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UX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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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게스트하우스 리스트, UX 관점으로 정리하기

여행을 좋아하는 저는 게스트하우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저렴한 가격과 개성있는 인테리어, 사람냄새 폴폴나는 숙소를 선정하는 일은 저에게 있어 여행지 선정 만큼이나 중요한 고민거리인데요. 평소 지인들로부터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다보니, 아예 리스트를 만들어 함께 공유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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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허스트윗의 디자인 필름 3부작] 제2부 오브젝티파이드, 우리 삶의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

전작의 오프닝 시퀀스가 활판 공방을 통해 활자라는 매체가 지닌 역사와 물리적 특성에 대한 은유를 담고 있었다면, 이번엔 의자를 생산 중인 공장에서 ‘시스템’을 보여줍니다. 원료가 가공되고 주물 속에서 의자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따라가며, 이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조너선 아이브의 목소리를 빌려 이번 이야기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모든 제품은 제작자를 대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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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결제시장, 견고한 UI로 승부하라.

중국의 알리페이가 세계시장의 강자로 떠오르자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애플페이를 필두로 하여 현재 온/오프라인 결제 시장은 뜨거운 경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간편결제 시장도 카드사를 중심으로 카드앱 출시는 필수가 되었고, 최근에는 대기업 중심의 새로운 결제 서비스들도 속속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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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業)을 즐기다, Golden Circle of Career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행운아라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어서, 먹고 살기 위해서 등의 핑계가 그 뒤를 따릅니다. 슬픈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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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기획자가 본 프로젝트 성공과 실패요건

현재 라이트브레인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대략 14건.
A프로젝트는 작년 10월에 시작 후 곧 서비스 오픈을 기대하고 있고, B프로젝트는 컨설팅부터 시작하여 UX 설계를 마치고 한창 그래픽 작업으로 바쁩니다. C프로젝트는 6년간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고도화 하고 리뉴얼 하고 또 고도화하고 싸이클을 돌리며 진화하고 있고, D프로젝트는 김천까지 출장을 가서 UX 리서치를 진행 중입니다.
차주에는 또 하나의 의미있는 제안을 준비 중인데 이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또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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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우리는 매일 누군가를 만나고, 누군가와 함께 생활합니다. 매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족, 친구, 회사 동료 및 지인들… 사실 가장 잘 모르겠는 사람은 나 스스로일 때가 많지만, 제가 몸담고 있는 ‘업’이 업인지라 타인에 대한 심리와 행동, 그에 따른 해석에 대한 책들은 늘 관심이 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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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는 과연 유행인가?

‘UX’라는 담론은 2000년대 후반 혜성처럼 등장하여 웹과 모바일 업계는 물론, 거의 대부분의 기업, 기관, 개인들에게 화두를 던졌습니다. 기존에 명멸했던 많은 IT 키워드를 기억하고 있는 우리에게 어떻게 보면 ‘UX’는 하나의 유행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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