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Brain LAB

  • < 2015 1st UX Trend Report> 내 5번째 주제인 새로운 현실편입니다. 다양한 방식의 VR 헤드셋, VR을 이용한 거울, 게임 등 다양한 사례들과 실제를 뛰어넘는 증강현실 서비스들, 3D 공간을 구현해 내는 여러 기술 등 흥미로운 사례들이 담겨 있습니다.

  • < 2015 1st UX Trend Report> 내 네번째 주제인 인터랙션편입니다. 새로운 인터랙션 혁신, Mind Reading, 장애우들을 위한 인터랙션 혁신, 미래형 컴퓨팅 환경 등의 주제로 동작인식, 감정인식, 뇌파분석 등  혁신적인 인터랙션 기술사례와  라이트브레인 UX1 컨설팅그룹의 의견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인터랙션 기술의 현재와 익숙해질 향후 모습들을 예측하는 데에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 < 2015 1st UX Trend Report> 내 세번째 주제인 헬스케어편입니다. 건강한 일상을 위한 제품들, 쉽고 접근성 높은 의료 서비스, 정신건강, 헬스케어 플랫폼 등 특징별로 묶은 다양한 사례들과 라이트브레인만의 인사이트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 접목된 최신 UX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 < 2015 1st UX Trend Report> 내 두번째 주제인 웨어러블편입니다. 스포츠와 웨어러블의 결합, 차별화를 꾀한 웨어러블 제품들, 악세사리 타입, 패션과 기술의 경계, 의류형태의 웨어러블 등 특징별로 묶은 다양한 사례들과 라이트브레인만의 인사이트를 통해 최신 UX 트렌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UX 컨설턴트로 일을 하다 보면 교과서적인 UX 디자인 활동(예: 필드 리서치) 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의 비즈니스 내용과 시장환경, 가치 사슬, 기업문화, 변화를 둘러싼 갈등도 같이 파악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직장인들이 자신의 역할과 지위에 따라서 얼마나 다른 사고방식 체계를 가지고 있는 지 알게 될 뿐더러 업무 특성과 사고방식의 체계 간에는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 지난 4월 UX1 컨설팅그룹에서 발간한 < 2015 1st UX Trend Report> 내 첫번째 주제인 사물인터넷편입니다. 스마트홈, 스마트 보안, 스마트 관리, 스마트 주방, 스마트 태그, 더 나은 스포츠를 위한 모니터링, 이동형 제품, 공공시설, 네트워크, 아이들을 위한 IoT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최신 UX 트렌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1편에서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워터폴 모델과 소개해 드리고 싶었던 애자일 모델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드렸는데요. 지금부터는 애자일 모델을 실제로 경험해보고 느낀 장점과 단점에 대해 나름의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UX 프로젝트를 이끌고 진행하며 딱히 ‘방법론’에 대해 고민해본 경험은 다들 많지 않으리라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기획, 디자인, 퍼블리싱, 개발 파트로 업무를 나누고, 프로젝트 기간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하면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 여행을 좋아하는 저는 게스트하우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저렴한 가격과 개성있는 인테리어, 사람냄새 폴폴나는 숙소를 선정하는 일은 저에게 있어 여행지 선정 만큼이나 중요한 고민거리인데요. 평소 지인들로부터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다보니, 아예 리스트를 만들어 함께 공유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개리 허스트윗의 디자인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어바나이즈드>는 도시디자인을 말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널리 쓰이는 서체에서 시작해,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인 도시에 이르기까지 점점 확장되어가는 양상을 보입니다.

  • 전작의 오프닝 시퀀스가 활판 공방을 통해 활자라는 매체가 지닌 역사와 물리적 특성에 대한 은유를 담고 있었다면, 이번엔 의자를 생산 중인 공장에서 ‘시스템’을 보여줍니다. 원료가 가공되고 주물 속에서 의자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따라가며, 이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조너선 아이브의 목소리를 빌려 이번 이야기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모든 제품은 제작자를 대표하게 됩니다.”

  • 우리는 살면서 언제나 문제에 부닥칩니다. 그리고 아주 가끔, 순간적으로, 어떤 느낌적(?)인 느낌으로 나도 모르게 해결방안이 번뜩 생각날 때가 있죠. 우연치 않게 기차게 맞아 떨어져 문제를 멋지게 해결해 낸 경험! 아마 다들 있으시죠? 그럴 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 이 감춰지지 않는 센스본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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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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