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23기 Open Project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29cm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팬데믹 이후 현재까지 모바일 패션 버티컬 플랫폼들의 경쟁이 과열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시장규모가 성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중에 무신사와 29cm의 성장세가 눈에 띱니다.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23기 Open Project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29cm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팬데믹 이후 현재까지 모바일 패션 버티컬 플랫폼들의 경쟁이 과열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시장규모가 성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중에 무신사와 29cm의 성장세가 눈에 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