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Brain LAB

  • Finance 곰처럼 느리지만 우직한 변화의 움직임,새로운 경쟁구도의 등장. 금융은 스마트 기술 혁명이 가장 늦게 전파되고 있는 분야이다. 사용자경험 디자인 측면에서도 아직 낙후된 모습이 너무 완연하다. 그것은 금융의 속성이 고객의 정보보호, 데이터 보안 등에 따라 신기술 수용에 보수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근에 금융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US Bank나 WellsFargo, BBVA Compass Bank는 그러한 이유가 핑계거리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Healthcare 가장 빠르게 변화의 물결이 휘몰아치고 있는 분야

  • Wearable+ Wearable을 가속화시킬 기술들

  • Wearable 성큼 다가온 Wearable 시대, 대표적인 사례와 앞으로의 전망은?

  • SmartHome 사물인터넷, BLE, Home Network가 가져온 가정의 변화

  • New App App은 이제 식상하다는 편견을 깨는 27가지의 혁신적인 사례들 

  • 아무도 주목하지 안았던, 또는 비중있게 생각하지 않았던 일개 사건이 역사의 전환점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존 질서에 균열점이 생기는 이런 이벤트를 질서 자체가 완전히 전환점을 이룬다는 의미의 Tipping Point라고 부르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지금 소개하는 eBay Exact가 3D 프린팅에서의 Tipping Point인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 리서치 기법 중에 ‘Extreme User Interview’ 라는 것이 있습니다. IDEO Method Card에도 나오는 이 기법은 전혀 그 제품(서비스)을 사용할 것 같지 않은 사용자나, 통계적으로 극단적인 이용행태를 보이는 사용자를 인터뷰해서 문제의 본질을 찾는 방법입니다.

  • 지난 16일, 구글이 어도비와 손잡고 범세계적 폰트인 Noto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에서 부르기는 ‘본고딕’이라고 부르지만 정식 명칭은 “Source Han Sans”이고,  또 구글 웹페이지에서는 Noto Sans로 부릅니다. Noto가 상위개념이고, 그 아래에 본고딕은 ‘한중일 통합’폰트라서 따로 이름을 붙인 것 같아요. 왜 이랬는지는 정말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Noto로 부르겠습니다.

  • UX1 컨설팅그룹에서 발간한 UX Trend 2014 Report 중 앱과 관련하여 제시한 트랜드 가운데 하나가 Dedicated application입니다.  App이 하나의 툴에 머물지 않고 사용자의 일상생활에, 컨텍스트에, 경험에 특화되어 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 1. 서점(Think Bookstore)  – 오프라인 서점 이용을 위한 App + 방문객을 위한 특혜  서점(Think Bookstore)조는 마지막 프로토타입 시기에 가서 많은 것들이 확 달라졌습니다. 그 전까지는 다소 Routine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런 생각이 전파되었는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더군요.  처음에는 오프라인 서점이 주는 향수를 살리는 데 주목했다면, 나중에는 새로운 트랜드를 응용하여 더 풍요롭고 의미있는 Booksotre Experience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 최근에 만나는 기업의 UX 담당자들은 2~3년전에 만났던 때와는 달리 하나 같이 ‘리서치’를 화두로 삼고 있습니다. 어떻게 리서치팀을 셋팅해야 하는지, 좋은 리서치 인력을 채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 회사에는 리서치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 것이 필요한지 등의 질문을 많이 합니다.

Trend Report

UX Story

editor’s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