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높은 수준으로 편집∙제작활동에 도움을 주는 Co-creator (1) – 모바일 서비스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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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높은 수준으로 편집∙제작활동에 도움을 주는 Co-creator

# 개요

# Theme Trend

기술의 발전은 창작 활동의 진입장벽을 허물었다. 기술과 서비스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사용자들의 창작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과거 창조란 ‘예술가’들의 전유물일 수밖에 없었으나 오늘날 스마트 폰 하나면 누구나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만들고,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를 넘어 테크노홀릭(Technoholic)으로 불리는 Z세대에게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창작물을 소비하고 생산하는 활동은 거의 일상에 가까운데 그들은 기성세대보다 일 평균 4배 이상의 앱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시간은 5배 가까이 차이 났다.
버튼을 한 번 탭(Tab) 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브이로그가 만들어지고, 생각을 말하기만 하면 그림이 완성되는 AI 기술은 편집·제작 난이도를 한껏 낮춰주어 초보자도 손쉽게 수준 높은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한다. 기계와의 협력을 통해 드디어 사람들은 자신의 창조성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 Theme Overview

스마트폰만으로도 창작물을 편집·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어드로이트 마켓 리서치(Adroitmarket Research)는 28년까지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 시장은 7억 3천만 달러(한화 약 9,000억 원), 음성과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시작은 52억 달러(한화 약 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중 4명이 정기적으로 사진 및 영상 편집 앱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뉴스, 데이팅, 피트니스 앱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사람들은 콘텐츠를 제작하여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플랫폼 유튜브(롱폼), 틱톡(숏폼), 래디쉬(소설), 로블록스(게임), 패트리온(동영상부터 팟캐스트, 그림, 음악, 소설 모든 창작 활동을 지원) 등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금부터 누구나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Co-Creator 서비스에는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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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캡컷 (CapCut)

# Trend

Z세대의 절반 이상인 51%가 동영상 콘텐츠 창작을 즐겼으며, 1인 크리에이터 영상을 하루에 3시간 가까이 시청했다.
이처럼 영상 콘텐츠 소비와 창작에 익숙한 Z세대에게 영상 편집 앱은 필수 불가결한 서비스로, 이들이 개성을 더 쉽고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편집기능과 꾸미기 효과를 활용한 서비스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 App Introduction

캡컷 | Bytedance Pte. | Ltd.2020. 4. 10 출시 | 5억+ 다운로드(한국 구글 플레이 22년 12월 기준)

손쉬운 만능 영상 편집 도구가 생활 속 아름다운 순간의 편집을 도와 드립니다.

[쉽고 간단한 사용] 쉽게 배울 수 있는 자르기, 역방향, 속도 조절 기능으로 아름다운 순간을 남겨 보세요.[고급스러운 아름다움] 고급 필터와 원터치 뷰티 효과로 순식간에 작품 완성[듣기 좋고 재미있는 음악 ∙ 다양한 음악] 다양한 음악 및 독점 음원 제공[스티커와 텍스트] 세련되고 멋진 스티커와 글씨체로 동영상에 재미를 더하세요.[효과] 다양한 마법 효과로 창의력을 발휘해 보세요.

* 출처: 구글 플레이 스토어

숏폼 편집에 최적화된 리소스와 사용자 공유 템플릿을 제공하는 영상 편집 서비스

캡컷은 직관적인 사용성으로 영상 제작 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틱톡(TikTok)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 in China)의 동영상 편집 앱으로 틱톡 영상 편집 및 업로드 호환성이 뛰어나다는 강점이 있다. 현재 중국, 미국, 한국 등 많은 국가에서 인기몰이하고 있으며, 21년에는 App Annie(미국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전 세계 앱 다운로드 통계 비게임 영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캡컷 사용자는 무료로 잘라내기, 속도 변경, 되돌리기, 배경 삭제와 같은 기본적인 영상 편집은 물론 음악, 애니메이션, 스티커, 자막 삽입과 같은 부가 효과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른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참고하거나 템플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기능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틱톡, 릴스(Instagram), 쇼츠(YouTube)와 같은 숏폼 플랫폼에 영상을 업로드하거나 밈(Meme)을 생산할 수 있으며, 22년 하반기에 출시된 PC용 캡컷 앱을 활용하여 편집 분량이 많은 롱폼 영상도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다.

<캡컷 서비스 소개>

* 출처: 캡컷 공식홈페이지

# UX Analysis

초심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튜토리얼과 영상 예시, 크리에이터 추천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고성능 영상 편집 서비스

초심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튜토리얼과 영상 예시, 크리에이터 추천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고성능 영상 편집 서비스
캡컷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영상 편집이 처음인 사용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간단한 제스처만으로도 손쉽게 편집할 수 있는데 드래그 앤 드롭 제스처로 영상 순서를 변경한다거나, 스프레드와 핀치 제스처로 영상 프레임 단위를 정밀하게 하거나 간소화하고, 롱 프레스 제스처로 마음에 드는 효과를 저장할 수 있다.
기능을 사용하는 시점에 맞춰 차근차근 제공되는 튜토리얼은 신규 사용자의 학습 부담감을 완화해 주며, 다른 사용자들이 편집한 영상 예시와 크리에이터를 추천하여 다양한 영상을 참고할 수 있어 영상 편집 방향성을 결정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방대한 양의 스티커, 필터, 음악 효과는 사용자들은 다양한 취향을 충족해 주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 튜토리얼
영상 편집에 서툰 초보자를 위해 각 기능의 작동 방식에 대해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튜토리얼을 제공한다

손쉬운 효과 설정▶
효과음 삽입, 영상효과 템플릿 등 영상편집을 위한 다양한 편집 효과를 한 번의 클릭으로 넣을 수 있다.

◀ 다양한 필터
다양한 스타일의 필터를 사용자 예시와 함께 제공하여 이해도를 높여준다.

추천 크리에이터 ▶
크리에이터를 추천해 주며 팔로우를 통해 마음에 드는 영상 스타일을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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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브 (ViiV)

# Trend

이제는 평범한 일상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시대이다. 20년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에서 조사한 ‘평소 일상의 경험 기록 유형’에 따르면 사진을 촬영하거나 SNS 업로드한다는 응답자가 40% 이상이었고,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여 게시한다는 경우는 9.6%에 다다랐다.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콘텐츠를 일컫는 브이로그(V-log)란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이다. 알바몬과 잡코리아가 조사한 ‘브이로그 콘텐츠 선호도’에 따르면 20~30 대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이 브이로그 콘텐츠를 선호했는데, 영상이 텍스트나 이미지 보다 생생하게 전달되며 더 익숙한 콘텐츠임이 주된 이유로 꼽혔다.
영상이 텍스트와 이미지보다 더 익숙해지고 일상이 되어버린 오늘날, 누구나 간편하게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에 관한 관심과 가치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 App Introduction

비브 | VIDEOMONSTER | 2022. 8. 3 출시 | 10만+ 다운로드(한국 구글 플레이 22년 12월 기준)

여행 Vlog 자동 편집 앱 – Tap 한 번 이면 여행 Vlog가 자동으로 완성됩니다.

[초보 편집러? 걱정하지 마세요!] 2시간씩 걸리는 편집을 2분 만에 자동으로 편집해 드려요. 촬영만 해주세요, 편집은 비브(ViiV)가 알아서 할게요![나만의 여행 노트 만들기] 당신의 여정을 자동으로 지도 위에 기록해 드려요. 언제, 어디를, 누구와 함께했는지 영상과 함께 확인하세요.[전 세계 여행자들과 여행 후기 공유] 다음 여행지는 어디? 피드에서 여행 정보를 공유해 보세요.[나만의 감성 브이로그 제작] 남들과 비슷한 영상이 싫다면, 당신의 감성을 담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영상으로 직접 커스텀할 수 있어요.

* 출처: 구글 플레이 스토어

메타데이터 기반 AI 분석으로 스토리텔링에 맞춰 편집해 주는 동영상 자동 편집 서비스

영상을 찍고 편집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생각보다 어렵다. 비브는 여러 장의 영상과 이미지를 취해 자동으로 브이로그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인공지능 기반의 브이로그 자동 편집 서비스이다.
비브를 통해서라면 [자동 Ai 편집] 버튼을 탭(Tap) 하는 동작 한 번으로 인공지능이 품질 낮은 사진과 영상을 자동으로 걸러내고, “언제·어디서·무엇을·누구와”를 실시간 분석해 줄 뿐만 아니라 어울리는 음악과 폰트까지 추천해 주기에 사용자는 난이도 높은 창작 작업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더불어 사용자 간 소통할 수 있는 피드(Feed) 페이지를 통해 여행 정보 및 콘텐츠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곧 비브에서 사용자가 만든 브이로그 분석을 통한 초개인화 여행 제품 추천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브 서비스 소개>

* 출처: 비브 공식홈페이지

# UX Analysis

한 번의 탭으로 여행 브이로그가 완성되고 사용자의 추가 편집으로 자유도까지 제공하는 서비스

한 번의 탭으로 여행 브이로그가 완성되고 사용자의 추가 편집으로 자유도까지 제공하는 서비스
한 번의 탭으로 영상 취합, 음악 삽입, 폰트 선택, 위치 및 장소 태그까지 자동으로 이루어지기에 영상 편집 및 제작이 낯선 사람도 손쉽게 추억과 삶을 영상화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으로 분석되는 영상 위치 데이터는 여행 경로를 편리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하며, 다른 사용자들이 다음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유용한 지표로 활용된다.
인공지능이 편집한 영상을 사용자가 추가로 수정할 수 있어 영상 편집의 자유도도 함께 제공한다. 편집 작업이 완료되면 노출되는 공유 버튼은 간편하게 영상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자동 편집 중 방생할 수 있는 오류 상황(앱 종료 또는 기기가 잠금 되면 편집 중단)을 사전에 안내한다거나 프로그레스 단계별 텍스트와 애니메이션을 적절히 제시하여 사용자는 실수를 방지하고 기능과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준다.

◀ 원 터치 AI 편집
편집할 이미지, 영상을 선택하여 AI 자동편집을 누르면 추가 설정 없이 바로 영상 편집을 진행하여 결과물을 제공한다.

자동 편집 프로그레스 바 ▶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 시간을 3개의 원으로 구성된 프로그레스 바로 표현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보여주어 지루함을 완화시킨다.

◀ 영상 속 여행 경로 및 위치 정보 제공
전 세계 사용자들이 피드에 업로드 한 영상의 하단에 여행 경로와 위치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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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이시스 (Moises)

# Trend

음향 효과는 콘텐츠의 몰입도를 결정한다. 분위기를 형성해 정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스토리의 의미를 표현해 이해도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21년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 연구에 따르면 틱톡(TikTok) 사용자의 88%가 틱톡 경험에 소리가 필수적이라 말했고, 73%가 소리가 있는 틱톡 광고에 더 주의를 기울인다고 했다.
23년 1월 첫째 주 국내 틱톡 사운드 트렌드 탑 12위 중 절반 이상이 자신만의 소리를 만드는 ‘틱톡 오리지널 사운드’였다. 숏폼 콘텐츠는 짧은 시간 안에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음원 박자에 딱 맞게 영상을 편집해 순간적으로 몰입감을 높이기도 한다. 이처럼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콘텐츠 전달성을 높이기 위해 음원 자체를 제작하는 활동이 늘어나고 있고,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도 음향효과의 중요성을 높게 체감하고 있다.

# App Introduction

모이시스 | Moises Systems | 2020. 11. 30 출시 | 1000만+ 다운로드(한국 구글 플레이 22년 12월 기준)

Moises App으로 음악 창의력을 높이고 연습하세요. 뮤지션을 위한 세계 최고의 앱을 사용하는 일류 아티스트들의 비밀을 알아보세요. 어떤 노래든지 보컬과 악기를 분리하거나 제거하고, 피치와 속도를 실시간으로 변경하고, 메트로놈 카운트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구동되며, 한 번의 경험에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AI Audio Separation] 모든 노래에서 보컬, 배경 보컬, 드럼, 기타, 베이스, 피아노 및 기타 악기를 쉽게 분리합니다. 한 번의 클릭으로 악기를 분리하거나 트랙을 음소거합니다.[Smart Metronome] 노래와 동기화되는 클릭 트랙을 즉시 생성합니다. 클릭 트랙 세분화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Audio Speed Changer] 한 번의 클릭으로 속도를 줄이거나 높이세요. Moises App은 자동으로 BPM을 감지하여 표시합니다.[Pitch Changer] 한 번의 클릭으로 키를 제어하고 변경합니다. 피치를 음역에 맞게 바꿔보세요.[AI Key Detection] 노래의 키를 감지 및 변경하고 즉시 코드를 12개의 키로 옮김 합니다.[Chord Detection] 동기화된 코드와 함께 연주해 보세요.

* 출처: 구글 플레이 스토어

사운드 구성 음원을 개별적으로 편집할 수 있게 해주는 음악 분석∙편집 서비스

모이시스는 전문적으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는 물론 노래나 연주를 새롭게 배우고자 하는 초보자까지 스마트폰, 태블릿, PC 보편적인 기기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음악을 분석하고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보컬, 악기 모든 소리를 분리하거나 제거할 수 있어 전문가의 기법을 따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음반으로 등록되지 않은 곡 분석도 지원하기에 유튜브에 올라온 개인 창작곡이나 게임 배경 음악을 연습하거나 커버 곡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Eloy Casagrande(드러머), Mohini Dey(베이시스트), Cobus(유튜버) 등 이미 많은 유명 뮤지션들이 모이시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21년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새로운 앱(New Apps We Love)’으로 선정되었다.

<모이시스 서비스 소개>

*출처: 구글 플레이 스토어

# UX Analysis

원곡 음원 분리 편집 기능으로 스마트폰으로도 세밀한 편집이 가능하고, 커버 곡 같은 2차 창작도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

모이시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단순한 조작으로도 소리를 제거하고, 속도를 조절하고, 키를 변경하며 음악을 입맛대로 편집할 수 있는 만큼 개성 있는 나만의 스타일로 원곡을 재탄생시킬 수 있다.
직관적인 UI를 활용해 간편하게 소리별 볼륨을 줄이거나 키를 변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디오 좌우 볼륨 조절과 같은 한 단계 더 세밀하게 접근하는 기능의 경우 더 보기 페이지로 구성해 화면의 복잡도를 낮추었다.
모이시스의 높은 자유도를 활용해 사용자들은 단순히 음악 연습뿐만 아니라 커버곡, 아이돌 덕질 영상 등 2차 창작을 목적으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 보컬 및 악기 분리
AI 기술로 보컬 및 악기들이 분리된 상태로 제공하며, 볼륨을 조절하며 각 요소들의 소리 크기 조절이 가능하다.

분리된 음원 내보내기 ▶
보컬, 악기들의 음량을 조절하여 내보내거나 각 요소 별 우측 오버플로우 버튼을 클릭하면 별도의 파일로 내보내기가 가능하다.

◀ AI 키 분석 및 변경
AI 감지로 노래의 키가 자동 분석이 되며 어떤 노래든지 원하는 키로 변경 가능하다.

스마트 메트로놈 ▶
음악을 내게 맞는 속도로 변경하여 연주 가능하다.

모바일 서비스 트렌드 : 성공적인 서비스가 갖는 15가지 특징은 매주 2회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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