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Xer라면 모를 수 없는 더블다이아몬드 모델 구조에서 알 수 있듯, 여러 키파인딩을 가지고 인사이트를 뽑아내야 하거나, 아이데이션 과정에서 시드아이디어들을 뽑아낼 때처럼 우리는 발산과 수렴의 과정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