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평가, 경쟁적 평가(Competitive Evaluation)를 통한 시사점/이슈 도출

평가의 결과는 다음 중 4가지 중 하나에 해당합니다.
사전에 미리 UX적인 품질을 평가하는 것은 시장내 제품의 위상과 경쟁현황을 파악하고 리서치가 필요한 부분과 필요없는 부분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1. 경쟁사가 우리보다 뛰어날 경우

어떻게 경쟁사를 따라잡을 것인가?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문제인지를 정의합니다.
명확한 원인 파악이 가능하다면 굳이 이슈가 나오지 않을 것입다.
특히 해당 경쟁사의 점수가 ‘우수'나 ‘탁월'에 속한다면 해당 경쟁사를 벤치마킹하면 됩니다.

2. 경쟁사와 우리가 모두 부재/미흡할 경우
서비스/기능이 부재/미흡한 이유는?
기술적인 문제 때문인가? 아니면 시장의 기대를 아직 읽지 못했기 때문인가?
기술적인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다면 이슈들을 도출하여 리서치를 통해 해소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3. 경쟁사와 우리가 비슷한 수준일 경우
새롭게 요구되는 차별화된 가치는?
둘 다 점수가 높은 경우에는 이미 해당 서비스/기능은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는 것이므로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럴 때에는 해당 가치에 대해서 새로운 혁신을 찾을 수 없을까? 하는 질문이 필요합니다.

4. 우리가 경쟁사보다 뛰어날 경우
해당 가치를 좀 더 확대시킬 방안은?
해당 서비스/기능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중요도)를 판단합니다.

4-1. 비중이 높은 것이라면 우리가 얻고 있는 기대효과를 분석합니다. 기대효과가 적다면 서비스가 아닌 다른 곳(가격, 유통, 브랜딩)에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4-2. 비중이 낮은 것이라면 사용자들이 해당 서비스/기능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리서치를 통해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뛰어나더라도 사용자가 관심없는 서비스/기능이라면 ‘과잉 충족'에 불과합니다.

052101

 

– UX1 컨설팅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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