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act Service에서의 혁신적인 AI/UX 사례들 -1편
2021 ICT 산업전망컨퍼런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 정부도 한국판 뉴딜의 양대 축 중 하나로 디지털 뉴딜을 소개하였습니다. 디지털 뉴딜은 D.N.A.(Data, Network, AI)를 바탕으로 디지털 영량을 전 산업에 결합시켜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한민국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RightBrain lab은 라이트브레인만의 UX 인사이트와
소중한 현장 경험들을 함께 나눔으로써
서로간의 성장을 돕고 꾸준히 공부해 가는 열린 소통의 장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 정부도 한국판 뉴딜의 양대 축 중 하나로 디지털 뉴딜을 소개하였습니다. 디지털 뉴딜은 D.N.A.(Data, Network, AI)를 바탕으로 디지털 영량을 전 산업에 결합시켜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한민국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Open Project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쿠팡 – UX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UX 아카데미 11기 교육 기간 동안 정규과정의 수업 뿐만아니라 별도의 조별 모임을 통해 과제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만들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합니다.
라이트브레인의 아홉 번째 UX 트렌드 리포트 ‘UX Discovery 제9호’ 부분 공개
최근 코로나19로 시작된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 등을 경험하면서 집에서의 생활이 다각도로 변화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UX Discovery 9호는 우리의 삶의 터전, ‘집’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현상들을 ‘in-home’이란 주제로 모았습니다.
X세대와 Y세대, 그리고 Z세대
최근 런칭한 기아 4세대 카니발 캠페인을 보면 다음과 같은 광고카피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X세대와 Y세대 그리고 Z세대
세대 연결 기술
지난 2월 MBC에서 방영된 특집 VR 휴먼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를 보셨나요?
<너를 만났다>는 혈액암으로 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하늘나라로 떠난 딸(나연)을 그리워하는 엄마에게 가상현실(VR)을 통하여 만날 수 있게 한 프로젝트입니다.
오~ 좀 편할 거 같은데
피피티의 마스터 슬라이드같이 화면 요소들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컴포넌트, 윈도우든 맥이든 따로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작업할 수 있는 환경.
처음 피그마(Figma)를 알게 되고 피그마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던 기능들입니다.
이번 파트에서는 크롬 개발자도구를 디자이너들이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웹을 디자인하다 보면 중간중간 퍼블리싱이 잘 되었는지 검수하는 과정이 꼭 있는데요. 애플 사이트를 예시로 선택한 엘리먼츠가 어떻게 퍼블리싱 되었는지 검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웹을 디자인하는 사람이라면, 퍼블리싱된 웹을 검수할 때 어떤 기준으로 검수해야 할지 막막하고 난감한 순간이 있었을 겁니다.
내가 만든 디자인이 잘 구현되었는지 눈대중으로 판단하기엔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모르는 척 지나치기엔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라이트브레인은 기획(가치 UX)부서와 디자인(가치 디자인) 부서, (필자가 몸담고 있는) 컨설팅 부서로 3분화 되어 있다.
앞의 두 부서는 주로 UI/UX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에이전시 파트이고, 컨설팅 부서는 UI/UX 구축에 앞서 사전 컨설팅을 하는 것은 물론 사용성 분석, 테스트를 수행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망라하여 컨셉을 검증, 수립하고 구체적인 특징을 시나리오나 그보다 더 구체적인 프로토타이핑으로 산출하는 일을 주로 맡고 있다.
- 혹시 UXer인 당신도 무심코 “예” 하셨습니까?
지난 1부에서는 디자이너가 인간 행동에 대한 지식과 최종욕구를 이용하여 사용자를 서비스에 이익이 되는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Dark UX인 ‘다크패턴 (Dark Patterns)’의 개념과 그 선구자 해리 브링널(Harry Brignull)의 12가지 유형분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