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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인간을 위협하는 시대

1984년 로봇 vs 인간을 소재로한 제임스카메론 감독의 영화 터미네이터가 개봉합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첫편이 개봉한지 30년이 지난 현재, 과거 SF영화에서 다뤄졌던 이야기는 더 이상 사이언스 픽션이 아닌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maxresdefault알파고 VS이세돌
<출처 : DeepMind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P7jMXSY2xbc3KCAE0MHQ-A>

 

2016년 인간 지성의 최고 정수로 꼽히는 바둑에서 구글의 알파고와 인간대표 이세돌기사의 바둑 대결이 있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로 불린 이 대국의 결과는 이세돌 9단이 4회전에서 불계승으로 거둔 1승이 유일한 승리로 결국 알파고의4대 1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 넘을 수도 혹은 영화 터미네티어와 같이 기계가 인간을 지배할 시대가 조만간 현실화 될 수 있다는 공포감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나마 4회전에 이세돌 9단의 승리가 인공지능의 급성장에 대한 공포감을 상쇄하기 위한 의도적인 패배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입니다.

인간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로봇에서 기술의 발달로 어쩌면  향후 인간을 위협할지도 모르는 존재로서의 로봇으로,
그 사례와 로봇 윤리에 대한 시대의 고민을 살펴 보겠습니다.

 


사례1.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출처 : 스타벅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tarbuckskorea >

스타벅스는 주문방법을 기존에 종업원이 통하던 주문 결제를 고객이 매장에서 줄을 서지 않고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kiosk사례2. 맥도날드 키오스크
<출처 : : 맥도날드코리아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cDonaldsKorea>

맥도날드는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들이 주문하고 결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문결재 키오스크는 다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를 통해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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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3. 아디다스 독일 스피드팩토리
<이미지 출처 : https://http://news.adidas.com/us>

저렴한 인건비를 이유로 아시아에 생산공장을 갖추었던 아디다스가 24년만에 독일에 생산공장을 건설했습니다.
제조공장은 인건비가 싼 중국이나 동남아에서만 제조 될것이란 편견을 로봇이 깬 사례로
사람의 생산하던 생산비용을 로봇이 대체하고도 가격 경쟁력이 갖춰진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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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나무위키 https://namu.wiki>

빌게이츠는 인터넷 매체 쿼츠와의 인터뷰에서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게 되면 인간에 비슷한 수준으로 로봇에 세금을 부과하고 이를 사회약자에게 사용해야 된다고 주장하였으며

프랑스 집권 사회당 후보로 선출된 브누아 아몽(Benoit Hamon)은 보편적 기본 소득제 도입에 필요한 주요 재원으로 로봇세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하였습니다.

에드 렌시 전 맥도날드CEO는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인건비 상승으로 1000개의 점포에 키오스크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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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는 “일자리”

기업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자동화에 투자하고 일자리는 축소될 거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통상 일자리를 위협하기 마련이었고 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합니다.
SW경쟁력과 앞서가는 기술력으로 세계를 선도한다면 낙수 이론처럼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주장도 있고요.

지금의 내일자리를 과연 미래에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신할까요?
당장은 아니겠지만 우리 다음세대들에 드리워진 로봇과의 일자리 경쟁과 위협.
현 시점에서 공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가치UX그룹 김재성

 

<메인이미지출처 : Adida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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