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UX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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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UXer를 위한 조건

낭중지추(囊中之錐)란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본래 사기(史記)의 평원군전(平原君傳)에 나온 글인데, 그대로 해석하면 주머니 속의 송곳이 주머니를 뚫고 나온다’는 뜻이지만, 그 속에는 ‘뛰어난 인재는 결국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뜻이 숨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학문적 성취나 눈 앞의 성과만으로 그 사람이 인재인지 아닌지를 판별할 수 있었지만, 사회활동이 복잡해지면서 분야마다 인재를 판별하는 기준 또한 진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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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브레인 아카데미 3기 오픈프로젝트 – ‘싱글족을 위한 만능룸메, CATCH’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3기과정은 UX Design Track I. 정규과정 Basic Course,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주제로 3개월간 진행되었습니다.  과제선정 – UX 목표 수립 – 이슈 도출 – 리서치 – 모델링 – UX 전략 수립 – 서비스디자인 – 프로토타이핑까지 11주간의 대장정 끝에 정리된, 3조의 최종 결과물을 공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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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Mercedes-Benz 300SL

차덕후 UX 기획자의 스마트한 자동차읽기(1) – 역사와 흐름

얼마 전 삼성전자가 ‘스마트 자동차’ 시장에 다시 뛰어든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1995년 삼성자동차 설립 후 5년여 만에 르노에 회사를 매각하며, 약 4조원이 넘는 부채를 남겼던 삼성이 왜 또 자동차 사업을 하겠다는 걸까요?
답은 ‘스마트 자동차’라는 단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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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_the_Color_Blindness_Work_UX_Research-01

특수한 사용자를 위한 배려

매출 혹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능 중심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시키고, 페이지뷰를 높이고, 이탈률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은 사실 사용자 배려의 측면보다는 회사의 비즈니스 측면에 좀더 초점이 맞춰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온전히 초점이 맞춰진 배려는 사실 아주 작은 ‘디테일’에 나타납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오늘은 웹접근성 관점에서 고려해야 할 특수한 사용자를 위한 배려이야기를 간단히 풀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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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후버보드03

영화 속 UX, 이동수단

얼마 전 지인이 재미있는 전동기구를 하나 샀습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싱글 휠과 유사하지만 바퀴가 두 개인 2륜 전동휠인데요.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정준하가 타고나와서 눈길을 끌기도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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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의 이해, 사용자들이 흔히 겪는 문제들에 대하여

UX 디자인은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하는 방법론이기 때문에 기존의 ‘사용자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비즈니스 컨설턴트들이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기에 앞서 현재의 비즈니스를 분석한다거나, 시스템 설계자들이 기존 시스템의 문제점을 찾고, 제품 디자이너들이 현재의 제품이 갖는 문제를 찾듯이 우리는 그 분석 대상을 ‘기존의 사용자 경험’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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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인 사고방식_02

UX 디자인적 사고방식

제가 UX 디자인을 좋아하고, 즐기며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에는 UX 디자인적인 사고방식을 제가 너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보수적이다, 진보적이다’, ‘합리적이다, 감성적이다’ 하는 이분법적인 기준을 떠나서 UX 디자인은 자신만의 독특한 사고방식 체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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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씽킹 UX 컨설팅

‘UX 컨설턴트’에 대한 올바른 이해

UX 컨설팅은 참 특이한 분야입니다.
‘UX 디자인’ 또는 ‘Design Thinking’이라는 방법론(Methodology)를 가지고 기업이나 정부기관, NGO의 당면한 문제를 ‘컨설팅’하는 특이한 직업입니다.
때문에 UX 디자인에 정통한 사람이라도 ‘컨설팅’ 업무가 맞지 않으면 할 수 없고, 반대로 ‘컨설팅’에 정통한 사람이라도 ‘필드 리서치’ 같은 Bottom-up 방식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은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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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stress_v01

IoT, wearable 시대 ‘디지털 스트레스’, 그 고민의 시작

IoT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고 있습니다. 1인 1스마트기기는 이제 대중화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웨어러블의 대표주자인 스마트워치도 뒤를 이어 대중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이 ‘기어S’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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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모든 순간, 나만의 색깔찾기

오늘은 아주 개인적인 소회들을 좀 풀어내고자 합니다. 기업 블로그에 올리는 글로 적합할까 고민도 했지만, 같은 업에 몸담고 있는 동료, 선배, 후배들과 술자리에서 편히 나눌 수 있는 이야기꺼리이기도 하니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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