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한 완성도가 돋보이는 앱, WWF Together
좋은 APP 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사용해 보는 것이 좋겠지요? 그래서 제가 찾은 좋은 APP 혹은 색다른 서비스나 기술을 선보인 APP들을 추천해 보려 합니다.
좋은 APP 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사용해 보는 것이 좋겠지요? 그래서 제가 찾은 좋은 APP 혹은 색다른 서비스나 기술을 선보인 APP들을 추천해 보려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디바이스는 Surface Pro와 Infobar A02입니다. 둘 다 유명한 전작을 개선하며 리뉴얼한 버전입니다. 이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나은 버전을 만드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자인 1팀의 2014년도 첫 inspiring day였던
1월 9일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의 리뷰를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매 전시 때마다 많은 관람객의 인파로 인기를 실감케 하는 현대카드의 13번째 컬처프로젝트로 선정된 전시의 주인공은 디자인을 비롯한 예술 전 분야에서 다각도로 재능을 펼쳐온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저 또한 주변에서 인문학, 인문학 하니까 관심을 갖게 된 경우입니다.
(접했다고 하기도 모호하지만) 알려고 노력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지요.
오늘은 동영상 서비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Vine과 Instagram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두가지 앱을 비교하게 된 이유는 페이스북(Instagram)과 트위터(Vine)의 대결구도가 재미있기도 하지만, ios 내에서 자동 재생되는 동영상을 볼수있다는 점이 너무 놀라웠기때문입니다.
아직 접해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공유드립니다.
이데올로기를 하급문화인 만화로 기록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트 슈피겔만의 ‘쥐’를 처음 접했을 때 들었던 물음입니다.
지난 수요일, 팀장님께 이야기를 드리고 오래전 부터 가고 싶었던 현대미술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장소 거리 때문에 팀장님께서 20분 정도 일찍 퇴근하는 것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책, [디자인의 디자인]은 아직은 풋내기 디자이너인 저에게 직업의 개념을 조금은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CES 2013는 예년에 비해 짐짓 실망스러웠습니다. 가전회사들이 TV를 두고 어떤 각축을 벌이던 말던 자동차 회사들이 커넥티트 카 기술을 앞세워 전자회사로 탈바꿈하던 말건 올 CES는 예년에 비해 눈에 확 띄이는 신기술이 엿보이지 않아 아쉽습니다. TV는 지금도 충분히 선명하고 크죠. 다만, 비싸서 못살뿐. 자동차에서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는건 지금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운전에 집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