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온오프라인 UX 개선사례
지난번 스마트아파트 과제를 진행한 PRISM조의 또다른 사례입니다. 모바일을 이용하여 영화관에서의 사용자경험을 증대시키는 것입니다.
지난번 스마트아파트 과제를 진행한 PRISM조의 또다른 사례입니다. 모바일을 이용하여 영화관에서의 사용자경험을 증대시키는 것입니다.
UX Design에 대한 좋은 사례가 있어서 소개시켜 드립니다.
작년에 Kipfa에서 진행하는 UX Design School 5기 학생들인데요. 스마트 아파트란 주제를 UX Design을 이용해서 멋지게 풀어나갔습니다. 중간에 다소 부족한 면이 있어 보일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UX Design을 잘 이해한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테슬라 모델S의 17인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모든 아날로그 버튼들을 터치스크린으로 대체했다는 점에서 자동차 UI/IxD 설계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독일 자동차들이 통합 컨트롤러(iDrive, MMI…)를 채택하고, 미국/일본/한국의 자동차들이 터치스크린을 기존 아날로그 버튼 사이에 배치한 것과 극명하게 대조되는 선택이죠.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가 연상되는 네스프레소는 오랜 인내심과 지속적인 노력의 산물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선보인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네스프레소를 2000년대 등장한 신제품으로 알고 있지만, 네스프레소는 1976년에 특허가 등록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1991년에 사업을 런칭했습니다.
UX 디자인이 당면하는 문제 중 하나는 사용자가 해당 제품/서비스에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을 경우입니다. 단선적으로 접근했을 경우, 아예 리서치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나는 할 얘기가 별로 없군요’라는 소리나 듣게 될 뿐이죠. 사람들이 해당 제품을 소비하면서도 특별히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아예 소비 자체를 하지 않을 때 우리는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시간이 되었네요.
2탄 내용을 정리하면서 함께 작업해서 그런지 빠른 업로드를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 번에는 지금까지 정립한 개념을 바탕으로 피보나치 수열을 응용한 Icon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요즘 장마철이라 그런지 왠지 날씨 아이콘이 그리고 싶어져 하기와 같이 피보나치 수열이 응용된 5개의 아이콘을 제작 해 보았답니다.
이번 주는 피보나치 수열이 적용된 예시를 찾아보고 적용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보았습니다.
피보나치 수열(+황금비)은 미술, 건축, 디자인, 생활 용품(액자, 거울, 카드..), 악기, 국제 규격 종이(A4, A3, A2…) 등 다방면에서 사용되고 있었으며 디자인 분야에서도 제품, 자동차, 그래픽, CI, BI, 가구, 인테리어, 패선..등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례들 중에서도 저희는 그래픽에 좀 더 집중해 보기로 하였으며, 그중 Layout 과 Icon 에 대한 적용 방법을 분석해 보기로 했습니다.
참석자 : 김강미, 김성연, 정훈구, 조현선, 김종준
RB 가치디자인그룹에서 5인이 모여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주는 가볍게 피보나치수열의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오늘은 신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대기업들이 점점 디자인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참 좋은 현상입니다. ^^
디자인에 대한 지평이 넓어지고, 대중의 이해도가 높아지면 저희가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지고, 일 자체도 수월해 지겠지요.
UX1 컨설팅그룹에서 진행한 UX컨설턴트 교육과정 중에 오픈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던 ‘샤워기(또는 샤워부스)’를 UX적으로 개선하라!는 과제에 대한 우수사례들을 공유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