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UX Guide

웹사이트 이용행태 분석, Usertesting.com

대부분의 리서치 회사들이 의뢰를 받으면 패널을 채용(recruiting)해서 테스트를 한 다음에, 그 결과를 클라이언트한테 전달합니다. 시장조사에서도 이런 기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고, 온라인 마케팅 회사들에서 진행하는 ‘웹사이트 이용행태 분석’도 대부분 이렇게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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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으로 보는 행동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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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Loss Aversion and the Endowment Effect – Dr. Russell James III, Texas Tech University

• Hedonic Adaptation : 쾌락 적응
Hedonic Treadmil이라고도 합니다. 이전의 좋았거나 나빴던 경험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응해버리는 경향을 말합니다. 성형수술을 받은 사람이 한동안은 행복해하다가 나중에는 별다른 행복을 못느낀다거나 연인들이 사랑에 빠졌다가 시간이 나면 애착관계가 식어버리는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기 전에는 아이스크림 먹는 게 굉장히 큰 행복처럼 다가왔는 데 막상 먹다보면 이전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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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없는 UX? 리서치의 필요성

‘리서치 없는 UX’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이해하려는 노력없이 몇 가지 usability 원칙과 fancy한 트랜드에만 의존하여 결과를 만들어 낸 뒤, 스스로 UX라 부르고 있습니다. 아무리 화려한 인터렉션과 UI를 입힌다고 해도 그것이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 사용자들의 이용행태에 부합하는 것’이 아니면 UX라 부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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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가 본 UX 디자인

2010년 경에 UX Magazine을 통해 발표된 ‘The Psychologist’s View of UX Design’라는 글을 번역해서 공유합니다.

함축적인 내용들은 의역을 했으며, 이해하기 쉽지 않은 부분은 번역과정에서 생략했습니다. 기초적인 내용들이지만 UX Design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좋은 영감을 전달해 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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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서 배운다, 개성(Personality) 2

Henry Murray는 인간의 개성이 니즈로부터 비롯된다고 보았습니다.

뭔가를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 또는 삶의 방향에 대한 니즈가 행위로 표출되고, 그것이 사람들의 개성으로 정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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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서 배운다, 개성(Personality) 1

일에서든 강의에서든 한번쯤은 듣게 되는 말이, UX를 하는데 ‘심리학’이 왜 필요해요? 라는 질문입니다. “UX를 하는 데 심리학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다면, 그 분은 아직 UX에 대해 겉핥기만 한 것이 분명하다.”할 정도로 심리학은 UX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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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으로부터 배운다

행동경제학(Behavioral economics)은 이성적으로 봤을 때 비합리적인 선택 기제들이 어떻게 우리의 소비와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심리학과 경제학의 경계에 있다고도 할 수 있는데, 게임이나 도박에 빠진 사람들의 심리에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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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감과 미시감, 인지심리학

‘Deja vu(데자뷰)’에 대해서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입니다.

실제로는 경험하지 못했지만, 불현듯 경험한 듯한 느낌이 들때 Deja vu 현상이라고 하죠. 우리 말로는 ‘기시감’이라고 하는데, 생전 처음 가본 장소에 가서 ‘나 여기 와본거 같아’라던가 처음 보는 사람과 인사를 나눌 때, ‘이거 언젠가 꿈에서 봤던 장면인데’ 하는 등의 얘기들을 주변에서 많이 접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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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경험과 니즈

사용자들이 특정한 상품이나 서비스를을 이용하거나 인상이나 만족도를 느끼는 이면(裏面)에는 구체적인 생각, 느낌, 행동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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