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 소개드린 『스케치 플러그인 MeaXure 리뷰』에 이어 유용한 플러그인을 하나 더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트보드와 레이어의 이름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는 플러그인 Rename it 입니다.

  • 밥값 하는 기획자가 되겠다던 나의 9개월을 돌이켜보며 회사, 프로젝트마다 다르겠지만 필자가 현재 수행 중인 프로젝트는 초기에 12명 정도의 기획자가 투입되었다. 입사 첫날부터 투입되어 하나의 파트를 담당하고 현재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신입 기획자로서 보완하면 좋은 점을 인지하기 위해 서투른 글을 작성한다.

  • 이전편 보기 : 디자이너를 위한 프로토파이 팁 2 – Range 트리거 범위값은 어떻게 볼까? 지난 1,2편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범위(속성값)은 어떻게 구하는지 의문이 드실지도 모릅니다. 저도 처음엔 마우스로 개별 오브젝트를 움직이며 확인했는데요, 서치를 통해 좀 더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 이전편 보기 : 디자이너를 위한 프로토파이 팁 1 – Chain 트리거 Range 이번에 다룰 Range는 트리거가 정한 범위값을 충족하면 리스폰스 할 수 있습니다. 트리거의 범위값 기준으로 리스폰스 한다라는 큰 틀은 Chain과 비슷하지만 리스폰스 옵션에서 트리거의 범위값과 리스폰스의 범위값을 계속해서 입력할 수 있었던 Chain과 달리

  •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의 차이 디자인툴등을 사용하다 보면 각각의 툴 자체에 수많은 기능들이 있지만 웬지 모르게 쓰던 기능들만 주로 사용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실제로 하나의 툴에 익숙해지다 보면 점차 쓰던 기능들 만을 사용하여 작업을 하거나, 효율적인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작업 스타일이 있어 애써 돌고 돌아 작업하는 일명 ‘노가다’의 상황과도 마주치게 되곤 합니다.

  • GUI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고 경험했을 GUI 개발 가이드라인. 처음 접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런 문서 작업을 하기 위해 내가 디자인을 시작했나 하는 생각도 들곤합니다. 또한 GUI가이드라인에 대하여 알려주거나 얻을 수 있는 정보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신입디자이너분들이 GUI가이드라인에 대하여 막막하게 느끼고 가이드라인때문에 디자이너로서의 직무에 종종 회의감을 가지는 경우도 보였습니다.

  • 안드로이드는 웹이나 iOS와 비해 볼 때 고민해야 할 것도 많고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웹처럼 디자인의 범위가 꽤 명확하거나, iOS처럼 구조가 폐쇄적이지도 않지요. 그래서 상당히 많은 상황들을 고려해야만 합니다. 참여하는 개발/기획/디자이너 모두 (어느 정도는) 개발에 관한 기초지식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은 금주 작업중에 나온 이야기 중 힌팅에 관한 개념 설명과, 3주간의 뉴스/가십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지난 7주간, 하루에 10~30분씩 junior 디자이너 분들과 함께 포토샵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세미나로 풀어보았습니다. 단축키 자체를 가르쳐드리는 것 보다는 그것이 가진 원리와 적용 가능성을 이야기 해보고 싶었으나, 업무간에 이런 내용을 풀기에는 여러모로 숙련되어 있지 않아서 생각만큼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 Are you a Graphic Designer Newbie? Here are Tips for You 즉, “뉴비 디자이너들을 위한 팁”입니다. (출처 – http://naldzgraphics.net/tips/graphic-designer-newbie-tips/) 1. Improve graphic design skills. 이 일이 처음이시라면, 이바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더-더 자신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당신보다 훨씬 잘하는 (수많은) 디자이너들을 수없이 견뎌내야 할 겁니다. ^^

  • 그간 몇 번에 걸쳐서 포토샵에 대한 이야기 (팁) 들을 이야기해 왔는데요. 오랫동안 일을 해 온 관성 때문에 잘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 한창 바쁜 시절이지만, 틈틈이 (익숙하지 않은) 테크닉을 연마해 두시면 작업속도에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누구나 그렇겠지만, 디자인을 하다 보면 다른 디자이너들이 하는 길을 엿보기도 하고, 그것을 피하려고 애쓰기도 합니다. 트렌드를 쫓는 것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생명성이 없어보이기도 하여 좀 더 오래 갈 디자인을 고민하기도 하는데요.

  • 오늘은 포토샵 CS6의 새기능 중에서 유용하지만 많이들 모르고 계시거나, 또는 낯선 기능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오늘은 간단하게 OS별 UI 가이드라인만 소개하겠습니다. 현재, 모바일 OS는 다소의 전투(?)를 거쳐 크게 3개로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feature phone 시절에 가장 흥했던 symbian은 현재 기존 시장을 지키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HP는 자체 OS에 대한 진행을 중단했습니다. (palm OS) 삼성의 Bada OS는 그다지 특징이 없어서 돋보이지 않고 있으며, 그 외 블랙베리의 RIM이나 리눅스 연합군인 Limo, Tizen등은 거의 정체상태입니다.

  • 오늘은 아이콘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내부에 통일성을 주는 방법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프로젝트를 처음 받게 되면 우선 하게 되는 일은,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확인하는 것인데요. 로고의 모양이나, 회사의 주 컬러를 확인하고 그것을 작업에 응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오늘은 당사 로고 리브랜딩에 따른 – 선정된 폰트의 용례와 타입페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 CS6의 알아두면 유용한 Tip 이전 내용인 Layer Transparency에 이어 knockout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 오늘은 “tab”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래된 고민입니다.

  • 오늘은 포스터와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아트워크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은 색에 대해서 간단한 tip을 소개할까 합니다. 저도 색을 잘 쓰지 못하는지라, 이 팁도 ‘주관적으로’ 이해해 주세요. 색상을 관리하는 여러가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