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UX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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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와 물리학

다소 제목이 거창해 보이긴 하지만, 이 글에 정리된 5가지 요소(공간, 크기, 시간, 가속도, 밀도)들은 물리학의 기본적인 개념에 언급되는 내용들입니다. UX 컨설팅을 수년간 해오면서 계속 통찰해오던 고민이  물리학의 기본개념과 상통된다는 점이 의아하기도 하지만, 아래 5가지 기본 개념들이 UX 업무에 매우 중요하게 적용된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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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모델링 가이드(1) – Persona, ‘경험’으로 가상의 인물을 세우다

필드리서치에서 아무리 좋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분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보통 여러 사람들이 공통으로 제기한 문제나 니즈는 큰 의미를 갖지만, 한 사람이 제기한 문제나 니즈가 의미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여러 사람들이 제기했지만 가치가 없는 경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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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

‘음성인식’ 기획과 개발 경험기

시계를 돌려 2011년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2011년은 스마트 폰의 보급이 확산되고 대중화되면서 경쟁이 매우 치열했던 시기였습니다.(지금 생각해 보면 제조사 입장에서 황금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스마트폰에서 스펙(spec)은 생명(?)과도 같고 사활이 걸린 중요한 이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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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리서치 가이드(1) – 리서치 대상자 선정방법

UX 프로젝트는 사용자경험을 조사하기 위해 리서치를 수행합니다. 의견이나 드러난 문제점이나 니즈도 사용자경험에 속한다고 볼 수 있으나, 충분하지 않습니다. UXer들은 어떤 컨텍스트에서 어떤 이용동기에 의해서 일련의 행위들이 이어졌고, 그 결과로 사용자가 어떤 태도를 보였으며, 그 가운데에서 사용자들의 드러난/숨겨진 니즈는 무엇이었는지를 찾는데 필드리서치의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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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ftWear

전자잉크(e-ink) 이야기

전자잉크 들어보셨나요? 지금은 전자잉크(e잉크)를 활용한 다양한 디스플레이가 우리 생활에 친근하게 다가와 있습니다만,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그렇게 친숙한 경험은 아니었는데요.

전자잉크(e-ink)란, 두 개의 패널(전자종이 혹은 e-paper라고 부름) 사이에 마이너스와 플러스의 전하를 띄는 마이크로캡슐을 넣어두고 전기 자극에 의한 필요한 캡슐을 위쪽 패널에 붙이는 방식으로, 전하를 프로세서로 미세조절하여 전자종이에 검은색 그림이나 글자를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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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er들이 알고자 하는 사용자 경험이란?

UX 디자인은 모든 디자인의 중심이 ‘경험’입니다. 제품을 변화시키고자 할 때, UXer들은 그 제품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경험을 고민합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고민할 때도 UI나 Interaction, Graphic을 고민하기에 앞서서 새로운 경험을 먼저 고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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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촉각피드백에 관한 연구_ HCI KOREA 2016 논문요약

최근 들어 더욱 더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갖춘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사용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필요를 온전히 채워주기에는 아직까지 다소 부족한 면이 있어 크게 확산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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