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e you a Graphic Designer Newbie? Here are Tips for You 즉, “뉴비 디자이너들을 위한 팁”입니다. (출처 – http://naldzgraphics.net/tips/graphic-designer-newbie-tips/) 1. Improve graphic design skills. 이 일이 처음이시라면, 이바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더-더 자신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당신보다 훨씬 잘하는 (수많은) 디자이너들을 수없이 견뎌내야 할 겁니다. ^^

  • 이번 포스팅은 폰트 궁합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폰트 사이트 Fontshop 에서는 몇달간 계속 영문 폰트 궁합에 관한 기사를 업데이트 하고 있는데요. (http://blog.fontshop.com/category/great-pairs/)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내용들이기도 하고, 여러분께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오늘은 fontshop의 기사를 분석하고, 이해를 돕는 내용을 쓰겠습니다.

  • 그간 몇 번에 걸쳐서 포토샵에 대한 이야기 (팁) 들을 이야기해 왔는데요. 오랫동안 일을 해 온 관성 때문에 잘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 한창 바쁜 시절이지만, 틈틈이 (익숙하지 않은) 테크닉을 연마해 두시면 작업속도에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누구나 그렇겠지만, 디자인을 하다 보면 다른 디자이너들이 하는 길을 엿보기도 하고, 그것을 피하려고 애쓰기도 합니다. 트렌드를 쫓는 것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생명성이 없어보이기도 하여 좀 더 오래 갈 디자인을 고민하기도 하는데요.

  • 오늘은 포토샵 CS6의 새기능 중에서 유용하지만 많이들 모르고 계시거나, 또는 낯선 기능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오늘은 간단하게 OS별 UI 가이드라인만 소개하겠습니다. 현재, 모바일 OS는 다소의 전투(?)를 거쳐 크게 3개로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feature phone 시절에 가장 흥했던 symbian은 현재 기존 시장을 지키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HP는 자체 OS에 대한 진행을 중단했습니다. (palm OS) 삼성의 Bada OS는 그다지 특징이 없어서 돋보이지 않고 있으며, 그 외 블랙베리의 RIM이나 리눅스 연합군인 Limo, Tizen등은 거의 정체상태입니다.

  • 오늘은 아이콘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내부에 통일성을 주는 방법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프로젝트를 처음 받게 되면 우선 하게 되는 일은,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확인하는 것인데요. 로고의 모양이나, 회사의 주 컬러를 확인하고 그것을 작업에 응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오늘은 당사 로고 리브랜딩에 따른 – 선정된 폰트의 용례와 타입페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 CS6의 알아두면 유용한 Tip 이전 내용인 Layer Transparency에 이어 knockout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 오늘은 “tab”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래된 고민입니다.

  • 오늘은 포스터와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아트워크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은 색에 대해서 간단한 tip을 소개할까 합니다. 저도 색을 잘 쓰지 못하는지라, 이 팁도 ‘주관적으로’ 이해해 주세요. 색상을 관리하는 여러가지 방법입니다.

  • 오늘 주제는 이전 ‘sizzling’과 바로 전 호 ’rounding’에 이어서 ‘drop shadow(빛)’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 폰트도 생태계와 같이 계통이 있어서 종/속/과/목/강/문/계의 큰 분류가 있습니다. 이것만 알아도 폰트를 찾거나 폰트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폰트는 크게 5개 정도의 대 분류가 있습니다. (여기서 딩벳이나 심볼 등 display 폰트는 제외했습니다.)

  • 폰트의 계열화 방법은 어느 분야보다도 개인차가 커서 제가 정리하는 것이 꼭 답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시구요. 그래도 꽤나 일반적인 견해라고 생각하니 큰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 오늘은 자세 교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마우스 사용을 최소화 하고, 단축기 사용을 극대화하여 작업시간을 단축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본 자세입니다.

  • 오늘 이야기는 ‘자신의 경험을 작업에 투영하기’에 대한 겁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는가’의 문제입니다.

  • 최근 인상깊었던 뉴스만 전달하겠습니다.   1. 산돌 네오고딕 iOS 5.1에서 애플고딕이 산돌네오고딕으로 바뀐 것은 모두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에 맞추어 산돌네오고딕도 일반인들에게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애플에 임베드된 것보다는 훨씬 자간/장평이 안정적으로 적용되었고, 추후 아이폰에 담겨진 네오고딕도 조금씩 수정되리란 예상을 해봅니다.

  • 오늘 내용은 Sizzling 에 관한 겁니다. 원래는 광고용어인데, 콜라나 스테이크 같은 게 맛있게 보이도록 촬영하는 장치 및 기술을 말합니다.

  • CS6 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세상 참 좋아졌구나’라는 감상에 젖음과 동시에 ‘아, 어느 버전부터 포토샵을 쓰느냐에 따라 포토샵에 대한 작법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간의 포토샵의 역사 : http://www.webdesignerdepot.com/2010/02/20-years-of-adobe-photoshop/ 참 오묘한 프로그램이라, 한 프로그램을 갖고 백이면 백 다른 방식으로 작업하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분들이) 평소에 잘 눈여겨보지 않는 부분의 팁을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