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소비를 유도하는 요소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로 쇼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백화점을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이게 우리의 통장을 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모두 백화점에서 화장실이나 엘리베이터를 찾아 고생한 경험이 있으시죠?

  • 라이트브레인 UX 트렌드 리포트 Mobile App 특별판 부분 공개 라이트브레인 CX컨설팅 그룹에서 최근 3년 이내 출시한 신규 모바일앱들을 중 선정기준에 부합되는 111개 앱들을 20개 분야별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아래 슬라이드 쉐어로 공개해드리는 자료는 일부 분야의 요약 버전이며  라이트브레인 뉴스레터 구독자용으로 56개 서비스 조사자료(135p 분량)를 무료 배포할 예정입니다.  [리포트 구독신청하기]

  • 지금의 현대기를 뒤로 밀어내고 ‘새로운 현대기’라는 타이틀을 차지할 자동차는 어떤 형태를 한 자동차일까요? 제 생각으로는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자동차’가 보급화 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요즘 뉴스나 신문 등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스마트 자동차가 대체 무엇인지부터 짚어보고 가겠습니다. 차덕후 UX 기획자의 스마트한 자동차읽기 그 두번째, 시작합니다. ^^

  • IoT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고 있습니다. 1인 1스마트기기는 이제 대중화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웨어러블의 대표주자인 스마트워치도 뒤를 이어 대중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이 ‘기어S’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 < 2015 1st UX Trend Report> 내 8번째 주제인 커머스편입니다. 기존의 신용카드를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 결제 서비스, 손목의 정맥을 이용한 결제, 터치만으로 결제가 처리되는 손목 팔찌 등의 미래형 지불 수단부터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할 새로운 기술의 마케팅 기법까지 의미있는 글로벌 커머스 트렌드를 묶어 정리했습니다.

  • < 2015 1st UX Trend Report> 내 7번째 주제인 새로운 앱편입니다. 요리레시피, 여행, 데이트 상대까지 나에게 최적화된 다양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부터, 나의 수명을 예측해주는 앱까지 기발한 아이디어의 새로운 앱들을 엄선했습니다.

  • 지난 4월 UX1 컨설팅그룹에서 발간한 < 2015 1st UX Trend Report> 내 첫번째 주제인 사물인터넷편입니다. 스마트홈, 스마트 보안, 스마트 관리, 스마트 주방, 스마트 태그, 더 나은 스포츠를 위한 모니터링, 이동형 제품, 공공시설, 네트워크, 아이들을 위한 IoT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최신 UX 트렌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미국에서는 지금 무인자동차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말이 안된다”, “언젠가는 실현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라며 각자 자신의 주장들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 아무도 주목하지 안았던, 또는 비중있게 생각하지 않았던 일개 사건이 역사의 전환점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존 질서에 균열점이 생기는 이런 이벤트를 질서 자체가 완전히 전환점을 이룬다는 의미의 Tipping Point라고 부르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지금 소개하는 eBay Exact가 3D 프린팅에서의 Tipping Point인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 구글의 Self-driving Car나 3D 프린터를 이용해 음식은 물론 수술용 장기까지 만들어낸다는 뉴스는 한번쯤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러나 애플의 iBeacon이 오프라인 쇼핑매장에 일대 혁명을 불러온다던가, 필립스가 기존의 자사 제품들을 IoT 제품들로 꾸준히 전환시키고 있다는 사실들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죠. 그 외에도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우리 삶을 뒤바꿀 혁신적 기술 몇가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이번에 소개할 디바이스는 Surface Pro와 Infobar A02입니다. 둘 다 유명한 전작을 개선하며 리뉴얼한 버전입니다. 이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나은 버전을 만드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   CES 2013는 예년에 비해 짐짓 실망스러웠습니다. 가전회사들이 TV를 두고 어떤 각축을 벌이던 말던 자동차 회사들이 커넥티트 카 기술을 앞세워 전자회사로 탈바꿈하던 말건 올 CES는 예년에 비해 눈에 확 띄이는 신기술이 엿보이지 않아 아쉽습니다. TV는 지금도 충분히 선명하고 크죠. 다만, 비싸서 못살뿐. 자동차에서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는건 지금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운전에 집중해야 합니다.

  • 오늘은 우선 최근의 가장 이슈가 되는 뉴스 중에 하나인 Ubuntu OS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많은 OS들이 나왔다가 사라졌습니다. 1966년 IBM의 OS/360을 시작으로 CP/M, MS-DOS, UNIX, OS/2, LINUX등 많은 OS들이 필요에 따라 제작되었고, 그 중 DOS 등은 현재의 큰 두 축인 Windows/OSX에 흡수되어 쓰이고 있지요.

  • 이번주-저번주에는 좀 큰 리뉴얼이 두 건 있었습니다. 모두 베타이긴 하지만, 좀 시사점이 많네요.   1. USA TODAY 미국 유명 신문사인 USA TODAY가 리뉴얼을 준비중입니다.

  • 이번 주 수요일에는 스티브 잡스가 개입하지 않은 첫번째 아이폰, 아이폰 5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런 뉴스가 있으면, 뉴스레터 쓸 내용이 있으니 제겐 좀 다행입니다. ^^) 요즘은 아이폰 관련 작업이 거의 없지만, 안드로이드나 윈도우폰보다는 훨씬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는 여전히 공부하고 참고해야 할 기기라고 생각되구요. 오늘은 아이폰 발표영상을 기준으로 아이폰5의 제원 및 주목할 부분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주 화요일 (새벽) WWDC가 있었습니다. 항상 WWDC를 생중계로 볼 만큼 애플빠이지만,  역시 스티브잡스가 없으니 그닥 즐겁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