보이긴 하지만, 이 글에 정리된 5가지 요소(공간, 크기, 시간, 가속도, 밀도)들은 물리학의 기본적인 개념에 언급되는 내용들입니다. UX 컨설팅을 수년간 해오면서 계속 통찰해오던 고민이  물리학의 기본개념과 상통된다는 점이 의아하기도 하지만, 아래 5가지 기본 개념들이 UX 업무에 매우 중요하게 적용된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 MIT Media Lab을 이끌었고 RISD(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총장을 역임한 존 마에다(John Maeda)가 벤처 캐피탈 KPCB(Kleiner Perkins Caufield Byers, www.kpcb.com)에 디자인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했을 때 많은 이들이 의아해했습니다. (물론 이는 실리콘 밸리 밖의 관점일 수 있지만..)

  • Persona 다음으로 유명한 UX 모델링 기법은 Journey Map(개별 Persona들이 제품 이용흐름에 따라서 어떤 경험의 변화를 보이는지 시각화시키는 작업)입니다. Journey Map은 특정 Persona가 갖는 경험을 시간순서대로 조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필드리서치에서 아무리 좋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분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보통 여러 사람들이 공통으로 제기한 문제나 니즈는 큰 의미를 갖지만, 한 사람이 제기한 문제나 니즈가 의미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여러 사람들이 제기했지만 가치가 없는 경우도 있죠.

  • 시계를 돌려 2011년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2011년은 스마트 폰의 보급이 확산되고 대중화되면서 경쟁이 매우 치열했던 시기였습니다.(지금 생각해 보면 제조사 입장에서 황금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스마트폰에서 스펙(spec)은 생명(?)과도 같고 사활이 걸린 중요한 이슈입니다.

  • 필드리서치 진행 전에 명확한 이슈를 정의해 놓으면 불필요한 경험을 수집할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필드리서치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은 수동적이기 마련이므로 진행자가 제시하는 질문이나 요청사항에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 이제 사람들은 하려는 일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하는 것을 넘어서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수단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의 확산은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고, 그로 인해 사람들은 특정 컨텍스트에서 명확한 동기를 가지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제 몸처럼 제품을 몸에 지니고 다니며, 숨을 쉬듯 늘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Trend Report

UX Story

editor’s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