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를 위한 프로토타이핑툴 프로토파이 리뷰 – 2부
이번 글에서는 실무에서 프로토파이 툴을 사용해 모바일 앱 프로토타이핑을 작업하면서 배웠던 것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쉽게 배울 수 있는 툴이어서 배우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줄 알았는데 몇몇 예제들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무에서 프로토파이 툴을 사용해 모바일 앱 프로토타이핑을 작업하면서 배웠던 것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쉽게 배울 수 있는 툴이어서 배우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줄 알았는데 몇몇 예제들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책 제목을 읽는 순간 저자가 어떤 관점으로 모방에 관해 이야기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방은 일본에서 ‘원숭이 흉내 내기’ 영미에서는 ‘카피캣’으로 표현하듯이 부정적인 느낌을 전달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모방을 긍정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라이트브레인의 아홉 번째 Seed Class
앞선 리뷰에서 인공지능이 적용된 사례들을 보며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리라 예상합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인공지능기술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과 유사하게 사고하고 행동하기 위해서는 인식/발견(Discovery), 표현(Representation), 학습(Learning), 추론(Reasoning), 소통/활용(Communication)의 5단계 과정을 거칩니다.
라이트브레인의 아홉 번째 Seed Class
작년 이맘때, 전 세계의 이목이 ‘인간과 로봇의 대결’에 집중됐습니다.
바로 한국의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 로봇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었습니다.
다섯 번의 대국 중 4승으로 알파고가 압도적인 승리를 차지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동시에 로봇이 인간의 영역을 차지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마음 한 켠에 자리 잡았습니다.
1984년 로봇 vs 인간을 소재로한 제임스카메론 감독의 영화 터미네이터가 개봉합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첫편이 개봉한지 30년이 지난 현재, 과거 SF영화에서 다뤄졌던 이야기는 더 이상 사이언스 픽션이 아닌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앱스트랙트: 디자인의 미학(Abstract: The Art of Design)은 넷플릭스(Netflix)가 제작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에 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미국의 UXer들이 추천하길래 어떤 작품인가? 했는데 직접 보고나니 역시나 디자이너들에게 영감과 활력을 불어 넣어줄 추천할만한 콘텐츠라 생각이 됩니다.
지난달 디자이너를 위한 프로토타이핑 툴 프로토파이 정식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프로토파이는 디자이너가 개발자 도움 없이도 모바일앱을 설개하고 또 프로토타이핑까지 할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서비스로 최근 베타버전을 사용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나누고자 합니다.
캘린더를 보면서 메모를 하거나, 게임을 하면서 아이템 결재를 하는 등 앱 안에서 사용되는 다른 앱을 앱인앱(App in app)이라고 부릅니다. 인앱(in-app)은 과거에 특히 게임 앱에서 가상 화폐나 아이템을 구매할 때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앱을 사용하면서 다른 앱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간편함이 장점입니다.
라이트브레인의 여덟번 째 Seed Class
혼란한 정국, 시대의 속악성과 비천함이 극에 달했던 한 해.
상투적이기만한 다사다난이란 수식어가 너무나 어울리는 2016년 끝자락.
라이트브레인의 송년회장은 다소 살짝 들뜬 분위기 속에서 윤제림 시인을 만났고
시인은 매주 신문에 연재 중인 컬럼을 투고 전에 미리 낭송하는 것으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사람들은 더 정확한 검색과 더 똑똑한 스마트기기(빅데이터를 사물 인터넷등)을 원하게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알고리즘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최근 미래 먹거리를 이야기하면서 빠지지 않는 것이 “빅데이터”와 “IOT” 입니다만,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대상은 AI 즉 인공지능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