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act Service에서의 혁신적인 AI/UX 사례들 – 2편
Untact Service에서의 혁신적인 AI/UX 사례들 – 1편 바로 가기
2편에서는 나머지 두 분야의 사례들을 이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Digital Events
2. Commerce
3. Work
4. Health Care
Untact Service에서의 혁신적인 AI/UX 사례들 – 1편 바로 가기
2편에서는 나머지 두 분야의 사례들을 이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Digital Events
2. Commerce
3. Work
4. Health Care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 정부도 한국판 뉴딜의 양대 축 중 하나로 디지털 뉴딜을 소개하였습니다. 디지털 뉴딜은 D.N.A.(Data, Network, AI)를 바탕으로 디지털 영량을 전 산업에 결합시켜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한민국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2월 6일, 라이트브레인에서는 SEED CLASS 11번째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김재엽 교수 강연이 있었습니다.
11번째 SEED Man인 김재엽 교수는 영국 왕립 예술학교(RCA), 핀란드 노키아 IOT,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AI 어시스턴트 팀 등 글로벌 인터렉션 디자이너로서의 길을 걸어 왔는데 강연을 통해 그 동안 경험과 연구를 흥미롭게 소개해 주셨습니다.
라이트브레인의 열한 번째 Seed Class
인공지능이란 무엇일까요? 인공지능은 인간 학습 과정을 설명하고 인간 사고 과정을 계량화하여 인간의 행동을 명확히 해석하고 무엇이 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이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인공지능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Commerce 추천 시스템의 변화_ 쿠팡 중심 (상품 추천에서 실시간 개인화로)
산업통상자원부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이커머스 업계의 연간 시장규모는 지난해 100조 원을 돌파하며, 2017년 대비 약 20%의 성장하는 등 관련 시장은 점점 진화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의 ICT전시회인 ‘월드 IT 쇼 2019’에서는 주요 ICT 산업 동향, 최신 기술, 사업 관리 등을 주제로 국내외 연사들을 초청하여 분야별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컨퍼런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담회와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각 ICT 산업 이해관계자들의 정보교류 및 새로운 기회를 만날 수 있는 부대행사를 주최하였다.
지난 3월 13일 라이트브레인 사내 채움회실에서 열린 Seed Class는 우아한형제들 한명수 이사의 유쾌한 자기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삶. 일. 말랑말랑. 부드럽게 씽킹. 한明수.”
최근 파견지에서의 바쁜 업무 와중에도 구글을 위시한 각종 글로벌 기업의 실무자들을 대거 초청한 행사가 있다고 하여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올여름 열린 2018 FUTURECON의 후기로 여러 세션 가운데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강연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부에서 리뷰한 오전 세션을 통해서는 카카오의 인공지능 서비스 및 추구하는 방향과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고려할 점 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본편에서 소개할 오후 세션에서는 그동안 막연히 알고 있거나 잘 몰랐던 기술에 대해 조금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9월 4일, 코엑스 그랜드불룸에서 열린 카카오의 첫 번째 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다소 흘렀지만, 카카오가 기술을 바라보는 관점과 카카오가 보유한 인공지능 기술 및 플랫폼 등 AI시대의 디자이너로서 알아두면 좋고 깊이 고민해 볼 만한 내용이 많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