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접관이 보게 만드는 프로토타입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우수 사례들을 예시로 하여 좋은 UX/UI 프로토타이핑의 조건에 대해서 이야기 드려 봅니다. 저도 몸담고 있는 라이트브레인이나 외부 자문 기업/ 기관에 나가서 면접을 진행할 때가 많은데 ‘효과적이지 못한 노력’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놓치고, 정작 엉뚱한 데에 힘을 실었다고 할까요?

  • 포트폴리오는 UX 취업을 준비하는 지망생들에겐 가장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과제입니다. 저 역시 포트폴리오를 만들며 여러 산전수전을 겪었는데 그 과정에서 느끼고 알게 된 점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또한 그저 UX 분야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의 주관적인 견해임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