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App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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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기사가 된 디자이너

퇴근을 하고 배달 기사가 되다.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 전화번호가 빼곡히 적힌 두꺼운 책을 꺼냈던 일은 이제 추억이 되었다. 스마트폰 앱으로 다양한 음식점들과 후기를 볼 수 있고 버튼 몇 번이면 현관문 앞에서 직접 결제를 하지 않아도 된다.
최근 쿠팡 이츠 앱을 사용하면서 음식을 주문하고 도착하기까지의 알림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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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에 담긴 ‘통합’의 방식과 그 의미

지난해 10월, 1500만 명(2017년 3/4분기 기준)이 사용하던 대표적인 택시 호출 app ‘카카오 택시’가 ‘카카오 T’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카카오T’의 ‘T’는 ‘Taxi’가 아닌 ‘Transportion’(교통/운송)으로, 기존 택시 서비스뿐만 아니라 대리운전, 주차, 내비 서비스가 하나로 통합된 새로운 형태의 Ap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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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매니아의 사용자 관점에서 본 러닝앱

가을을 건너뛴 겨울을 갑자기 맞았지만 한겨울 추위에도 몸짱 열풍에 헬스케어와  피트니스의 열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계절 불문!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 가꾸기에 열심입니다. 헬스클럽 PT를 받거나 요가-필라테스 등과 같이 훌륭한 방법들이 있음에도 큰 비용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 자신의 몸을 가꿀 수 있는 방법으로 (숨쉬기 운동) 달리기를 꼽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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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서비스와 디자인 트렌드

“잠이냐! 아침밥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방송 광고문구로 유쾌하게 표현되었지만, 사소한 문제(?)에도 고민에 빠지는 현대인의 삶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여러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뒤로 미루거나 타인에게 결정을 맡겨버리는 소비자의 선택 장애 상황을 ‘햄릿 증후군’이라 표현합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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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에 특화된(dedicated) 앱, HabitClock

UX1 컨설팅그룹에서 발간한 UX Trend 2014 Report 중 앱과 관련하여 제시한 트랜드 가운데 하나가 Dedicated application입니다.  App이 하나의 툴에 머물지 않고 사용자의 일상생활에, 컨텍스트에, 경험에 특화되어 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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