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Design insight

11. “디자인은 용도에 맞게” 헤르만 무테지우스의 독일공작연맹사상

금주는 독일공작연맹의 사상적 배경과 운동을 이끌었던 헤르만 무테지우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헤르만 무테지우스에 의해 시작된 독일공작연맹의 가장 핵심사상은 “디자인은 용도에 맞게”라는 것이었습니다.
바꿔 말하면 예술과 산업의 조화로 산업을 극대화 시키자는 것입니다.

 

tumblr_inline_mirn1oiv3s1qz4rgp

Continue reading

http://en.wikipedia.org/

10. 키치적 형식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의 수수께끼적 인물, 제프쿤스

키치란 저속한 작품, 혹은 싸게 만들다라는 뜻을 가진 독일어 동사 “Verkitschen”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미술 평론가 클레멘트 그린버그는 1939년 <아방가르드와 키치>라는 논문에서 “키치는 간접 경험이며 모방된 감각이다”라고 말합니다. 
즉 키치는 한 시대에 나타나는 모든 가짜의 요약이라는 뜻입니다.

Continue reading

www.wikiart.org

09. 상식적인 고정관념을 깨부수다, 초현실주의 작가 르네 마그리트

대학 입시 시절, 저는 미술로 대학을 가기 위해 미술학원을 다녔습니다. 그 당시 초현실주의가 무언지도 모르는 저에게 학원에서는 카피해도 좋다는 두 명의 거장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첫 번째는 백신스키였고, 두 번째는 르네 마그리트 였습니다. 저와 르네 마그리트의 첫 만남은 다소 자의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Continue reading

Dieter_Rams

08. ‘Less is more’ 미니멀리즘의 선두 디자이너 디터 람스

제품 디자이너 디터 람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제게 말합니다. 애플의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가 당신 디자인을 베꼈어 라고요.
그건 아닙니다. 애플의 디자인과 제 디자인은 분명 연결되어 있지만, 그것은 “덜할수록 더 좋다”라는 제 디자인 철학의 연장 선상이며 저에 대한 찬사 입니다.“

Continue reading

5638523679_65036571d8_z

06. 빈 분리파 사조의 부흥, 매거진 신성한 봄 (Ver Sacrum)과 시세션(Secession)

금주는 지난주 일본 대표 팝아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에 이어<빈 분리파>라는 사조의 부흥에 많은 역할을 한 잡지<신성한 봄 Ver Sacrum>과

시세션(Secession)에 관해 소개 하겠습니다. 이 잡지는 <빈 분리파>의 예술 공식 잡지이자 1800년대 후반 세계에서 가장 유명했던 잡지 중 하나입니다.

Continue reading

사용자 가독성을 높이는 ‘짧은 줄바꿈’에 대하여

작년 가을부터 제가 거론하던 화두 중 하나는 ‘짧은 줄바꿈’ 이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앱스토어(SK, LG)나 웹티비(tving,  MnetTV)등 특수한 형태의 쇼핑몰(?)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1차적인 (서비스에 대한) 불평이 바로 ‘긴 정보를 누가 읽지?’ 였기 때문이었습니다.

Continue reading

04. 구성주의 양식의 대표적 인물, 러시아의 엘 리시츠키

금주는 저번 주 SWISS MODERN에 이어 CONSTRUCTIVISM(구성주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성주의는 초기 그래픽 디자인의 방향성을 정하는데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한 양식입니다. 그중에서도 구성주의 양식의 대표적 인물인 엘 리시츠키(El Lissitzky)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