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자인 기업들의 경우는 어떠할까요? 국내편에서는 디자인 전문기업에 대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디자인을 혁신을 위한 도구로서 바라보는 조금 더 넓은 주제를 담고자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글이 좀 길어진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한국 디자인 기업들의 경우는 어떠할까요? 국내편에서는 디자인 전문기업에 대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디자인을 혁신을 위한 도구로서 바라보는 조금 더 넓은 주제를 담고자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글이 좀 길어진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