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UX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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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기획자 관점에서 바라 본 생체 인식

오랜 과거부터 개인의 신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인증 수단이 필요했습니다. 고려, 조선 시대의 호패법, 한국 정부 시대의 도민증, 주민등록법 시행 이후로는 주민등록증이 그 수단이었죠. 최근에는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물리적 인증 수단에서 전자 인증, 더 나아가 생체 인식을 통한 인증 방식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가 영국 총리의 지문, 홍채, 목소리로 암호를 푸는 장면이 등장했는데, 마냥 미래의 일이 아닌 현실로 다가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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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원리(게슈탈트 이론)에 기반한 디자인

일반 텍스트 형식의 데이터를 그래픽 요소로 시각화하는 경우, 사용자는 정보를 시각적으로 인지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이를 분류하고 연관되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뇌는 구성 요소들을 개별적으로 보기에 앞서서 그 윤곽이나 패턴, 형태적 차이를 먼저 파악하려는 습성을 지녔다.” 바로 게슈탈트 이론의 주요 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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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digitaltimes.com

가상 현실(2) – VR 다르게 바라보기, ‘신체 소유감 개념’을 중심으로

2016년 현재, VR (Virtual Reality), AR (Augmented Reality), Blended Reality 등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려는 노력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위의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킥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게임, 의료, 산업 디자인, 우주 등 여러 분야의 콘텐츠와 제품을 적용시키려는 노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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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되기

“일이 더 어려워져요. 저는 능력이 없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일을 잘 하고 싶은데, 자꾸 엉키고 자신이 바라는 만큼 되지 않아 속상해하는 후배를 보면서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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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과 통찰의 UX

최근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UX와 관련된 서적이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방법론 중심’의 접근보다는 ‘실생활에서 UX를 배울 수 있는 방법’과 ‘UX 프로젝트 진행시 필요한 가이드’를 자세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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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와 물리학

다소 제목이 거창해 보이긴 하지만, 이 글에 정리된 5가지 요소(공간, 크기, 시간, 가속도, 밀도)들은 물리학의 기본적인 개념에 언급되는 내용들입니다. UX 컨설팅을 수년간 해오면서 계속 통찰해오던 고민이  물리학의 기본개념과 상통된다는 점이 의아하기도 하지만, 아래 5가지 기본 개념들이 UX 업무에 매우 중요하게 적용된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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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모델링 가이드(1) – Persona, ‘경험’으로 가상의 인물을 세우다

필드리서치에서 아무리 좋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분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보통 여러 사람들이 공통으로 제기한 문제나 니즈는 큰 의미를 갖지만, 한 사람이 제기한 문제나 니즈가 의미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여러 사람들이 제기했지만 가치가 없는 경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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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

‘음성인식’ 기획과 개발 경험기

시계를 돌려 2011년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2011년은 스마트 폰의 보급이 확산되고 대중화되면서 경쟁이 매우 치열했던 시기였습니다.(지금 생각해 보면 제조사 입장에서 황금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스마트폰에서 스펙(spec)은 생명(?)과도 같고 사활이 걸린 중요한 이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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