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개발자와 효율적인 협업을 위한 GUI가이드 프로그램 제플린
제플린(Zeplin)은 디자이너 및 개발자를 위한 공동 작업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제플린은 스케치 또는 포토샵과 연동하여 자동으로 작업한 결과물을 이미지 파일 Asset과 디자인 가이드로 생성해 줍니다.
제플린(Zeplin)은 디자이너 및 개발자를 위한 공동 작업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제플린은 스케치 또는 포토샵과 연동하여 자동으로 작업한 결과물을 이미지 파일 Asset과 디자인 가이드로 생성해 줍니다.
가을을 건너뛴 겨울을 갑자기 맞았지만 한겨울 추위에도 몸짱 열풍에 헬스케어와 피트니스의 열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계절 불문!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 가꾸기에 열심입니다. 헬스클럽 PT를 받거나 요가-필라테스 등과 같이 훌륭한 방법들이 있음에도 큰 비용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 자신의 몸을 가꿀 수 있는 방법으로 (숨쉬기 운동) 달리기를 꼽을 수가 있습니다.
“잠이냐! 아침밥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방송 광고문구로 유쾌하게 표현되었지만, 사소한 문제(?)에도 고민에 빠지는 현대인의 삶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여러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뒤로 미루거나 타인에게 결정을 맡겨버리는 소비자의 선택 장애 상황을 ‘햄릿 증후군’이라 표현합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4개월 전부터, 저는 종이책에서 eBook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다지 나쁘지 않다”인데요.
저처럼 종이책에서 eBook으로의 전환을 염두에 두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음악을 소비하는 형태는 시대에 따라 변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40~60대 세대는 LP 판을, 제 학창시절에는 음반 테이프나 CD 등을 구입하여 ‘테이프가 늘어졌다’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즐겨 들으며 ‘소장’에 대한 니즈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UX1 컨설팅그룹에서 발간한 UX Trend 2014 Report 중 앱과 관련하여 제시한 트랜드 가운데 하나가 Dedicated application입니다. App이 하나의 툴에 머물지 않고 사용자의 일상생활에, 컨텍스트에, 경험에 특화되어 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번에 소개 할 APP 은 색다른 Layout 과 Interface 에 도전 한 Facebook 의 “Paper” 입니다. Facebook 에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월3일에 Paper 를 소개하였답니다.
이번에 선택한 APP은 서비스가 독특한 “Unstuck” 입니다. 의아하게도 찾는 APP 마다 상을 받았네요.
* Named to iTunes Best of 2012 app list
* Winner 2012 webby Award & People’s Voice Webby Award for Best Lifestyle App for Tablet
* Winner 2012 Appy Award for Best Lifestyle App
좋은 APP 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사용해 보는 것이 좋겠지요? 그래서 제가 찾은 좋은 APP 혹은 색다른 서비스나 기술을 선보인 APP들을 추천해 보려 합니다.
오늘은 동영상 서비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Vine과 Instagram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두가지 앱을 비교하게 된 이유는 페이스북(Instagram)과 트위터(Vine)의 대결구도가 재미있기도 하지만, ios 내에서 자동 재생되는 동영상을 볼수있다는 점이 너무 놀라웠기때문입니다.
아직 접해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공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