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스스로 글모양을 변형시키는 기술, 힌팅(Hinting)
오늘은 금주 작업중에 나온 이야기 중 힌팅에 관한 개념 설명과, 3주간의 뉴스/가십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RightBrain lab은 라이트브레인만의 UX 인사이트와
소중한 현장 경험들을 함께 나눔으로써
서로간의 성장을 돕고 꾸준히 공부해 가는 열린 소통의 장입니다.
오늘은 금주 작업중에 나온 이야기 중 힌팅에 관한 개념 설명과, 3주간의 뉴스/가십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지난 수요일, 팀장님께 이야기를 드리고 오래전 부터 가고 싶었던 현대미술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장소 거리 때문에 팀장님께서 20분 정도 일찍 퇴근하는 것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책, [디자인의 디자인]은 아직은 풋내기 디자이너인 저에게 직업의 개념을 조금은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지난 7주간, 하루에 10~30분씩 junior 디자이너 분들과 함께 포토샵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세미나로 풀어보았습니다. 단축키 자체를 가르쳐드리는 것 보다는 그것이 가진 원리와 적용 가능성을 이야기 해보고 싶었으나, 업무간에 이런 내용을 풀기에는 여러모로 숙련되어 있지 않아서 생각만큼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naldzgraphics.net/tips/graphic-designer-newbie-tips/)
1. Improve graphic design skills.
이 일이 처음이시라면, 이바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더-더 자신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당신보다 훨씬 잘하는 (수많은) 디자이너들을
수없이 견뎌내야 할 겁니다. ^^
오늘은 신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대기업들이 점점 디자인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참 좋은 현상입니다. ^^
디자인에 대한 지평이 넓어지고, 대중의 이해도가 높아지면 저희가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지고, 일 자체도 수월해 지겠지요.
이번 포스팅은 폰트 궁합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폰트 사이트 Fontshop 에서는 몇달간 계속 영문 폰트 궁합에 관한 기사를 업데이트 하고 있는데요. (http://blog.fontshop.com/category/great-pairs/)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내용들이기도 하고, 여러분께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오늘은 fontshop의 기사를 분석하고, 이해를 돕는 내용을 쓰겠습니다.
그간 몇 번에 걸쳐서 포토샵에 대한 이야기 (팁) 들을 이야기해 왔는데요. 오랫동안 일을 해 온 관성 때문에 잘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 한창 바쁜 시절이지만, 틈틈이 (익숙하지 않은) 테크닉을 연마해 두시면 작업속도에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