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9일 웹월드 컨퍼런스 2015 <디자인전략>에서 공유된 라이트브레인 UX1 컨설팅그룹 조성봉 이사의 발표자료입니다. 다양하고 기발한 사례들과 함께 전반적인 2015년 사물인터넷 트렌드를 짚어내고 있습니다.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2기 오픈 프로젝트 주제는 ‘직장인들을 위한 일상생활 도우미, 스마트태그’ UX 디자인입니다. 16주간의 긴 교육과정의 최종 과제 결과물을 공유합니다.
가끔 디자이너들과 일을 하다 보면 제품의 심미성만 고려한 나머지,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자극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마주하게 됩니다. 자극은 영어로 Stimulus,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사용자에게 인지되는 외부의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