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선 1편에서는 UX, UI, GUI에 대한 설명과 Uxer에게 Key Point가 되는 6개의 카테고리 내용 중 3번째(트렌드를 즐겨라)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본편에서는 4번째 Key Point 내용부터 가슴에 와닿았던 인터뷰 내용 일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 책은 UX 방법론이나 이론적인 설명이 담긴 책이 아닌, 저자가 신입 시절에 겪은 고민과 갈등, 크고 작은 실수 등을 바탕으로 저자가 깨달은 생생한 실무 이야기를 통해 실무에서 요구하는 사고와 태도 등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해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직간접적인 경험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나아가 Uxer들의 고민과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UXer라면 모를 수 없는 더블다이아몬드 모델 구조에서 알 수 있듯, 여러 키파인딩을 가지고 인사이트를 뽑아내야 하거나, 아이데이션 과정에서 시드아이디어들을 뽑아낼 때처럼 우리는 발산과 수렴의 과정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UX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산업디자인 전공을 공부하며 앱 서비스뿐만 아니라 제품, 가구, 공간, 운송기기 등을 디자인할 때도 사람들이 무엇을 불편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고민하는 것이 저의 디자인의 이유였습니다.

  • 얼마 전 라이트브레인 컨설팅 그룹에서 UXer의 성장 단계 관련 내부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컨설팅 그룹장이신 조성봉 이사님께서 평소 많은 UXer들을 만나시며 들었던 고민들을 토대로 그려본 UXer 성장 단계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주셨고, 여러 질의응답을 통해 현재 각자가 지금 어느 단계에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포트폴리오는 UX 취업을 준비하는 지망생들에겐 가장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과제입니다. 저 역시 포트폴리오를 만들며 여러 산전수전을 겪었는데 그 과정에서 느끼고 알게 된 점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또한 그저 UX 분야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의 주관적인 견해임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 라이트브레인 UX 컨설팅 그룹 조성봉 이사가 UX 아카데미 (Rightbrain U)와 UX 전문가 과정 기업강연 등 다양한 UX 교육을 진행하면서 실제로 UX 직군으로 취업과 이직을 희망하는 미래 UXer들로 부터 자주 듣게 되는 UX 디자인에 관한 질문들 10가지를 정리했습니다.

  • 낭중지추(囊中之錐)란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본래 사기(史記)의 평원군전(平原君傳)에 나온 글인데, 그대로 해석하면 주머니 속의 송곳이 주머니를 뚫고 나온다’는 뜻이지만, 그 속에는 ‘뛰어난 인재는 결국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뜻이 숨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학문적 성취나 눈 앞의 성과만으로 그 사람이 인재인지 아닌지를 판별할 수 있었지만, 사회활동이 복잡해지면서 분야마다 인재를 판별하는 기준 또한 진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행운아라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어서, 먹고 살기 위해서 등의 핑계가 그 뒤를 따릅니다. 슬픈 현실이죠.

  • 이 글은 최근 포스팅한 About UX 컨설팅, UX는 과연 유행인가?에 이어지는 세번째 포스팅 마무리 글입니다. 지난 글들이 다소 객관적으로 UX 컨설팅에 대한 현재적인 정의와 향후의 전망을 논했다면, 이번 글에서는 UXer 개인으로써 바라보는 UX 컨설팅의 근미래를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