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싱 업무 생산성 향상하기 “꿀꺽 꿀꺽” 해보자
gulp.js란?
꿀꺽 꿀꺽? 이 글을 보고 웃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퍼블리셔거나 혹은 gulp에 관심이 있는 사람일 겁니다.
시작은 “사용하면 업무가 편해진다.” 입니다.
반복적인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업무 중에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을 느끼게 되고 그걸 해소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gulp.js란?
꿀꺽 꿀꺽? 이 글을 보고 웃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퍼블리셔거나 혹은 gulp에 관심이 있는 사람일 겁니다.
시작은 “사용하면 업무가 편해진다.” 입니다.
반복적인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업무 중에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을 느끼게 되고 그걸 해소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지난 2월 MBC에서 방영된 특집 VR 휴먼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를 보셨나요?
<너를 만났다>는 혈액암으로 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하늘나라로 떠난 딸(나연)을 그리워하는 엄마에게 가상현실(VR)을 통하여 만날 수 있게 한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파트에서는 크롬 개발자도구를 디자이너들이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웹을 디자인하다 보면 중간중간 퍼블리싱이 잘 되었는지 검수하는 과정이 꼭 있는데요. 애플 사이트를 예시로 선택한 엘리먼츠가 어떻게 퍼블리싱 되었는지 검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웹을 디자인하는 사람이라면, 퍼블리싱된 웹을 검수할 때 어떤 기준으로 검수해야 할지 막막하고 난감한 순간이 있었을 겁니다.
내가 만든 디자인이 잘 구현되었는지 눈대중으로 판단하기엔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모르는 척 지나치기엔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삼성카드 챗봇 구축 인사이트 1편 퍼소나를 반영한 캐릭터 구축과 그래픽, 애니메이션의 활용방법에 이어 2편에서는 대화형 인터페이스 활용과 챗봇 구조를 이해하고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챗봇(chatbot)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커머스(commerce) 뿐만 아니라 주요 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등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용자에게는 정보탐색의 수고스러움을 덜어주고, 공급자에게는 인력 관리와 더불어 사용자의 니즈(needs)를 학습하여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에서 빠르게 챗봇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최근 모 언론사의 UX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존의 인쇄 매체들이 미디어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하는지 리서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인쇄매체(책, 잡지, 신문 등)와 음성매체(라디오), 영상매체(TV)를 통해 정보를 제공받았지만, 현재는 PC, 모바일 등의 디바이스를 통해 더 많이 정보를 접하고 있습니다.
이전편 보기 : 디자이너를 위한 프로토파이 팁 2 – Range 트리거
범위값은 어떻게 볼까?
지난 1,2편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범위(속성값)은 어떻게 구하는지 의문이 드실지도 모릅니다. 저도 처음엔 마우스로 개별 오브젝트를 움직이며 확인했는데요, 서치를 통해 좀 더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전편 보기 : 디자이너를 위한 프로토파이 팁 1 – Chain 트리거
Range
이번에 다룰 Range는 트리거가 정한 범위값을 충족하면 리스폰스 할 수 있습니다. 트리거의 범위값 기준으로 리스폰스 한다라는 큰 틀은 Chain과 비슷하지만 리스폰스 옵션에서 트리거의 범위값과 리스폰스의 범위값을 계속해서 입력할 수 있었던 Chain과 달리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의 차이
디자인툴등을 사용하다 보면 각각의 툴 자체에 수많은 기능들이 있지만 웬지 모르게 쓰던 기능들만 주로 사용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실제로 하나의 툴에 익숙해지다 보면 점차 쓰던 기능들 만을 사용하여 작업을 하거나, 효율적인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작업 스타일이 있어 애써 돌고 돌아 작업하는 일명 ‘노가다’의 상황과도 마주치게 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