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Brain LAB

  • 오늘은 신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대기업들이 점점 디자인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참 좋은 현상입니다. ^^ 디자인에 대한 지평이 넓어지고, 대중의 이해도가 높아지면 저희가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지고, 일 자체도 수월해 지겠지요.

  • 오늘은 두개의 앱을 소개하겠습니다.   1. Well 자신의 To do를 소셜화한 앱입니다.

  • 오늘은 iOS에서 바뀐 점과, 더불어 아이폰 서체변화에 따른 감상을 적어 보겠습니다.   1. 일본어 siri 추가

  • 이번 포스팅은 폰트 궁합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폰트 사이트 Fontshop 에서는 몇달간 계속 영문 폰트 궁합에 관한 기사를 업데이트 하고 있는데요. (http://blog.fontshop.com/category/great-pairs/)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내용들이기도 하고, 여러분께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오늘은 fontshop의 기사를 분석하고, 이해를 돕는 내용을 쓰겠습니다.

  • 그간 몇 번에 걸쳐서 포토샵에 대한 이야기 (팁) 들을 이야기해 왔는데요. 오랫동안 일을 해 온 관성 때문에 잘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 한창 바쁜 시절이지만, 틈틈이 (익숙하지 않은) 테크닉을 연마해 두시면 작업속도에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CES 2013는 예년에 비해 짐짓 실망스러웠습니다. 가전회사들이 TV를 두고 어떤 각축을 벌이던 말던 자동차 회사들이 커넥티트 카 기술을 앞세워 전자회사로 탈바꿈하던 말건 올 CES는 예년에 비해 눈에 확 띄이는 신기술이 엿보이지 않아 아쉽습니다. TV는 지금도 충분히 선명하고 크죠. 다만, 비싸서 못살뿐. 자동차에서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는건 지금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운전에 집중해야 합니다.

  • 오늘은 우선 최근의 가장 이슈가 되는 뉴스 중에 하나인 Ubuntu OS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많은 OS들이 나왔다가 사라졌습니다. 1966년 IBM의 OS/360을 시작으로 CP/M, MS-DOS, UNIX, OS/2, LINUX등 많은 OS들이 필요에 따라 제작되었고, 그 중 DOS 등은 현재의 큰 두 축인 Windows/OSX에 흡수되어 쓰이고 있지요.

  • 누구나 그렇겠지만, 디자인을 하다 보면 다른 디자이너들이 하는 길을 엿보기도 하고, 그것을 피하려고 애쓰기도 합니다. 트렌드를 쫓는 것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생명성이 없어보이기도 하여 좀 더 오래 갈 디자인을 고민하기도 하는데요.

  •             지난 한달 동안, 우리 분야의 가장 핫한 뉴스는 스캇 포스탈( Scott Forstall)의 해고였습니다.

  • 오늘은 포토샵 CS6의 새기능 중에서 유용하지만 많이들 모르고 계시거나, 또는 낯선 기능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오늘은 간단하게 OS별 UI 가이드라인만 소개하겠습니다. 현재, 모바일 OS는 다소의 전투(?)를 거쳐 크게 3개로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feature phone 시절에 가장 흥했던 symbian은 현재 기존 시장을 지키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HP는 자체 OS에 대한 진행을 중단했습니다. (palm OS) 삼성의 Bada OS는 그다지 특징이 없어서 돋보이지 않고 있으며, 그 외 블랙베리의 RIM이나 리눅스 연합군인 Limo, Tizen등은 거의 정체상태입니다.

  • 오늘은 아이콘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내부에 통일성을 주는 방법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프로젝트를 처음 받게 되면 우선 하게 되는 일은,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확인하는 것인데요. 로고의 모양이나, 회사의 주 컬러를 확인하고 그것을 작업에 응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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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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