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기본지식 3가지; UX흐름 – PART1 외부탐색과 접근
* UX 기본지식 시리즈는 라이트브레인 조성봉 이사의 출간 예정인 ‘This is UX UI Design’ 중 일부 내용을 발췌해 UX 실무자와 UX에 관심 있어 하는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 UX 기본지식 시리즈는 라이트브레인 조성봉 이사의 출간 예정인 ‘This is UX UI Design’ 중 일부 내용을 발췌해 UX 실무자와 UX에 관심 있어 하는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Rightbrain Lab을 통해 공개해 드립니다.
-지난 글에 이어-
지난 글에서는 챗봇 UX 설계 시 체크 포인트 중 ‘1. 채널, 2. 경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잠깐 기억을 되살리는 의미로 요약을 하자면 다음 내용이 되겠지요.
-들어가며-
AI VUX와 더불어 지능형 챗봇 서비스도 생활 저변에 자리를 잡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포털에서 ‘챗봇 UX’를 검색해 보면 챗봇의 ‘트랜드, 개념, 퍼소나, 대화 시나리오, 알고리즘’ 등에 대한 자료나 포스팅은 많지만 실제 챗봇 서비스를 구현하는 업무에 필요한 글은 발견하기 쉽지 않습니다.
AI 스피커가 내 말을 못 알아들었을 때, 어떻게 하면 화가 조금 덜 날까요?
최근 큰 화두가 되고 있는 AI 기술이 접목된 대표적인 서비스로 AI 스피커를 들 수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S&P글로벌마켓인텔리전스에 따르면 2017년 기준 AI 스피커 시장 규모는 25억2000만달러(약 3조원)였고, 2022년엔 87억1000만달러(약 10조4000억원)로
UX = 사용성?
UX가 대체 뭔데? 하던 우리는 지금 UX를 떼어놓고는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기 어려워진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UX를 처음 접할 때 가장 먼저 주목하는 점은 사용성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하나의 서비스에 요구하는 것들은 단순하게 기능과 편의로 끝나지 않습니다.
UX writer라는 직업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UX/UI 디자인을 하면서 다양한 서비스에 들어가는 카피에 대해 기획자와 함께 고민하는 일이 종종 생기는데요, 최근 우연히 UX writer라는 직업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전문적으로 글을 써주는 직업이 있다는 마음에 반갑기도 했고, 디자이너로서 UX writing의 능력을 갖고 있다면 더욱더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지 않을까 호기심도 생겼습니다.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졌고 UX writer에 대해 찾아본 다양한 자료를 정리해서 공유해보려 합니다.
이제 AI는 많은 분야에서 필수 불가결한 구성요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I의 놀라운 발전상에 대한 뉴스가 넘치고,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똑똑해진 서비스를 만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뉴욕경찰에서는 AI를 이용하여 범인을 추적하기 시작했고, 서울시에서도 불법 대부업체와 같은 민생범죄를 수사하는 데 AI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라이트브레인 디자인 씽킹 툴킷 (Design Thinking Toolkit)은 좋은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Double Diamond Process에 기초하여 각 프로세스에서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Discover와 Develop 단계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UX 입문자부터 시작해서 실무자까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는 것이 있다면 그중 하나가 ‘사용자의 컨텍스트를 파악하라.’ 라는 것입니다.
왜 컨텍스트를 파악해야 할까요?
사내에 UX 교육이 필요하신가요?
라이트브레인의 기업용 UX 교육을 소개해 드립니다.
라이트브레인의 기업 대상 UX교육은 최신 사례와 팀별 실습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한 UX관련 실무 지식과 고민을 연계해 실행을 성과로 연결시킨다는 공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교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