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사 후 처음으로 맡은 일은 계정 사이트 구축에 대한 업무였고 기획자로서 첫 프로젝트였습니다. 회사는 라이트브레인이었지만 신입 기획자의 브레인은 아직 순수했고 첫 프로젝트에 대한 부담감은 커져만 갔습니다. 저의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을 지켜보신 팀장님은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앞서 타 서비스의 회원가입 리서치를 제안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