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Specia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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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에 감성을 입히다, AUI(Auditory User Interface)

멀티미디어 환경이 급속히 대중화됨에 따라 사용자들에게 시각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음성, 문자, 촉각 등 다중감각적 정보를 제시(multimodal display)하는 것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GUI를 넘어 AUI(Auditory User Interface), VUI(Voice User Interface), TUI(tactile user interface)라는 용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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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UX, 컨텍스트(Context)의 힘

글은 엉덩이로 쓴다는 말이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에게 글 잘 쓰는 법을 물으면 자주 하는 대답이죠. 치열하게 엉덩이를 붙이고 글과 싸운다고도 하고, 산고의 노력으로 글을 ‘낳는다’고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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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할 때, 무엇이든! On-Demand 서비스 시대

근래 새로 제공되는 앱 서비스들을 보면 사용자가 해야 하는 일들을 대신 해주는 ‘대행’서비스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이를 테면 빨래를 대신 해준다든지(워시오, Washio), 요리를 대신 해준다든지(스프릭, Sprig), 우체국 볼일을 대신 봐주는가(십, Shype)하면 짐가방도 대신 싸주고(더플, Difl), 언제든 앱을 실행시켜 호출하면 10분 이내 도착해서 애완견까지 돌봐줍니다.(로버, R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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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준비되셨나요?

최근 개봉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인공지능’을 주제로 꽤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영화는 울트론이라는 인공지능이 ‘우리 시대의 평화’라는 주제에 매몰되어 결과적으로 인류를 몰살하려는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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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디자이너를 대체할 수 있을까?

‘미래 유망 직종’과 마찬가지로 ‘미래에 사라질 직업들’은 연말 연초 언론사들의 단골 뉴스 소재입니다. 그 중 옥스퍼드 마틴스쿨 칼 베네딕트 프레이 교수와 마이클 오스본 교수가 발표한 ‘고용의 미래’라는 보고서를 보면, 자동화와 기술 발전으로 20년 이내 현재 직업의 47%가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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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컨퍼런스 2015 리뷰 2편 – 옴니채널 커머스를 위한 UX 최적화 방법과 사례

O2O 컨퍼런스 2015 리뷰 2편은 라이트브레인 컨설팅 그룹 조성봉 이사님 세션을 정리해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세션은 O2O 서비스의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커머스 분야의 트렌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첨부된 슬라이드쉐어는 세미나 발표자료에서 좀더 보강된 O2O 트렌드를 전반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자료 중 기억에 남는 몇가지 사례들을 뽑아 아래 함께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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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illustration picture showing the logo of car-sharing service app Uber on a smartphone next to the picture of an official German taxi sign

O2O(Online to Offline) 컨퍼런스 2015 리뷰 1편

지난 4월 15일 ‘O2O 마케팅의 이해와 실전 전략’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O2O(Online to Offline) 컨퍼런스 2015’를 다녀왔습니다. 하루 꼬박 이어졌던 O2O와 관련된 기본적인 시장 상황부터 구체적인 사례까지 다양한 시각에서의 관련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고, 그에 대한 간단한 내용들을 2편에 걸쳐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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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디자인_01

‘잡스, 철학자 듀이를 만나다’

‘잡스, 철학자 듀이를 만나다’는 <경험디자인>의 부제입니다. 디자이너와 경험철학의 대표 인물을 인용하여 책에서 다루는 경험디자인이 디자인과 인문학의 경계에서 형성된 통섭적 가치임을 함의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서론부터 존 듀이의 경험철학을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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