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st UX 트렌드 리포트_커머스(Commerce)편
< 2015 1st UX Trend Report> 내 8번째 주제인 커머스편입니다.
기존의 신용카드를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 결제 서비스, 손목의 정맥을 이용한 결제, 터치만으로 결제가 처리되는 손목 팔찌 등의 미래형 지불 수단부터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할 새로운 기술의 마케팅 기법까지 의미있는 글로벌 커머스 트렌드를 묶어 정리했습니다.
< 2015 1st UX Trend Report> 내 8번째 주제인 커머스편입니다.
기존의 신용카드를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 결제 서비스, 손목의 정맥을 이용한 결제, 터치만으로 결제가 처리되는 손목 팔찌 등의 미래형 지불 수단부터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할 새로운 기술의 마케팅 기법까지 의미있는 글로벌 커머스 트렌드를 묶어 정리했습니다.
< 2015 1st UX Trend Report> 내 7번째 주제인 새로운 앱편입니다.
요리레시피, 여행, 데이트 상대까지 나에게 최적화된 다양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부터, 나의 수명을 예측해주는 앱까지 기발한 아이디어의 새로운 앱들을 엄선했습니다.
< 2015 1st UX Trend Report> 내 6번째 주제인 혁신적인 제품편입니다.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제품 혁신의 다양한 사례들이 담겨 있습니다.
공기우산, 스마트컵 등의 생활 속 혁신적인 제품들부터 감정 조절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 다양한 방식의 충전 기술 등 혁신적인 제품들을 엄선했습니다.
< 2015 1st UX Trend Report> 내 5번째 주제인 새로운 현실편입니다.
다양한 방식의 VR 헤드셋, VR을 이용한 거울, 게임 등 다양한 사례들과 실제를 뛰어넘는 증강현실 서비스들, 3D 공간을 구현해 내는 여러 기술 등 흥미로운 사례들이 담겨 있습니다.
< 2015 1st UX Trend Report> 내 네번째 주제인 인터랙션편입니다.
새로운 인터랙션 혁신, Mind Reading, 장애우들을 위한 인터랙션 혁신, 미래형 컴퓨팅 환경 등의 주제로 동작인식, 감정인식, 뇌파분석 등 혁신적인 인터랙션 기술사례와 라이트브레인 UX1 컨설팅그룹의 의견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인터랙션 기술의 현재와 익숙해질 향후 모습들을 예측하는 데에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 2015 1st UX Trend Report> 내 세번째 주제인 헬스케어편입니다.
건강한 일상을 위한 제품들, 쉽고 접근성 높은 의료 서비스, 정신건강, 헬스케어 플랫폼 등 특징별로 묶은 다양한 사례들과 라이트브레인만의 인사이트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 접목된 최신 UX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 2015 1st UX Trend Report> 내 두번째 주제인 웨어러블편입니다.
스포츠와 웨어러블의 결합, 차별화를 꾀한 웨어러블 제품들, 악세사리 타입, 패션과 기술의 경계, 의류형태의 웨어러블 등 특징별로 묶은 다양한 사례들과 라이트브레인만의 인사이트를 통해 최신 UX 트렌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UX1 컨설팅그룹에서 발간한 < 2015 1st UX Trend Report> 내 첫번째 주제인 사물인터넷편입니다.
스마트홈, 스마트 보안, 스마트 관리, 스마트 주방, 스마트 태그, 더 나은 스포츠를 위한 모니터링, 이동형 제품, 공공시설, 네트워크, 아이들을 위한 IoT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최신 UX 트렌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O2O 컨퍼런스 2015 리뷰 2편은 라이트브레인 컨설팅 그룹 조성봉 이사님 세션을 정리해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세션은 O2O 서비스의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커머스 분야의 트렌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첨부된 슬라이드쉐어는 세미나 발표자료에서 좀더 보강된 O2O 트렌드를 전반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자료 중 기억에 남는 몇가지 사례들을 뽑아 아래 함께 정리합니다.
스마트워치의 탄생배경과 함께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스마트 워치 사용자 경험의 조건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리서치 및 분석을 통해 라이트브레인의 인사이트를 녹여 정리한 리포트(총39p)입니다.
현재 우리 삶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고 있는 지배력만큼 스마트워치가 뒤이어 그 자리를 차지해 나갈까요? 과연 언제쯤 어떤 모습으로 자리잡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