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Brain LAB
UX는 많은 자원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고객의 멘탈모델을 읽어내고 그에 맞는 제품/서비스를 디자인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용자 리서치 –> UX 모델링–> 비즈니스 니즈와의 맵핑’은 꼭 필요하며 대단히 중요한 과정입니다. 처음부터 컨셉이 주어졌다고 가정하고 (아니면 그 앞의 과정은 간단하게 생략한 채) 프로토타이핑과 검증(Validating)을 반복하는 Lean UX라는 개념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시간이 되었네요. 2탄 내용을 정리하면서 함께 작업해서 그런지 빠른 업로드를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 번에는 지금까지 정립한 개념을 바탕으로 피보나치 수열을 응용한 Icon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요즘 장마철이라 그런지 왠지 날씨 아이콘이 그리고 싶어져 하기와 같이 피보나치 수열이 응용된 5개의 아이콘을 제작 해 보았답니다.
이번 주는 피보나치 수열이 적용된 예시를 찾아보고 적용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보았습니다. 피보나치 수열(+황금비)은 미술, 건축, 디자인, 생활 용품(액자, 거울, 카드..), 악기, 국제 규격 종이(A4, A3, A2…) 등 다방면에서 사용되고 있었으며 디자인 분야에서도 제품, 자동차, 그래픽, CI, BI, 가구, 인테리어, 패선..등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례들 중에서도 저희는 그래픽에 좀 더 집중해 보기로 하였으며, 그중 Layout 과 Icon 에 대한 적용 방법을 분석해 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동영상 서비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Vine과 Instagram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두가지 앱을 비교하게 된 이유는 페이스북(Instagram)과 트위터(Vine)의 대결구도가 재미있기도 하지만, ios 내에서 자동 재생되는 동영상을 볼수있다는 점이 너무 놀라웠기때문입니다. 아직 접해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공유드립니다.
대부분의 리서치 회사들이 의뢰를 받으면 패널을 채용(recruiting)해서 테스트를 한 다음에, 그 결과를 클라이언트한테 전달합니다. 시장조사에서도 이런 기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고, 온라인 마케팅 회사들에서 진행하는 ‘웹사이트 이용행태 분석’도 대부분 이렇게 진행합니다.
참석자 : 김강미, 김성연, 정훈구, 조현선, 김종준 RB 가치디자인그룹에서 5인이 모여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주는 가볍게 피보나치수열의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이데올로기를 하급문화인 만화로 기록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트 슈피겔만의 ‘쥐’를 처음 접했을 때 들었던 물음입니다.
오늘은 금주 작업중에 나온 이야기 중 힌팅에 관한 개념 설명과, 3주간의 뉴스/가십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지난 수요일, 팀장님께 이야기를 드리고 오래전 부터 가고 싶었던 현대미술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장소 거리 때문에 팀장님께서 20분 정도 일찍 퇴근하는 것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책, [디자인의 디자인]은 아직은 풋내기 디자이너인 저에게 직업의 개념을 조금은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지난 7주간, 하루에 10~30분씩 junior 디자이너 분들과 함께 포토샵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세미나로 풀어보았습니다. 단축키 자체를 가르쳐드리는 것 보다는 그것이 가진 원리와 적용 가능성을 이야기 해보고 싶었으나, 업무간에 이런 내용을 풀기에는 여러모로 숙련되어 있지 않아서 생각만큼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Are you a Graphic Designer Newbie? Here are Tips for You 즉, “뉴비 디자이너들을 위한 팁”입니다. (출처 – http://naldzgraphics.net/tips/graphic-designer-newbie-tips/) 1. Improve graphic design skills. 이 일이 처음이시라면, 이바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더-더 자신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당신보다 훨씬 잘하는 (수많은) 디자이너들을 수없이 견뎌내야 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