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Brain LAB

  • 라이트브레인 2020 UX 아카데미 10기 Open Project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Megabox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올해 초에 진행된 UX 아카데미 10기 교육 기간 동안 정규과정의 수업뿐만 아니라  별도의 조별 모임을 통해 과제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만들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합니다.

  • 라이트브레인 2020 UX 아카데미 10기 Open Project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Skyscanner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올해 초에 진행된 UX 아카데미 10기 교육 기간 동안 정규과정의 수업뿐만 아니라  별도의 조별 모임을 통해 과제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만들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합니다.

  • 라이트브레인 2020 UX 아카데미 10기 Open Project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Netflix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올해 초에 진행된 UX 아카데미 10기 교육 기간 동안 정규과정의 수업뿐만 아니라  별도의 조별 모임을 통해 과제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만들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합니다.

  • 라이트브레인 UX 컨설팅 그룹 조성봉 이사가 UX 아카데미 (Rightbrain U)와 UX 전문가 과정 기업강연 등 다양한 UX 교육을 진행하면서 실제로 UX 직군으로 취업과 이직을 희망하는 미래 UXer들로 부터 자주 듣게 되는 UX 디자인에 관한 질문들 10가지를 정리했습니다.

  • * UX 기본지식 시리즈는 라이트브레인 조성봉 이사의 출간 예정인 ‘This is UX UI Design’ 중 일부 내용을 발췌해 UX 실무자와 UX에 관심 있어 하는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 * UX 기본지식 시리즈는 라이트브레인 조성봉 이사의 출간 예정인 ‘This is UX UI Design’ 중 일부 내용을 발췌해 UX 실무자와 UX에 관심 있어 하는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 * UX 기본지식 시리즈는 라이트브레인 조성봉 이사의 출간 예정인 ‘This is UX UI Design’ 중 일부 내용을 발췌해 UX 실무자와 UX에 관심 있어 하는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 * UX 기본지식 시리즈는 라이트브레인 조성봉 이사의 출간 예정인 ‘This is UX UI Design’ 중 일부 내용을 발췌해 UX 실무자와 UX에 관심 있어 하는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 * UX 기본지식 시리즈는 라이트브레인 조성봉 이사의 출간 예정인 ‘This is UX UI Design’ 중 일부 내용을 발췌해 UX 실무자와 UX에 관심 있어 하는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 * UX 기본지식 시리즈는 라이트브레인 조성봉 이사의 출간 예정인 ‘This is UX UI Design’ 중 일부 내용을 발췌해 UX 실무자와 UX에 관심 있어 하는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 * UX 기본지식 시리즈는 라이트브레인 조성봉 이사의 출간 예정인 ‘This is UX UI Design’ 중 일부 내용을 발췌해 UX 실무자와 UX에 관심 있어 하는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 * UX 기본지식 시리즈는 라이트브레인 조성봉 이사의 출간 예정인 ‘This is UX UI Design’ 중 일부 내용을 발췌해 UX 실무자와 UX에 관심 있어 하는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   “연극의 세계에서조차 배우의 대사보다는 행동이 더 중요하다. 그것이 바로 어떤 연출자든 ‘행동이 곧 캐릭터’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이다. 이 세계에서는 행동이 곧 브랜딩이다.” – Bill Schley and Carl Nichols Jr.

  • 뛰어난 디자이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자기 직무에서 최선을 다합니다. 물론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들보다 뛰어나게, 잘 하는 방법을 아는 것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디자이너가 뛰어나길 원하지만, 방법을 아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 IOS와 Android의 스마트폰 시대가 오기 전, UI/UX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해보건대 ‘리듬액션’이라는 게임이 UI/UX로서 제 기능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10년 전 일이라는 걸 생각하면 전에 새삼 놀랐습니다. 더군다나 그때 당시 ‘리듬액션’ 게임은 유행을 넘어 열풍에 이를 정도로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왜 그 당시 ‘리듬액션’이 인기를 넘어 신드롬이 되었을까요?

  • 한참 무더웠던 어느 여름날이었습니다. 멋진 휴가를 위해 전 조금은 비싼 윈피스를 온라인으로 구매하게 됩니다. 결제 [확인] 버튼을 누르는 순간 찰나의 후회와 함께 또 다른 갈등이 시작됩니다. 비싼데 괜히 샀나? 저 원피스 자주 입을까? 지금이라도 그냥 환불할까?

  • 앞서 브랜드와 브랜딩의 차이, 각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로 간의 역할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실 브랜드와 브랜딩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힘듭니다. 광고전성시대에 들어서면서 이 들의 개념을 혼용해서 많이 쓰이고 있으며, 흑백으로 나누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있습니다.

  • 손안의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개설하다? 뜨거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7월 말 국내금융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모바일서비스가 오픈되었습니다. 바로 카카오뱅크입니다. 이미 K뱅크가 올해 초에 뜨거운 시작을 한 상황이긴 하지만 카카오뱅크는 미니멀 UX경험을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는 UI로 우리를 또 한 번 놀라게 하기에는 너무도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 작년 연말, 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딩에 관한 제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프리미엄 급 자동차를 홍보하기 위한 전시 공간을 찾아가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전시 공간에서 차 문을 열었다 닫아보고, 좌석에 앉아보고, 음악 감상도 해보고 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면서 각 브랜드의 차가 전달하려는 럭셔리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느낌들이 조명 때문인지, 차에 붙은 로고 때문인지, 차의 디자인 때문인지를 콕 집어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 최근 IT 업계 여러 가지 이슈들 중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 자율 주행 자동차는 운전자를 편하게 해준다는 이점 말고도 미래 이동성의 주요 변화와도 관계가 깊다고 보입니다. 결국 자율 주행 자동차라는 새로운 기기와 사용자의 접점을 만들어 주는 새로운 플랫폼도 함께 제공되겠죠?

  • 지난해 여름 방영된 무한도전 신들의 전쟁 편에 영화배우들이 아수라라는 영화홍보를 목적(?)으로 출현한 적이 있었습니다. 무한도전 팬분이시라면 기억하겠지만, 그 내용은 주연배우인 정우성, 황정민을 비롯한 배우들로 구성된 영화 아수라 출연진과 무한도전이 팀을 나뉘어 추격전을 해서 각 팀 여섯 명의 멤버 중 숨겨진 왕을 찾아 잡는 게임이었습니다.

  • 마케팅 분야에서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만큼 흥미롭고 중요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좋은 브랜드를 세우는 것은 곧 마케팅의 출발점이며, 훌륭한 회사를 세우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파트너가 요구하는 ‘성공적인 마케팅’은 곧 브랜드 파워를 필연적으로 가져오기 때문에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은 마케팅 분야에서 꽃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2017년 라이트브레인의 네 번째 UX 트렌드 리포트 ‘UX Discovery 제4호’ 그 두번째 내용을 공유합니다. 올 상반기동안 라이트브레인 UX1 컨설팅그룹에서 수집하고 선별한 의미있는 UX 사례들을 총 200여 페이지, 13개 분야로 나누어 정리하였으며 아이템별로 라이트브레인만의 UX 인사이트를 함께 수록했습니다.

  • 2017년 라이트브레인의 네 번째 UX 트렌드 리포트 ‘UX Discovery 제4호’ 공개 올 상반기동안 라이트브레인 UX1 컨설팅그룹에서 수집하고 선별한 의미있는 UX 사례들을 총 200여 페이지, 13개 분야로 나누어 정리하였으며 아이템별로 라이트브레인만의 UX 인사이트를 함께 수록했습니다.

  • -들어가며- 지난겨울 한창 휴가를 즐기던 중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에 마지막 여행코스를 돌지 못하고 급히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만나게 된 그 새 프로젝트는 음성인식 스피커의 음성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 것이었고 필자는 잠시 머릿속이 텅 비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사실 Voice UX는 생소한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있었습니다만 왜 과거 피처폰 시절에 스마트폰 UI를 설계해야 했을 때처럼 생소하고 또 당황했을까요? (필자만 그렇다면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이미 입문자가 아닙니다.)

  • 일본 전국시대의 대표적인 무장으로 다케다 신겐(武田信玄)이 있습니다. 지금의 야마나시현에 해당하는 가이 지방의 영주였던 그는 운명의 호적수인 우에스기 겐신과 더불어 관동지방의 패권을 다툴 정도로 군략이 뛰어난 대다이묘였으나, 종국에는 오다 노부나가-도쿠가와 이에야스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급사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수많은 전국시대 무장들 가운데에서도 오다 노부나가 다음으로 다케다 신겐을 손꼽는데 마치 삼국지에서 유비, 조조, 손권을 꼽는 것과 유사합니다.

  • 라이트브레인에서 정리한  언론, 미디어 디지털 서비스 UX/UI 벤치마킹 자료입니다. 방송사, 뉴스 및 언론사, 미디어서비스, 라디오서비스, 포털 등 30여개의 국내 외 주요 서비스를 비교 분석 하였으며 일목요연하게 살펴보실 수 있도록 공개가능한 범위내 공유합니다.  

  • – 신입 UX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UX 디자이너 몇 년 전부터 UX(User eXperience)가 IT 업계에서 큰 화두가 되었습니다. 직역하면  ‘사용자 경험’인데 다소 추상적입니다. 과연 사용자 경험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디자인으로 구현이 될까요? 저는 라이트브레인 UX1 컨설팅그룹 소속의 반 년이 조금 넘은 신입입니다. 학부 때 물리학과 경영학을 공부했고, 디자이너로서는 조금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이트브레인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실무를 익힌 신입 디자이너의 시각에서 UX Design을  접근 하고자 합니다.

  • [라이트브레인U] UX Academy Winter School 발표내용 중 두 번째 2조의 발표내용 공유합니다. 2조 역시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서비스 디자인’을 주제로 Track 1. Basic Course로 UX디자인 이론에서부터 필드리서치, UX모델링, 프로토타이핑까지 전과정에 걸쳐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 올 초 진행된 [라이트브레인U] UX Academy Winter School 발표자료 중 그 첫번째 1조의 발표내용입니다.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서비스 디자인’을 주제로 겨울방학 2개월간 진행된 이번교육은 Track 1. Basic Course로 UX디자인 이론에서부터 필드리서치, UX모델링, 프로토타이핑까지 전과정에 걸쳐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 가끔 에너지가 속에 응축되어 있는 사람을 발견합니다. UX 분야에 대한 경력도 길지 않고 겉으로 표현하는 것도 서투르지만 그 안에 내재되어 있는 잠재력이 눈에 보일 때가 있습니다. 어찌 보면 본인도 모르는 능력이 저에게는 보이는 셈입니다. 그 가능성에 놀라게 되면 될수록 그 사람을 붙잡으려는 마음도 같이 커져 갑니다. 물론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작은 가능성에 조차 의미를 부여하기에는 우리(Rightbrain UX1 consulting Group)가 하는 일이 만만치는 않습니다.

  • 이번 글에서는 실무에서 프로토파이 툴을 사용해 모바일 앱 프로토타이핑을 작업하면서 배웠던 것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쉽게 배울 수 있는 툴이어서 배우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줄 알았는데 몇몇 예제들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Trend Report

UX Story

  • 오늘은 아주 개인적인 소회들을 좀 풀어내고자 합니다. 기업 블로그에 올리는 글로 적합할까 고민도 했지만, 같은 업에 몸담고 있는 동료, 선배, 후배들과 술자리에서 편히 나눌 수 있는 이야기꺼리이기도 하니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

  • 1편에서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워터폴 모델과 소개해 드리고 싶었던 애자일 모델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드렸는데요. 지금부터는 애자일 모델을 실제로 경험해보고 느낀 장점과 단점에 대해 나름의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UX 프로젝트를 이끌고 진행하며 딱히 ‘방법론’에 대해 고민해본 경험은 다들 많지 않으리라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기획, 디자인, 퍼블리싱, 개발 파트로 업무를 나누고, 프로젝트 기간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하면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 여행을 좋아하는 저는 게스트하우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저렴한 가격과 개성있는 인테리어, 사람냄새 폴폴나는 숙소를 선정하는 일은 저에게 있어 여행지 선정 만큼이나 중요한 고민거리인데요. 평소 지인들로부터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다보니, 아예 리스트를 만들어 함께 공유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중국의 알리페이가 세계시장의 강자로 떠오르자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애플페이를 필두로 하여 현재 온/오프라인 결제 시장은 뜨거운 경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간편결제 시장도 카드사를 중심으로 카드앱 출시는 필수가 되었고, 최근에는 대기업 중심의 새로운 결제 서비스들도 속속 눈에 띕니다.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행운아라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어서, 먹고 살기 위해서 등의 핑계가 그 뒤를 따릅니다. 슬픈 현실이죠.

  • 현재 라이트브레인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대략 14건. A프로젝트는 작년 10월에 시작 후 곧 서비스 오픈을 기대하고 있고, B프로젝트는 컨설팅부터 시작하여 UX 설계를 마치고 한창 그래픽 작업으로 바쁩니다. C프로젝트는 6년간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고도화 하고 리뉴얼 하고 또 고도화하고 싸이클을 돌리며 진화하고 있고, D프로젝트는 김천까지 출장을 가서 UX 리서치를 진행 중입니다. 차주에는 또 하나의 의미있는 제안을 준비 중인데 이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또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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