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Design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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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me?”, 큐레이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

2014년은 참여한 제안이나 프로젝트에서 ‘큐레이션 플랫폼’이라는 테마를 자주 만난 한 해였습니다. 그것은 해가 바뀌어도 계속되고 있죠. “왜 많은 고객사에서 이렇게 큐레이션에 관심을 갖고 있는가?”, “우리는 어떤 답을 줄 것인가?” 이 글은 그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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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스타디움 전경

UX 관점에서의 ‘마쓰다 스타디움 히로시마’ 1편 – 리서치와 건설 계획

그 어느 해 보다 뜨거웠던 스토브리그가 지나 새로운 2015 시즌을 앞둔 프로야구. 최근 몇 년 동안 프로야구 각 구단과 지자체에서는 뜨거운 야구 인기에 걸맞은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선사하기 위한 방안으로 ‘팬 친화적인’ 야구장 확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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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서비스의 무한 가능성 – BLE Beacon

거리를 걷다가 좋아하는 브랜드 매장을 지나면 현재 제공받을 수 있는 혜택정보가 자동으로 스마트폰으로 들어오고, 방문한 매장에서는 멤버쉽 카드와 쿠폰을 굳이 찾지 않아도 그곳의 ‘나’를 알아봐 맞춤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미리 모바일을 통해 음식 주문을 마치면 카운터에서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식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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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인’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다

최근 몇 년 사이 ‘UX 디자인’이라는 용어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소위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는 곳에서는 너 나 할 것 없이 ‘UX 디자인 고려’라는 수식어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특히 IT 분야에서 PC나 모바일 웹을 구성할 때, UX 디자인은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핵심요소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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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단하게 풀어 쓴 2014년 웹디자인 트렌드

스마트폰 등장 이후 웹디자인에서도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습니다.
불과 4~5년 사이에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또 그것에 금새 익숙해져가는 과정을 반복했죠.
그래서 2014년을 마무리하면서 그 동안의 디자인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다가올 2015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기 위해 생각을 글로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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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발표한 ‘글로벌 폰트 Noto 프로젝트’ 들여다보기

지난 16일, 구글이 어도비와 손잡고 범세계적 폰트인 Noto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에서 부르기는 ‘본고딕’이라고 부르지만 정식 명칭은 “Source Han Sans”이고,  또 구글 웹페이지에서는 Noto Sans로 부릅니다. Noto가 상위개념이고, 그 아래에 본고딕은 ‘한중일 통합’폰트라서 따로 이름을 붙인 것 같아요. 왜 이랬는지는 정말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Noto로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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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미국 팝아트의 총아 키스해링, ‘그림은 사람과 세상을 하나로 묶어 준다’

드디어 디자인사 루트맵에 있는 모든 사조를 한 바퀴 다 돌았습니다. 물론  한 번 훑어봤다고 해서 머릿속에 제대로된 지도가 그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한 바퀴의 루트맵을 돈성과로 저희에게 주어지는 것은 이제부터 나아가야 할 여정에서 도움을 줄 튼튼한 신발 한 켤레를 얻은것과 비슷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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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아르데코를 대표하는 포스터 디자이너, 아돌프 무롱 카상드르

금주 부터는 서구 디자인사로 방향을 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다루어 볼 사조는 아르데코입니다.
아르데코는 아르 데코라티프(art dé coratif:장식미술)의 약칭으로 ‘1925년 양식’이며 1910년대부터 1930년까지 이어졌던 피카소로 대표되는 큐비즘에서 영향을 받은 디자인 운동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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