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저 또한 주변에서 인문학, 인문학 하니까 관심을 갖게 된 경우입니다.
(접했다고 하기도 모호하지만) 알려고 노력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저 또한 주변에서 인문학, 인문학 하니까 관심을 갖게 된 경우입니다.
(접했다고 하기도 모호하지만) 알려고 노력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지요.
오늘은 동영상 서비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Vine과 Instagram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두가지 앱을 비교하게 된 이유는 페이스북(Instagram)과 트위터(Vine)의 대결구도가 재미있기도 하지만, ios 내에서 자동 재생되는 동영상을 볼수있다는 점이 너무 놀라웠기때문입니다.
아직 접해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공유드립니다.
이데올로기를 하급문화인 만화로 기록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트 슈피겔만의 ‘쥐’를 처음 접했을 때 들었던 물음입니다.
지난 수요일, 팀장님께 이야기를 드리고 오래전 부터 가고 싶었던 현대미술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장소 거리 때문에 팀장님께서 20분 정도 일찍 퇴근하는 것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책, [디자인의 디자인]은 아직은 풋내기 디자이너인 저에게 직업의 개념을 조금은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CES 2013는 예년에 비해 짐짓 실망스러웠습니다. 가전회사들이 TV를 두고 어떤 각축을 벌이던 말던 자동차 회사들이 커넥티트 카 기술을 앞세워 전자회사로 탈바꿈하던 말건 올 CES는 예년에 비해 눈에 확 띄이는 신기술이 엿보이지 않아 아쉽습니다. TV는 지금도 충분히 선명하고 크죠. 다만, 비싸서 못살뿐. 자동차에서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는건 지금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운전에 집중해야 합니다.
오늘은 우선 최근의 가장 이슈가 되는 뉴스 중에 하나인 Ubuntu OS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많은 OS들이 나왔다가 사라졌습니다.
1966년 IBM의 OS/360을 시작으로 CP/M, MS-DOS, UNIX, OS/2, LINUX등 많은 OS들이 필요에 따라 제작되었고,
그 중 DOS 등은 현재의 큰 두 축인 Windows/OSX에 흡수되어 쓰이고 있지요.
이번주-저번주에는 좀 큰 리뉴얼이 두 건 있었습니다.
모두 베타이긴 하지만, 좀 시사점이 많네요.
1. USA TODAY
미국 유명 신문사인 USA TODAY가 리뉴얼을 준비중입니다.
이번 주 수요일에는 스티브 잡스가 개입하지 않은
첫번째 아이폰, 아이폰 5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런 뉴스가 있으면, 뉴스레터 쓸 내용이 있으니 제겐 좀 다행입니다. ^^)
요즘은 아이폰 관련 작업이 거의 없지만,
안드로이드나 윈도우폰보다는 훨씬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는
여전히 공부하고 참고해야 할 기기라고 생각되구요.
오늘은 아이폰 발표영상을 기준으로
아이폰5의 제원 및 주목할 부분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