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Brain LAB

  •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18기 Open Project 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여행 앱 ‘롯데온 APP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UX 아카데미 18기 교육 기간 동안 롯데온조가 만들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 들어가며 그간 프로젝트 수행해오면서 느껴본 바, UI 수정보단 텍스트 수정 요청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클라이언트로부터 “좋은 카피 없을까요?”, “적절한 안내문구 제안해주세요.”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혼자 고민해보다가 잘 풀리지 않을 때

  •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17기 Open Project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여행 앱 ‘마이리얼트립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UX 아카데미 17기 교육 기간 동안 마이리얼트립조가 만들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 라이트브레인의 UX 트렌드 리포트 ‘UX Discovery – Metaverse Seminar’ 요약본 공개

  • ______ 들어가며 UX Designer는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직업입니다만, 행동의 변화를 이끈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기존에 만들어진 경험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UX와 HCI를 위한 인지과학 교과서라 할수 있는 도널드 노만의 디자인 심리학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제3장 ‘표상의 힘’에서 다루는 내용이 좋은 UX를 디자인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개념이라 생각되어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2021년을 돌아보며 – 격변하는 시대의 디자인 도구 UX Tool에서 진행하는 UX/UI 디자인 툴 설문조사/통계가 매년 발표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3,319명의 디자이너의 참여로 2021년의 통계 결과가 완성되었습니다.

  •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16기 두번째 Open Project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건강하고 간편한 샌드위치 ‘써브웨이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UX 아카데미 16기 교육 기간 동안 써브웨이조가 만들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 소유의 새로운 개념 NFT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NFT 베타를 출시하면서 첫 드롭스NFT 경매로 장 콸의 작품을 경매했는데 시작가보다 80배가 넘는 당시 약 2억 4500만 원에 거래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직접 소유하는 작품도 아니고

  • 안녕하세요 :). 지난번 글인 ‘성공적인 사용자 리쿠르팅과 인터뷰를 위한 스킬 10선 Part 1’로 인사를 드렸었는데요. 인터뷰 참여자와 일정을 정하고, 협의 내용을 문자로 발송해 신뢰를 구축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소개해 드렸었죠. 이번 글에서는 인터뷰 당일의 시점에서부터 시작해 인터뷰가 마무리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 들어가며 사용자 인터뷰를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두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인터뷰 대상자를 만나기 전까지의 섭외 여정이고, 두 번째는 실제로 대상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마무리하는 과정이죠.

  • 요즘은 하나의 금융 서비스에서 은행, 보험, 증권 등의 정보를 한 번에 관리하기도 하고, 헬스 서비스에서는 IoT 기기가 추적한 운동 기록 데이터와 건강검진 기록까지 연동할 수 있어 흩어져있는 다양한 정보를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지난 글에 이어- 지난 글에서는 챗봇 UX 설계 시 체크 포인트 중 ‘1. 채널, 2. 경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잠깐 기억을 되살리는 의미로 요약을 하자면 다음 내용이 되겠지요.

  • -들어가며- AI VUX와 더불어 지능형 챗봇 서비스도 생활 저변에 자리를 잡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포털에서 ‘챗봇 UX’를 검색해 보면 챗봇의 ‘트랜드, 개념, 퍼소나, 대화 시나리오, 알고리즘’ 등에 대한 자료나 포스팅은 많지만 실제 챗봇 서비스를 구현하는 업무에 필요한 글은 발견하기 쉽지 않습니다.

  • 지난 2월 6일, 라이트브레인에서는 SEED CLASS 11번째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김재엽 교수 강연이 있었습니다. 11번째 SEED Man인 김재엽 교수는 영국 왕립 예술학교(RCA), 핀란드 노키아 IOT,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AI 어시스턴트 팀 등 글로벌 인터렉션 디자이너로서의 길을 걸어 왔는데 강연을 통해 그 동안 경험과 연구를 흥미롭게 소개해 주셨습니다.

  • 라이트브레인의 열한 번째 Seed Class 들어가며 인공지능이란 무엇일까요? 인공지능은 인간 학습 과정을 설명하고 인간 사고 과정을 계량화하여 인간의 행동을 명확히 해석하고 무엇이 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이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인공지능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라이트브레인의 일곱 번째 UX 트렌드 리포트 ‘UX Discovery 제7호 Part-3’ 공개 지난 2019년 초 발간된 UX 트렌드 리포트 UX Discovery7호는 라이트브레인 UX1 컨설팅그룹에서 작고 사소해 보여도 집 안, 사무실 등의 컨텍스트 별로 일상의 불편을 해소해 주거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경험을 윤택하게 해주는 제품/서비스를 선별해

  • 라이트브레인의 일곱 번째 UX 트렌드 리포트 ‘UX Discovery 제7호 Part-2’ 공개 지난 2019년 초 발간된 UX 트렌드 리포트 UX Discovery7호는 라이트브레인 UX1 컨설팅그룹에서 작고 사소해 보여도 집 안, 사무실 등의 컨텍스트 별로 일상의 불편을 해소해 주거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경험을 윤택하게 해주는 제품/서비스를 선별해

  • 라이트브레인의 일곱 번째 UX 트렌드 리포트 ‘UX Discovery 제7호 Part-1’ 공개 지난 2019년 초 발간된 UX 트렌드 리포트 UX Discovery7호는 라이트브레인 UX1 컨설팅그룹에서 작고 사소해 보여도 집 안, 사무실 등의 컨텍스트 별로 일상의 불편을 해소해 주거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경험을 윤택하게 해주는 제품/서비스를 선별해

  • AI 스피커가 내 말을 못 알아들었을 때, 어떻게 하면 화가 조금 덜 날까요? 최근 큰 화두가 되고 있는 AI 기술이 접목된 대표적인 서비스로 AI 스피커를 들 수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S&P글로벌마켓인텔리전스에 따르면 2017년 기준 AI 스피커 시장 규모는 25억2000만달러(약 3조원)였고, 2022년엔 87억1000만달러(약 10조4000억원)로

  • 라이트브레인 2019 UX 아카데미 Open Project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호갱노노 – UX/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10월~12월까지 진행된 UX 교육 기간 동안 정규과정의 수업뿐만 아니라  별도의 조별 모임을 통해 과제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만들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합니다.

  • 라이트브레인 2019 UX 아카데미 Open Project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Youtube – UX /UI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10월~12월까지 진행된 UX 교육 기간 동안 정규과정의 수업뿐만 아니라  별도의 조별 모임을 통해 과제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만들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합니다.

  • 모빌리티의 변화 모바일 프로젝트를 주로 담당하고 있어 간혹 PC웹과 관련된 업무를 접하게 되면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아직 주니어 디자이너라 경험도 많이 없을뿐더러 해상도, 폰트 크기, 사용 방식 등이 모바일과 차이점이 있어 규격에 맞게 작업을 할 때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라이트브레인 2019 UX 아카데미 Open Project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결과물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 UX 개선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10월~12월까지 진행된 UX 교육 기간 동안 정규과정의 수업 뿐만아니라  별도의 조별 모임을 통해 과제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만들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합니다.

  •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타이포그래피의 역사 8편 – 마지막 이야기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시리즈로 연재되는 본 글은  『타이포그래피의 탄생』책 내용을 토대로 핵심 내용을 정리, 요약하였습니다. 글쓴이의 덧붙임 문장 앞에는 *을 별도 표기하였습니다.

  • 최근 모 언론사의 UX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존의 인쇄 매체들이 미디어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하는지 리서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인쇄매체(책, 잡지, 신문 등)와 음성매체(라디오), 영상매체(TV)를 통해 정보를 제공받았지만, 현재는 PC, 모바일 등의 디바이스를 통해 더 많이 정보를 접하고 있습니다.

  •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타이포그래피의 역사 7편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시리즈로 연재되는 본 글은  『타이포그래피의 탄생』책 내용을 토대로 핵심 내용을 정리, 요약하였습니다. 글쓴이의 덧붙임 문장 앞에는 *을 별도 표기하였습니다.

  • E-Commerce 추천 시스템의 변화_ 쿠팡 중심 (상품 추천에서 실시간 개인화로) 산업통상자원부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이커머스 업계의 연간 시장규모는 지난해 100조 원을 돌파하며, 2017년 대비 약 20%의 성장하는 등 관련 시장은 점점 진화해 가고 있습니다.

  •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타이포그래피의 역사 6편 타이포그래피 스터디 시리즈로 연재되는 본 글은  『타이포그래피의 탄생』책 내용을 토대로 핵심 내용을 정리, 요약하였습니다. 글쓴이의 덧붙임 문장 앞에는 *을 별도 표기하였습니다.

  • 이전편 보기 : 디자이너를 위한 프로토파이 팁 2 – Range 트리거 범위값은 어떻게 볼까? 지난 1,2편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범위(속성값)은 어떻게 구하는지 의문이 드실지도 모릅니다. 저도 처음엔 마우스로 개별 오브젝트를 움직이며 확인했는데요, 서치를 통해 좀 더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 이전편 보기 : 디자이너를 위한 프로토파이 팁 1 – Chain 트리거 Range 이번에 다룰 Range는 트리거가 정한 범위값을 충족하면 리스폰스 할 수 있습니다. 트리거의 범위값 기준으로 리스폰스 한다라는 큰 틀은 Chain과 비슷하지만 리스폰스 옵션에서 트리거의 범위값과 리스폰스의 범위값을 계속해서 입력할 수 있었던 Chain과 달리

  •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의 차이 디자인툴등을 사용하다 보면 각각의 툴 자체에 수많은 기능들이 있지만 웬지 모르게 쓰던 기능들만 주로 사용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실제로 하나의 툴에 익숙해지다 보면 점차 쓰던 기능들 만을 사용하여 작업을 하거나, 효율적인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작업 스타일이 있어 애써 돌고 돌아 작업하는 일명 ‘노가다’의 상황과도 마주치게 되곤 합니다.

UX Story

  • 최근, UX1 컨설팅 그룹원들과 함께 본다빈치 뮤지엄에서 전시 중인 「모네 빛을 그리다 : 두 번째 이야기」를 다녀왔습니다. 2016년에 이어 벌써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만큼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 텐데요. 본 전시는 전통적인 서양회화 작가의 전시와는 조금 다른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 2017년, 케이뱅크를 시작으로 카카오 뱅크까지, 오프라인 영업점을 최소로 한 인터넷 전문 은행이 탄생했습니다. 두 은행은 간편한 계좌 개설 및 이체는 물론이고, 오프라인 영업점 운영비 절감으로 생기는 비용을 활용하여 높은 예금 금리와 낮은 대출 금리, 낮은 수수료 등을 장점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었죠. 무엇보다 기존 은행의 서비스를 농축시켜놓은 듯한 메인 대신 사용자가 가장 자주 보는 계좌를 메인 전면에 배치하는 등 사용자를 고려한 UX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하는 뉴스 기사들의 조명 개인적으로 킬링타임을 위해 보내는 몇 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중 한 가지는 포털이나 언론사에서 뉴스 기사를 보는 것인데요. 출퇴근길이나 아침에 눈뜰 때, 잠들기 직전에 스마트폰을 통해서 제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림1]은 최근에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며 Daum 포털에서 본 “꿈의 속옷 ‘빅토리아 시크릿’의 굴욕”이라는 뉴스 콘텐츠입니다.

  • A : “아 저기선 저렇게 하면 안되지.!” B : “야 저 빈 공간을 미리 예측하고 페인팅 드리블을 한 거네 대단하다!” C : “근데 오프사이드가 뭐야?” 함께 스포츠를 즐기거나 경기를 볼 때 자주 등장하는 대화입니다. 대화만 보고도 A,B,C의 해당 스포츠의 숙련도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동일한 서비스여도 숙련도와 진입단계에 따라 즐기는 행태와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게 됩니다.

  • IOS와 Android의 스마트폰 시대가 오기 전, UI/UX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해보건대 ‘리듬액션’이라는 게임이 UI/UX로서 제 기능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10년 전 일이라는 걸 생각하면 전에 새삼 놀랐습니다. 더군다나 그때 당시 ‘리듬액션’ 게임은 유행을 넘어 열풍에 이를 정도로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왜 그 당시 ‘리듬액션’이 인기를 넘어 신드롬이 되었을까요?

  • 손안의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개설하다? 뜨거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7월 말 국내금융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모바일서비스가 오픈되었습니다. 바로 카카오뱅크입니다. 이미 K뱅크가 올해 초에 뜨거운 시작을 한 상황이긴 하지만 카카오뱅크는 미니멀 UX경험을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는 UI로 우리를 또 한 번 놀라게 하기에는 너무도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 작년 연말, 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딩에 관한 제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프리미엄 급 자동차를 홍보하기 위한 전시 공간을 찾아가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전시 공간에서 차 문을 열었다 닫아보고, 좌석에 앉아보고, 음악 감상도 해보고 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면서 각 브랜드의 차가 전달하려는 럭셔리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느낌들이 조명 때문인지, 차에 붙은 로고 때문인지, 차의 디자인 때문인지를 콕 집어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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