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ptive Path 탄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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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다른 여느 산업만큼이나 UX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히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회사와 사람들이 많죠. 워낙에 경제규모도 크고, 역사가 깊기 때문인 것은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1997년에 처음으로 인터넷(웹)을 밥벌이로 시작한 저에겐 업계 선배가 없습니다. 작은 산출물 양식 하나조차도 스스로 만들어야 했고, 머리가 굵어지면서는 FID, 펜타브리드 등의 방법론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당연시 여기는 웹개발 산출물이나 프로세스 등도 사실은 갖은 시행착오와 개선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 진 것들입니다. 선배가 없다는 것은 저의 굉장히 큰 핸디캡이자 한계였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다릅니다. Xerox PARC가 배출한 쟁쟁한 인사들은 차치하고라도, 각 분야에서 뛰어난 인물들이 켜켜이 역사와 전통을 이어왔죠. 그들은 해마다 IA summit이나 SXSW와 같은 컨퍼런스를 통해 서로 만나 정보와 지식을 교류하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UX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전문가로 손꼽히는 사람은 피터 머헐츠, 루이스 로젠팰드, 제시제임스가렛, 피터 모빌, 인디 영, 휘트니 헤쓰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중 세사람(피터 머헐츠, 제시제임스가렛, 인디 영)이 속한 회사가 바로 Adaptive Path입니다.

2000년대 초반, 닷컴이 붕괴될 무렵에 탄생한 Adaptive Path는 10여년동안 UX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UX에 대한 구조적인 개념 정리(제시제임스가렛), 멘탈모델(인디영)이 가장 대표적인 업적이라고 할 수 있죠.

마침 그들의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탄생스토리가 올라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adaptive path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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