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22기 Open Project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대표적인 배달앱인  ‘배달의민족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UX 아카데미 22기 교육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조가 만들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라이트브레인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아이디에이션 하고 또 인사이트와 컨셉을 도출했는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슬라이드쉐어로 내용을 확인하세요.

  •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20기 Open Project 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배달앱 무한경쟁 시대 차별화가 필요한 ‘쿠팡이츠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UX 아카데미 20기 교육 기간 동안 네이버지도조가 만들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라이트브레인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아이디에이션 하고 또 인사이트와 컨셉을 도출했는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슬라이드쉐어로 내용을 확인하세요.

  • 퇴근을 하고 배달 기사가 되다.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 전화번호가 빼곡히 적힌 두꺼운 책을 꺼냈던 일은 이제 추억이 되었다. 스마트폰 앱으로 다양한 음식점들과 후기를 볼 수 있고 버튼 몇 번이면 현관문 앞에서 직접 결제를 하지 않아도 된다. 최근 쿠팡 이츠 앱을 사용하면서 음식을 주문하고 도착하기까지의 알림이 인상적이었다.

  • 근래 새로 제공되는 앱 서비스들을 보면 사용자가 해야 하는 일들을 대신 해주는 ‘대행’서비스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이를 테면 빨래를 대신 해준다든지(워시오, Washio), 요리를 대신 해준다든지(스프릭, Sprig), 우체국 볼일을 대신 봐주는가(십, Shype)하면 짐가방도 대신 싸주고(더플, Difl), 언제든 앱을 실행시켜 호출하면 10분 이내 도착해서 애완견까지 돌봐줍니다.(로버, R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