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Design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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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아르데코를 대표하는 포스터 디자이너, 아돌프 무롱 카상드르

금주 부터는 서구 디자인사로 방향을 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다루어 볼 사조는 아르데코입니다.
아르데코는 아르 데코라티프(art dé coratif:장식미술)의 약칭으로 ‘1925년 양식’이며 1910년대부터 1930년까지 이어졌던 피카소로 대표되는 큐비즘에서 영향을 받은 디자인 운동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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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민중적 공예’ 민예론의 창시자, 야나기 무네요시 이야기

금주 아시아 기획 다섯 번째 이야기로 ‘민중적 공예’ 민예론의 창시자 야나기 무네요시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을 일상의 차원으로 안착시키려 한 의도를 이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예술이라는 단어를 머리에 떠올려 봅시다. 저는 고귀함, 숭고함, 아름다움 등의 단어들이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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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디자이너들이 가장 존경하는 디자이너 하라켄야와 일본의 디자인 이야기

하얀 설원 위에 한 사람이 덩그러니 서 있습니다. 거기다 무심하게 죽 그어진 수평선 우측으로 정갈하게 세로쓰기 된 네 글자는 오늘 소개할 하라켄야의 디자인 철학을 잘 대변하는 장면입니다. 금주는 아시아 기획편 네 번째로 디자이너들이 존경하는 디자이너 하라켄야와 일본의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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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

금주는  아시아 기획 편 세 번째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디자인사 읽기의 아시아 기획 편들은 대개 서구 주류 디자인과 예술적 담론 사이에서 아시아 예술가들이 어떻게 정체성을 지키며 그 좁은 틈으로 비집고 들어가는가에 관한 방법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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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호돌이 아빠’ 김현을 통해 본 우리나라 브랜딩의 역사와 현재

금주는 아시아 기획편 두 번째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김현을 소개하겠습니다.
역시나 김현 하면 떠오르는 디자인은 88서울올림픽 상징물에 쓰인 상모 쓴 호랑이, 호돌이가 아닐까 합니다.
호돌이 아빠 김현의 대표 디자인을 통해 우리나라 브랜딩의 역사와 지금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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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헥트로 기마르의 프랑스 파리 메트로폴리탄 디자인을 통해 본 아르누보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사람들이 아르누보와 제일 처음 만나는 지점은 건축이나 미술이 아닌 화려한 곡선미를 보여주는 파리 지하철 metropolitan 입구일 것입니다. 금주는 헥트로 기마르가 디자인한 메트로폴리탄을 통해 아르누보의 역사적 의의와 현대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답습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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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가장 독창적인 실천가이자 이론가, 옵 아트의 대표적 아티스트 빅토르 바자렐리

금주는 옵 아트와 옵 아트의 대표적 아티스트인 빅토르 바자렐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옵 아트는 팝 아트의 상업주의와 지나친 상징성에 대한 반동적 성격으로 탄생하였습니다. 또한, 옵 아트라는 용어는 1965년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된 전시회 ‘응답하는 눈(The Responsive Eye)’이후 본격적으로 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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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바우하우스 1편. 디자인과 사회학적인 관점이 조우하는 순간

현대 디자인 발전과 기능주의의 발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사건을 꼽으라면 바우하우스를 들 수 있습니다. 금주부터 2주에 걸쳐 바우하우스의 역사적 의의와 현대 디자인 및 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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