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Design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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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새로운 시각적 체험, 큐비즘의 대표 작가 조르주 브라크

근대 프랑스회화의 아버지로 칭송받는 조르주 브라크의 집안은조부 때부터 간판을 그리는 일을 생업으로 삼았습니다. 1900년에 파리로 간 것도 그러한 간판 그림의 기법을 향상시키기위함이었습니다. 이러한 집안내력은 조르주 브라크의 근간이 되어 입체주의 표현형식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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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다는 다다이다’ 다다이즘의 중심, 쿠르트 슈비터스

다다이즘은 제1차 세계대전(1914~1918)부터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일어난 예술운동입니다.

조형예술뿐만 아니라 넓게는 문학, 음악의 영역까지 포함됩니다. 금주는 다다의 전개과정과 예술적 성취에 대해 답습하고 그러한 역사의 중심에 있던 예술가 <쿠르트 슈비터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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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Morris

12. 미술공예운동의 시작점, 레드 하우스와 윌리엄 모리스

금주는 미술공예운동의 대표적 건축물 <레드 하우스>와 운동의 창시자인 윌리엄 모리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레드 하우스는 그 당시 미술공예운동의 주역들이 모두 모여 지은 상징적 건물입니다. 건축은 필립 웹이라는 디자이너가 도맡았습니다. 필립 웹이 가장 중요시했던 것은 바로 토착 양식의 활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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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디자인은 용도에 맞게” 헤르만 무테지우스의 독일공작연맹사상

금주는 독일공작연맹의 사상적 배경과 운동을 이끌었던 헤르만 무테지우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헤르만 무테지우스에 의해 시작된 독일공작연맹의 가장 핵심사상은 “디자인은 용도에 맞게”라는 것이었습니다.
바꿔 말하면 예술과 산업의 조화로 산업을 극대화 시키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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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키치적 형식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의 수수께끼적 인물, 제프쿤스

키치란 저속한 작품, 혹은 싸게 만들다라는 뜻을 가진 독일어 동사 “Verkitschen”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미술 평론가 클레멘트 그린버그는 1939년 <아방가르드와 키치>라는 논문에서 “키치는 간접 경험이며 모방된 감각이다”라고 말합니다. 
즉 키치는 한 시대에 나타나는 모든 가짜의 요약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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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상식적인 고정관념을 깨부수다, 초현실주의 작가 르네 마그리트

대학 입시 시절, 저는 미술로 대학을 가기 위해 미술학원을 다녔습니다. 그 당시 초현실주의가 무언지도 모르는 저에게 학원에서는 카피해도 좋다는 두 명의 거장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첫 번째는 백신스키였고, 두 번째는 르네 마그리트 였습니다. 저와 르네 마그리트의 첫 만남은 다소 자의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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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ter_Rams

08. ‘Less is more’ 미니멀리즘의 선두 디자이너 디터 람스

제품 디자이너 디터 람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제게 말합니다. 애플의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가 당신 디자인을 베꼈어 라고요.
그건 아닙니다. 애플의 디자인과 제 디자인은 분명 연결되어 있지만, 그것은 “덜할수록 더 좋다”라는 제 디자인 철학의 연장 선상이며 저에 대한 찬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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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빈 분리파 사조의 부흥, 매거진 신성한 봄 (Ver Sacrum)과 시세션(Secession)

금주는 지난주 일본 대표 팝아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에 이어<빈 분리파>라는 사조의 부흥에 많은 역할을 한 잡지<신성한 봄 Ver Sacrum>과

시세션(Secession)에 관해 소개 하겠습니다. 이 잡지는 <빈 분리파>의 예술 공식 잡지이자 1800년대 후반 세계에서 가장 유명했던 잡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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