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Brain LAB

  • 정치, 경제, 기술, 사회 면에서의 미래 사회 예측과 유망 분야 선정 미래를 연구하는 UXer로써 나름 미래 유망 분야를 예측해 보았다. 사실 작년에 어떤 고등학교 진학담당 선생님의 요청을 받고, 그 숙제를 계속 미뤄오다가 마침 시간이 나길래 ‘한번 해보자’하고 반나절동안 정리해 본 것이다. 매번 쓰던 형식의 글이 아니고 워낙 다양한 영역을 다뤄야 하는지라, 글이 다소 함축적이고 투박할 수 있다. 또한 글쓴이 나름의 지식과 전망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에 좁고 편협한 해석도 있을 수 있다.

  • 모바일 서비스 트렌드는 최근 3년 이내 출시된 모바일 서비스들이 기술 발전, 생활 환경 변화, 세대 전환 등 트렌드에 발맞춰 사람들의 삶에 밀접하게 관여하고 능동적인 관계를 형성해나가며 사용자들의 생활과 능력을 심화시키는 모습을 15가지의 역할로 분석하여 소개합니다.

  • 모바일 서비스 트렌드는 최근 3년 이내 출시된 모바일 서비스들이 기술 발전, 생활 환경 변화, 세대 전환 등 트렌드에 발맞춰 사람들의 삶에 밀접하게 관여하고 능동적인 관계를 형성해나가며 사용자들의 생활과 능력을 심화시키는 모습을 15가지의 역할로 분석하여 소개합니다.

  • 모바일 서비스 트렌드는 최근 3년 이내 출시된 모바일 서비스들이 기술 발전, 생활 환경 변화, 세대 전환 등 트렌드에 발맞춰 사람들의 삶에 밀접하게 관여하고 능동적인 관계를 형성해나가며 사용자들의 생활과 능력을 심화시키는 모습을 15가지의 역할로 분석하여 소개합니다.

  •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시대, 정말 모두를 위한 UX인가? ______ 들어가며 현재 우리는 모든 것을 앱 또는 버튼 하나면 해결할 수 있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 방 불을 끄는 것, 집에서 나가면서 차 시동을 미리 걸어두는 것…

  • 모바일 서비스 트렌드는 최근 3년 이내 출시된 모바일 서비스들이 기술 발전, 생활 환경 변화, 세대 전환 등 트렌드에 발맞춰 사람들의 삶에 밀접하게 관여하고 능동적인 관계를 형성해나가며 사용자들의 생활과 능력을 심화시키는 모습을 15가지의 역할로 분석하여 소개합니다.

  • Part 1에서 가상 세계를 사용자가 느낄 수 있게 감각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소개했다면 Part 2에서는 사용자의 각종 정보를 읽어내 가상 세계로 옮기고, 실시간으로 개인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을 위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 메타버스가 일부 세대나 서비스에서만 한정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일상과 가까워지고 가상 세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들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 중 우리의 감각을 교란시켜 가상 세계를 진짜처럼 여기고 몰입할 수 있도록 정교해지는 기술이 있는가 하면, 현실에서의 시선, 움직임, 생체 신호 등 인간의 모든 것과 사물의 데이터를 트래킹하고 가상으로 옮겨와 제 2의 개인화된 세계를 만들 수 있는 기술도 있습니다. 

  • 다가올 새로운 미래상, 현실과 디지털화된 가상세계가 공존하는 세상인 메타버스 트렌드를 라이트브레인 CX 컨설팅 그룹에서 분야별 주요 사례와 주목할만한 사례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그 첫 번째 리테일 분야의 사례들의 풀버전 리포트를 Rightbrain lab 독자분들 대상으로 별도의 다운로드 과정 없이 바로 보실 수 있도록 슬라이드쉐어를 통해 공개합니다.

  • GUI 디자이너로서 ‘UI 적 측면을 고려하고 유려한 화면을 만들어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것이 좋은 디자인이고 나쁜 디자인이다.’라는 이야기는 브런치나 블로그 글에서 찾아볼 수 있고 저보다 더 디자인 감각이 뛰어난 선배들이 해 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론적인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현실에서는 실무 진행에 도움이 될 팁이 더욱 필요로 했고 이러한 팁들을 공유하는 것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주니어 디자이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19기 Open Project 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Gmarket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UX 아카데미 20기 교육 기간 동안 Gmarket조가 만들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라이트브레인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아이디에이션 하고 또 인사이트와 컨셉을 도출했는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슬라이드쉐어로 내용을 확인하세요.

  • 앞의 1부에서 이어집니다. 미래에 대한 통찰,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인 3-1 [3편 1부] Phase 1. 제품 사용 프로세스에 개입하여 행동 변화를 유도하다 사람-제품-환경의 관계를 들여다보다 제품 그 자체로 존중하고 공감하다 동양적 세계관으로 관점을 바꿔보다 [3편 2부] Phase 2. 제품이 이해관계자가 되는 세상 제품은 이해관계자다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인으로 그려본 미래 

  • “호랑이가 될 것인가, 고양이가 될 것인가?” 2021년도가 두 달도 채 안 남은 현재, 이번 한 해를 되돌아볼 때 코로나19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원격수업 등 비일상이 일상을 대신한 한 해였습니다. 20년도부터 이어진 팬데믹 상황에서 다가오는 2022년은 백신 접종률과 ‘위드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상황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점점 번져가고 있습니다.

  • 부제 – 출근길에 놓친 버스를 기다리며 본 꿀 영상 추천 시작하며 끝날 듯 끝나지 않은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온라인 사용시간은 점점 늘어가고, 그 시간에 좀 더 유익한 정보 얻길 원합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강연을 접할 기회가 더 많아졌습니다. 업계의 동향을 알고 싶을 때 온라인 컨퍼런스를 참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라이트브레인 컨설팅 그룹에서 자동차 업계를 중심으로 고객중심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합하고 연결하여 일관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여 통합 및 상호작용을 도모하는 최신 옴니채널 트렌드를

  • * 이 글은 중앙일보 민지리뷰에서 라이트브레인 김종훈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나는 완벽한 계획이 완벽한 여행을 만들어 준다고 믿는 여행자다. 동시에 의미 있는 경험을 중요시하는 MZ세대이기도 하다. 완벽하게 의미 있는 여행을 꿈꾼다면 ‘마이리얼트립’과 ‘트리플’은 필수다.

  • 얼마 전 라이트브레인 컨설팅 그룹에서 UXer의 성장 단계 관련 내부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컨설팅 그룹장이신 조성봉 이사님께서 평소 많은 UXer들을 만나시며 들었던 고민들을 토대로 그려본 UXer 성장 단계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주셨고, 여러 질의응답을 통해 현재 각자가 지금 어느 단계에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 이 글은 중앙일보 민지리뷰에서 라이트브레인 김종훈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세계 1위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유목민이었던 내가 ‘스포티파이’에 정착한 이유가 바로 그것.

  • 가상, 초월 의미인 ‘메타(meta)와 세계, 우주 의미인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인 메타버스는 처음 듣는다면 생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싸이월드나 아이러브스쿨을 떠올린다면 새로 만들어진 건 아닙니다.

  •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16기 Open Project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새벽배송 시대를 연 신선 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마켓컬리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UX 아카데미 16기 교육 기간 동안 마켓컬리조가 만들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 최근, 서비스들의 사용성에 대한 중요성이 재고되면서, `사용성 테스트` 역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올바른 사용성 테스트가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해 내어 보다 성공적인 서비스를 완성하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런칭을 앞두고 있는 모 서비스의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 내 일러스트와 스토리로 그림책을 출간해보기 (2편) – 1편 바로가기 그림책 만들기, 서툴러도 괜찮아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준비된 원고와 그림책 더미 가제본으로 공모전과 출판사에 투고하는 방법 및 이후 계약과 편집, 출간에 이어지는 내용과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알려 드릴게요.

  • 내 일러스트와 스토리로 그림책을 출간해보기 (1편) 들어가며.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렵습니다. 그림책 작가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 지난번 소개드린 『스케치 플러그인 MeaXure 리뷰』에 이어 유용한 플러그인을 하나 더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트보드와 레이어의 이름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는 플러그인 Rename it 입니다.

  • UI 디자인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컬러는 가장 강력한 시각언어입니다. 구글 Material Design이나 애플의 Human Interface Guidelines 에도 컬러에 대한 정의가 잘 나와있지만,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어떻게 적용하고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 포트폴리오는 UX 취업을 준비하는 지망생들에겐 가장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과제입니다. 저 역시 포트폴리오를 만들며 여러 산전수전을 겪었는데 그 과정에서 느끼고 알게 된 점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또한 그저 UX 분야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의 주관적인 견해임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14기 Open Project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선물할 때 간편하게 모바일 메신저로 보내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최근 코로나 19로 비대면 소비확산에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이 대폭 성장하고 있습니다.

  •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14기 Open Project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최근 핫한 음성기반 SNS 플랫폼 ‘클럽하우스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클럽하우스(Clubhouse)는 2020년 3월 출시된 음성기반 SNS로 초청장을 받아야 이용 가능하며 방을 만들어 실시간 음성대화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이너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개발을 위해 가이드를 제작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1년 차에 가이드 작업을 진행할 때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없어서 고생했던 경험이 기억나네요. 요즘은 제플린이 많이 상용화되어 ppt 가이드를 제작하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 밥값 하는 기획자가 되겠다던 나의 9개월을 돌이켜보며 회사, 프로젝트마다 다르겠지만 필자가 현재 수행 중인 프로젝트는 초기에 12명 정도의 기획자가 투입되었다. 입사 첫날부터 투입되어 하나의 파트를 담당하고 현재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신입 기획자로서 보완하면 좋은 점을 인지하기 위해 서투른 글을 작성한다.

  • 노션(Notion)은 실리콘밸리에 돌풍을 몰고 와 지금은 가장 인기 있는 협업 툴로 인정받은 나이키, 맥도날드, 월스트리트저널 등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는 도구입니다.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 보면 개발자와 기획자 등 여러 사람과 일을 하게 되기 때문에 노션 같은 협업 도구를 사용하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 출근길 버스를 기다릴 때, 길을 건너기 위해 신호를 기다릴 때 등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기다림과 마주하게 됩니다. 일상에서뿐만 아니라 모바일, 웹 등의 미디어 환경에서도 로딩이라는 기다림을 마주하게 됩니다. 로딩은 프로그램이 처음 실행될 때 디스크에서 읽어 메모리에 저장하고, 이것이 화면에 출력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UX Story

  • 라이트브레인 디자인 씽킹 툴킷 (Design Thinking Toolkit)은 좋은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Double Diamond Process에 기초하여 각 프로세스에서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Discover와 Develop 단계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UX 입문자부터 시작해서 실무자까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는 것이 있다면 그중 하나가 ‘사용자의 컨텍스트를 파악하라.’ 라는 것입니다. 왜 컨텍스트를 파악해야 할까요?

  • 사내에 UX 교육이 필요하신가요? 라이트브레인의 기업용 UX 교육을 소개해 드립니다. 라이트브레인의 기업 대상 UX교육은 최신 사례와 팀별 실습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한 UX관련 실무 지식과 고민을 연계해 실행을 성과로 연결시킨다는 공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교육으로

  • HCI Korea 2019’ 학술대회가 지난 2월 13일부터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렸습니다. 학계와 기업에서 2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층간笑음: Surfing on the New Wave(미래 물결 위에 파도타기)’으로 이는 미래기술 산업사회의 큰 화두 중 하나인 인공지능의 최신 트렌드가 인공 신경망 중에서도 딥러닝 기술에 의해 촉발됐으며, 딥러닝 기술이 학습을 이끌어내는 바탕은 바로 층위 사이의 연결에 있고, 이 같은 층간의 역동적이고 긍정적인 활동을 인간의 행복을 표상하는 웃음소리(笑)로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가치(Value)’는 무척 까다로운 개념이다. 가치를 올바로 이해하고, 실무에서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을 찾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가치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무척 즐거운 일이다. 그런 사람과는 하루종일이라도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 최근 비교적 대규모 프로젝트라 할 수 있는 월 50명 이상 인원이 투입된 난이도 있는 모 대기업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무리하였습니다. 여러 면으로 난이도가 있는 프로젝트였기에 종료 후에 피로감은 상당했고 다음 프로젝트까지 잠깐의 여유를 가지며 지난 프로젝트를 정리하고 또 진행 과정에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는지, 또 앞으로 내부적으로, 또 개인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은 무엇이 있는지 복기할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사용자가 제품을 경험하는 과정을 보면, 사용자 측면에서는 동기, 행동, 니즈/문제점, 태도 등이 존재한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컨텍스트가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제품은? 제품에는 경험요소가 있다. 경험요소는 제품에 내재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사용자가 관심을 부여하고 행동을 통해서 경험하게 되는 구체적인 요소들을 일컫는다.  

editor’s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