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의 변화를 이끈다는 것 – 피드백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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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UX Designer는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직업입니다만, 행동의 변화를 이끈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기존에 만들어진 경험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UX Designer는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직업입니다만, 행동의 변화를 이끈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기존에 만들어진 경험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UX와 HCI를 위한 인지과학 교과서라 할수 있는 도널드 노만의 디자인 심리학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제3장 ‘표상의 힘’에서 다루는 내용이 좋은 UX를 디자인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개념이라 생각되어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호랑이가 될 것인가, 고양이가 될 것인가?”
2021년도가 두 달도 채 안 남은 현재, 이번 한 해를 되돌아볼 때 코로나19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원격수업 등 비일상이 일상을 대신한 한 해였습니다.
20년도부터 이어진 팬데믹 상황에서 다가오는 2022년은 백신 접종률과 ‘위드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상황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점점 번져가고 있습니다.
라이트브레인 컨설팅 그룹에서 자동차 업계를 중심으로 고객중심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합하고 연결하여 일관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여 통합 및 상호작용을 도모하는 최신 옴니채널 트렌드를
* 이 글은 중앙일보 민지리뷰에서 라이트브레인 김종훈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나는 완벽한 계획이 완벽한 여행을 만들어 준다고 믿는 여행자다. 동시에 의미 있는 경험을 중요시하는 MZ세대이기도 하다. 완벽하게 의미 있는 여행을 꿈꾼다면 ‘마이리얼트립’과 ‘트리플’은 필수다.
* 이 글은 중앙일보 민지리뷰에서 라이트브레인 김종훈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세계 1위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유목민이었던 내가 ‘스포티파이’에 정착한 이유가 바로 그것.
가상, 초월 의미인 ‘메타(meta)와 세계, 우주 의미인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인 메타버스는 처음 듣는다면 생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싸이월드나 아이러브스쿨을 떠올린다면 새로 만들어진 건 아닙니다.
지난번 소개드린 『스케치 플러그인 MeaXure 리뷰』에 이어 유용한 플러그인을 하나 더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트보드와 레이어의 이름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는 플러그인 Rename it 입니다.
노션(Notion)은 실리콘밸리에 돌풍을 몰고 와 지금은 가장 인기 있는 협업 툴로 인정받은 나이키, 맥도날드, 월스트리트저널 등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는 도구입니다.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 보면 개발자와 기획자 등 여러 사람과 일을 하게 되기 때문에 노션 같은 협업 도구를 사용하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3년 차 UX 실무자, 서비스·경험 디자인 기사에 도전하다!
공간 디자인을 전공하고 VMD 4년 차쯤, 석사를 생각하게 되었고 당시 신설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서비스디자인과에 입학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졸업할 무렵 UX/UI 디자인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져 있었고, 졸업 후 UX 컨설팅 분야에서 업력을 인정받고 있는 라이트브레인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