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Specia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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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wearable 시대 ‘디지털 스트레스’, 그 고민의 시작

IoT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고 있습니다. 1인 1스마트기기는 이제 대중화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웨어러블의 대표주자인 스마트워치도 뒤를 이어 대중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이 ‘기어S’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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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현장 직원과 금성에서 온 본사 직원’

UX 컨설턴트로 일을 하다 보면 교과서적인 UX 디자인 활동(예: 필드 리서치) 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의 비즈니스 내용과 시장환경, 가치 사슬, 기업문화, 변화를 둘러싼 갈등도 같이 파악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직장인들이 자신의 역할과 지위에 따라서 얼마나 다른 사고방식 체계를 가지고 있는 지 알게 될 뿐더러 업무 특성과 사고방식의 체계 간에는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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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션, 이성보다 더 이성적인 직관의 힘

우리는 살면서 언제나 문제에 부닥칩니다. 그리고 아주 가끔, 순간적으로, 어떤 느낌적(?)인 느낌으로 나도 모르게 해결방안이 번뜩 생각날 때가 있죠. 우연치 않게 기차게 맞아 떨어져 문제를 멋지게 해결해 낸 경험! 아마 다들 있으시죠? 그럴 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 이 감춰지지 않는 센스본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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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결제시장, 견고한 UI로 승부하라.

중국의 알리페이가 세계시장의 강자로 떠오르자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애플페이를 필두로 하여 현재 온/오프라인 결제 시장은 뜨거운 경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간편결제 시장도 카드사를 중심으로 카드앱 출시는 필수가 되었고, 최근에는 대기업 중심의 새로운 결제 서비스들도 속속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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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 현실이 되다

어렸을 적, 주전자가 말을 하며 시간여행을 시켜주던 애니메이션. ‘땅, 불, 바람, 물, 마음’ 반지만 끼면 반지와 내가 하나되어 엄청난 파워로 악당을 물리치는 영웅들! 만화 속 주인공과 똑같은 시계를 차고 팔을 쭉 뻗어 주문을 걸며 친구들에게 액션을 취합니다. 그렇게 허공에 대고 입으로 효과음을 내며 날고 뛰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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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워드프레스(wordpress)로 인해 고뇌 하는가

워드프레스로 회사 웹사이트와 블로그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운영이 쉽고,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플렉서블한 구조,  단기간에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워드프레스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사실, 중이 제 머리 못깍는다고 UX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지만, 내부 살림 챙기는 일에 많은 인력이나 시간을 투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워드프레스는 고마운 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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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우리는 매일 누군가를 만나고, 누군가와 함께 생활합니다. 매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족, 친구, 회사 동료 및 지인들… 사실 가장 잘 모르겠는 사람은 나 스스로일 때가 많지만, 제가 몸담고 있는 ‘업’이 업인지라 타인에 대한 심리와 행동, 그에 따른 해석에 대한 책들은 늘 관심이 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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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는 과연 유행인가?

‘UX’라는 담론은 2000년대 후반 혜성처럼 등장하여 웹과 모바일 업계는 물론, 거의 대부분의 기업, 기관, 개인들에게 화두를 던졌습니다. 기존에 명멸했던 많은 IT 키워드를 기억하고 있는 우리에게 어떻게 보면 ‘UX’는 하나의 유행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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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또 다른 시대의 문이 열리는 걸까요?

“삼촌! 나 로보캅 폴리 자동차처럼 똑같이 만들어줘. 자 여기 이걸로 만들어주면 돼.” 종이박스와 요구르트 병, 병뚜껑,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건네며 조카가 말합니다. 이런 만들기는 초등학교 때 하고 처음 해봅니다. 재료를 들고 내 앞에 앉아 눈을 반짝이는 조카를 보니 만들어는 줘야는데 이거 참 막막합니다.
손에 땀이 납니다. 땀이 등을 타고 흐릅니다. 시간은 빠르게 지나갑니다.
“자, 로보캅 폴리야. 멋지지???”
“…”

이럴 때 진작 3D 프린터기 한대 집에 들여놨다면, 전 조카에게 어벤저스보다 멋진 히어로가 되어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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